학습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서예용어
중국 서예의 박대정심, 근대 서예의 대가 심윤묵은 서예에 대해 "색도 없고 그림도 찬란하고 소리도 없다"고 평했다."악의 조화", 서예는 일종의 고상한 예술로서, 그녀는 독특한 서예로아름다움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하나, 서예
좁은 의미에서 서예란 붓으로 한자를 쓰는 방법과 규칙을 말한다.집필, 운필, 점화, 구조, 배치 포함(분포, 행차, 장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중국 서예의 다섯 가지 주요 책체, 전서체(대전, 소전 포함), 예서체(고서체, 현재 예서체 포함), 해서체(위비, 정서체 포함), 행서체(행서, 행초 포함),
이·서법
법첩고대에는 닥종이에 쓰인 법도 있는 서예작품을 모두 '법서(书)', 또는 '서("。)'라고 불렀다.북송왕안석에는 '좋은 일이 전해 내려오는 법서첩'이라는 시구가 있다.법서는 서예와 다르다.법서는 고대 명가의 묵적에 대한 존칭으로, 서예 작품의 모범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삼.한묵
의동필묵.삼국위조비(三國魏) '전론·논문'. "한묵(韓墨)에 몸을 맡기고 그 뜻을 편적(。")에 담았다"후세에도 서예와 중국화를 두루 가리킨다.《송사·미구전》: "한묵에 묘미, 심저비애, 왕헌의 뜻을 얻다.
사, 먹의 흔적
먹으로 쓴 필적.당나라 때 장적 '화좌지원랑추석거'의 둘째는 '학서구묵적(学學书)양주애조화(。和)'라는 시구가 있다.'송서범엽전'에도 '상시이묵적엽은 진본말'이라는 기록이 있다.
오, 진적
가짜와 위조가 아닌 진짜 손길.당나라 장회린 《서단》
육 금석
镌금'묵자·겸애(墨子·겸애)'는 "그가 쓴 책을 죽백에 새기고, 금석에 새기고, 판우(。")에 꿰어 후세의 자손에게 전한다"고 했다.
칠, 각석
비석과 마애에 새겨진 서화를 가리키다.진나라 '회계각석'과 같은 동한 '석문송' 마애각석.환담 '신론' : "태산 위에는 각석, 범상팔백여 곳, 가식자 일흔두 곳이 있다
8. 마애
글자 그대로의 책을 절벽에 새긴 것을 마애라고 한다.한비의 석문송, 위비의 정도소의 운봉산제시, 제명 등이다.
선화서보·정서일""수양·수수량·희작정서, 그 마애비는 서락룡문에 있다
9. 비
각석 중의 한 가지 유형.《후한서동헌전》은 "방자(方)는 비(碑)라고 하고, 원(。")은 者(碣)라고 한다"고 썼다.비석을 세워 공덕을 칭송한 것은 진나라에서 시작되어 한나라에 성대하게 되었다.진나라 시대에는 비석을 세우는 것을 엄금한 적이 있다.예로부터 진비는 얻기 힘들다.당대는 우리나라에서 비석이 가장 발달한 시기로 내용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서예에서도 높은 가치가 있다.
열, 碣
각석 중의 한 가지 유형.한대 이전의 각석은 고정형제가 없이 대부분 절벽의 평평한 면이나 독립된 자연석에 새겨져 있었는데, 후세 사람들은 글자가 새겨진 독립된 천연석 덩어리를 '碣'이라 불렀는데 석고문은 바로 사냥이다.
11. 비액
비각용어, 비두의 통칭, 일명 비수(。).일반적으로 비석 상단 이마 부분을 가리키며 대자비제 및 테두리 장식이 있는 이마 부분이 많습니다.비액은 일반적으로 이 비의 전체 이름을 새겨서 전서체로 많이 새겨졌다.
12, 전액
비각용어.한비는 '장천비' '한인명' 등 전액(篆)으로 서풍이 거세고 예술성이 높다.
13. 전장
비각용어. 당나라의 묘지명은, 보통 석개(石盖)가 있는데, 글자를 덮고 전체를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전개는 전액과 내용이 비슷비슷해 형제가 다르지만 금석종례는 전개, 즉 전액이라고 말한다.
14. 비음
비각용어. 고대비각은 정면비문을 제외하고 종종 문생, 고리 또는 출자하여 나무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뒷면에 새기므로 붙여진 이름이다
15. 비판
비지류.후인비판 명칭은 이때부터라고 말했다.
16. 비학
청대 응우옌위안(,). 포세신(包)이 북비(北提倡)를 제창한 후, 비각(碑)의 기풍이 성대하여, 북파비학(北派學学)과 남파첩학(南。學)이 구별되었다.비판학이란 비각의 기원, 체제 및 신구이 동등한 학문을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
열일곱, 륵석
비각용어.당나라비에는 '회인집왕서성교서(怀王书)'비말에 '제갈신력륵석(石神力石)'이란 글자가 있는 늑석꾼(。石)이 있다.
열여덟, 주배
'배주'라고도 한다. 즉 '륵석'이다.
19, 탁본
비각, 동기에서 잉크로 탁본된 서적 또는 그래픽.실물은 당대에 제일 먼저 보였다.구체적인 방법은 선지를 적시고 기물비에 가리고 두드려서 이지를 요철처럼 보이게 한 다음 잉크를 묻혀 탁성하는 것이다.옛날에는 세로무늬지, 유연묵, 탁후찬광, 먹빛오금탁, 가로무늬지, 송연묵, 색청색으로 연한 것을 유랍이라고 불렀다.또 주홍이 탁본한 것을 '주탁("。)'이라고 하고 비석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의 '초척(初)'이라고도 한다.
20. 박식
碑남송육유 노학암 노트=한예는 나이가 많고 비바람이 심하기 때문에 그 글자에 재봉이 없다.
21, 더블 훅
서예 용어.
(1) 법서를 복제하는 기법.법서상석은 그 필면의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가는 실로 갈고리를 붙여 '쌍갈고리'라고 한다.육유에는 묘묵 쌍고시첩이라는 시구가 있다.
(2) "공심자"를 쓰는 기법의 일종.
(3) 집필법의 핑거 명칭은, "단일 후크"에 상대한다.송나라 황정강 논서는 "글씨를 배울 때는 두 개의 갈고리가 먼저 되고 두 손가락을 겹쳐서 약지를 눌러야 한다.높은 붓을 들면, 손목이 이미 의도한 바를 따라가게 된다.오른쪽. "지금은 집게손가락으로중지 상절, 중절 사이를 겹쳐서 펜슬 튜브를 걸고 '더블 훅'이라고 합니다.
스물 둘, 홑갈고리
서예용어.검지 후크와 엄지로 캘리퍼스를 형성하며, 나머지 손가락은 모두 필러 뒤쪽에 받친다.한 검지로만 주 후크를 하기 때문에 "단일 후크"라고 합니다.더블 훅에 상대하다.청대 주이정재요'는 "단어는 검지손가락, 중지는 들쭉날쭉, 집게손가락은 큰손으로, 중지는 명지 쪽으로, 이것은 외고리"라고 했다.세상에는 북송소린이 이 법을 쓴 것으로 전해지는데,붓을 멈춤.
스물 셋, 베갯잇
서예용어. 글씨를 쓸 때 왼쪽 손바닥을 오른쪽 손목 아래에 평평하게 괴는 것을 '침완완'이라고 한다.작은 글자를 쓰는 데 많이 사용되기도 하고, 팔걸이(대부분 대나무·목재) 등으로 대체하기도 한다.왼손은 팔목 밑에 깔다.
24. 현완
서예용어.손목의 유연성 여부는 펜을 운반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팔꿈치는 책상에 기대지 않고 손목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을 현완이라고 한다.글을 쓸 때 단지 손목만 아직 쓰지 않는다.상하 종횡으로 자유자재로펜슬. 현완은 어깨가 풀리도록 하고, 전신의 힘은 방해가 없기 때문에 비로소 호단을 모아야 그림을 그려야 힘이 난다.
이십오, 회완법
서예용어, 집필법중 한 종류. 손목을 돌려서 손가락이 가슴을 마주 보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청대 하쇼기는 글을 쓰는 즉시 이 법을 채택하는데, 집필할 때 팔목이 높이 걸려 있어 누를 수는 있지만, 좌우로 기복할 수는 없고, 일반인의 생리 기능에 어긋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채택하지 않는다.
스물여섯, 팔뚝과 손바닥이 가지런하다.
서예용어.필시의 손목 관계.'"허세'에서 인용하다.가까운 사람 심윤묵 씨는 손은 허무할 뿐 아니라 똑바로 세워야 한다.손바닥이 세워져야 팔이 평평하고, 팔이 평평하고 팔꿈치가 저절로 걸리며 팔꿈치가 함께 일어서야 팔목이 잘 활용된다."
스물일곱, 봉안
서예용어, 집필법라고 하는 운지법은, 관을 잡을 때, 엄지손가락 마디가 꼿꼿하고, 안쪽이 약간 볼록한, 안쪽으로 굽은 집게손가락과 좁고 긴 모양의 틈새를 이루고 있는데, 그 이름은 '봉안'이다.손가락뼈가 튀어나와 호구공원(圆)을 '용안(龍眼)'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집필법이다.
이십팔, 집사
서예용어.붓의 통칭으로 당나라 때 손은 판본인 '서보(书)'를 통해 "지금의 집사(。")를 얕고 길게 쓰는 것"이라며 "종횡으로 견제하는 것"이라고 썼다.명나라 장신(明执笔)은 "집필(,), 사칭(。") 운용"이라고 했다.운필을 참조하다.
이십구, 운필
서예용어.점묘하여 쓰는 과정.남송강정 속서보는 "대체 집요한 욕구에다가, 운반이 급하고, 붓을 가리키면 안 된다.손목에 붓을 대야 한다.
30, 磔(zhé)
서예용어.한 가지 기법입니다. "영자팔법"은 압필을 "磔"라고 부릅니다.압제는 붓끝이 힘을 다해 흩어지고 급발하라는 뜻이다.또, 비스듬히 누르는 것을 '磔'라고 하고, '卧'를 '。'라고 한다.당 태종 이세민 필법결은 "수염전필외발, 득의만만하면 나온다"고 했다.
삼십일, 고법
영자팔법 이외 또 한 획법.고법이 비교적 길어, 쓸 때 태연자약하게 쓰지 않으면 안 된다.붓은 필연코 머리끝이 무겁고 가운데가 얇다.당 태종 이세민은 고필윤을 위해 주저하며 우왕좌왕한다고 했다.
삼십이 세, 센터
서예 용어붓의 주봉은 편봉과 구별하기 위해 점화의 중선에 유지된다.센터로 쓴 돈줄은 둥글고 질감이 있다.
서른셋, 먹의 흔적을 모으다.
서법붓끝이 점화 가운데로 자주 튀고, 획의 중앙선에 먹물이 가장 강하게 들어가며, 짙은 먹줄 자국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명나라 동치창의 화선보필은 소연 적벽부 묵적에 대해 "파공서는 언필도 많고 병도 많은데, 적벽부는 곧 욕지기가 될 것이다.자, 정봉을 다 쓰고파공의 난정이다.
삼십사, 측면 공격수
서예용어.한 가지 기법. 붓을 놓을 때 붓끝이 약간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말하며, 낙묵이 있는 곳에는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가 나타난다.청대주와 '임지심해'는 "정봉이가 힘을 내고, 옆으로 획을 긋는다.왕희지서 난정(兰).이러한 필법은 처음에 예서가 해서에게 변천할 때 형성되었다.그것은 각필자체에 소탈하고 아름다운 표정을 더하게 한다.측면 공격수는 힘을 얻는 데 많이 사용되며, 세력이 형성되면 중앙 공격수로 전환된다.진나라 사람이 많이 쓴다.
삼십오 세에, 예봉을 꺾는다.
서예용어.방향을 바꿀 때 쓰는 일종의 붓기법.펜슬접봉은 각력과 창조 자세를 점묘하는데 유리하다.청대( 清)는 세신(智文)의 서(颂)인 '유문청사지송(刘文清)'을 포복한 뒤 "예봉을 세우고 세력을 키우며 예봉(。")했다"고 했다.
삼십육
서예용어.한 가지 기법. 시작은 반대 방향으로 동작하며, "위로 내려가려면 왼쪽 먼저, 오른쪽."이후에는 원세를 취하여 붓을 사용하고, 붓끝을 점화 가운데에 들이댄 것을 '포봉("。)'이라고 한다.조전비 석문명 등 다용도다.
삼십칠, 역봉
서예용어.한 가지 기법. 예봉을 감추기 위해 亳를 깔고 역진하는 방법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먼저 올라가려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반대쪽으로 펜을 돌리는 것을 '역봉'이라고 합니다.역봉으로 글자를 쓰는 것은 왕왕 힘있고 노매한 의취를 가지고 있다.청대 유희재는 "필봉이 안 되는 곳이 없으면 역자결을 써야 한다.르즉봉 오른쪽 관은 왼쪽, 누아르는 예하 관 위에 있다.암암리에 괄목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서른여덟 살에 앞장서다.
서예 용어. 웅크리고 앉아, 있다.머문다는 뜻. 쪼그려 앉는다는 뜻과는 글자 그대로다.서예에서는 칼끝에 쪼그리고 앉고, 예봉에 앉고, 글자는 같지만 두 가지 방법이 있다.한 사람은 천천히 걷는 가운데 웅크리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다른 한 사람은 먼저 쪼그리고 앉으려고 하다가 뒤로 물러났다.당나라 때 장화이瓘(玉) 《옥당금경(亳經)》은 "날카로워라.
삼십구금오도
(1) 서예용 펜에 대하여휘휘 필도의 미칭.'담담담'은 "남당 이후의 선서(摎)가 붓을 휘저으며 굽실거리는 복을 하고, 한송상죽(遒)처럼 힘이 세는데, 이를 금오도(金。")라고 한다"고 했다.
(2) 글씨명. 당장언원 법서요록에는 금오도서일체가 실려 있다.구체적인 형식과 풍모는 현재 조사할 수 없다.
사십, 근서
서예용어.려의 점화를 근서라고 한다.서예는 근, 뼈, 모두 포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예로부터 안진경, 유공권서(柳公权)를 '안근류골("。)'이라 불렀다.
사십일, 책 한 권
서법 용어글자 사이에 시작부터 끝끝까지 획이 이어지며 한 획을 곧추세워 만든 것 같이 붙여진 이름이다.한대 장지창(。). 북송곽약허(《) '그림견문지(图画)'는 "왕헌(王王)은 책, 육탐미(。")는 그림"이라고 했다
사십이 세필
'전필'이라고도 불리죠, 책법용어.선화면보화조삼(:"和希)은 "당희아 초학이 이씨가 칼과 붓을 오인하고, 대나무를 그은 것은 서예와 같이 떨림이 있다"고 썼다.
마흔셋, 현침
서예 용어.그림의 하단은 바늘이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처럼 날카롭고, 고명하다.이슬과 두 가지 형체로.펑무(() '서법정전(书法正传)'은 "수미(。)가 같아야 한다.그러나 날카로운 귀는 쥐꼬리만큼도 안 된다.또 옛사람은 이슬만 내리는 법대로 침을 놓다가난정(兰)년(。)에서 시작됐다.후세 사람들이 법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마흔네 살에 이슬이 내리다.
서예 용어.그림의 한 형태. 그 끝은 아래와 같이 이슬방울을 드리우고, 늘어뜨리지 않고, 고명.히치하이킹한 필력을 가지고 있어 "스프링"과는 다르다.당나라 때 손은 서보(观)를 통해 "관부현침(。")이 드러났다"고 했다.
사십오, 후미
서예용어.한 가지 기법. 붓끝부터 붓끝까지를 가리키며 그 필봉을 거꾸로 받는다.꼬리를 지키는 것과 머리를 숨기는 것은 붓의 힘을 반대로 하여 거두는 것이고, 반대로 강건하게 받는 것은 붓의 여력을 나타낸다.북송미芾'무수불수(無无不缩)'이론점, 즉 '호미'에서확장되어 오다.
사십육, 역입평출
서예용어.낙필과 출봉의 한 가지 용필 기법.역입센터의 운필 자세.평출은 붓놀림으로 끝끝까지 거두지 못하고, 기세가 끝이 나서, 팔목으로 돌아가 허수한다.
마흔 일곱, 질척하다.
서예용어.필세의 평. 필세는 펜을 쓰는 속도가 빠르고 힘이 약하며 필봉이 여러 요소에 순응하여 생긴다.펜을 빨리 쓸 때 그 힘이 매우 유창하고, 떫은 붓으로 깊이 파고들기를 바란다.청대 유희재 《예개·서개》는 "고인이 붓을 사용하는데, 예외가 아니다.'질', '슬직' 둘글자. 떫은 것은 늦은 것이 아니고, 병은 빠른 것이 아니다.느린 속도를 질경으로 여기고, 질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마흔여덟, 사방이 둥글다.
글자의 용필과 형체상반되는 두 가지 면.사방에 원들이 깃들어 있고, 원 속에 네모가 있어 갈등도 있고, 통일도 잘 되어야 좋은 예술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만일 '사방이 원하면 뼈와 기운을 다하지 못하고, 원을 버리면 방을 구하면 빛이 안 풀린다.그러므로 네모난 원도 서예 예술을 평가하는 데 쓰일 수 있다의 우열.
사십구, 연미
지장초법. 신룡본 난정서(。本序) '흔(欣)'자 오른쪽 하단의 '사람'처럼 제비꼬리처럼 생긴 이름이다.선인은 예서 가로획 펜의 발을 연미에 비유했다.
50세, 버들가지가 물고기를 입는다.
서예용어. 비유응딱따구리로. 모양, 그림자, 동, 빈의 글자들처럼 오른쪽에 세로로 세 번 삐죽삐죽. 앙, 평, 복의 세 가지 변화된 필치가 있어야 하고, 마치 세
오십일, 격석파
서예용어.'파(称)'라 부르는 억눌림은 격석자(字石)의 지그재그인 '。'이 물처럼 샘의 입에서 흘러나와 돌과 격동을 만나면서 솟구친다.이런 압필을 '격석파'라고 한다.'난정서'의 '흔(欣)'자처럼 문장과 초서의 뜻을 억누른 자는 바로 그렇다.
오십이 견사
서예용어.유채머리카락처럼 가늘고,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며, 상호하응하고, 의기양양한 작용을 하여, 표현할 수 있다.서가의 공력.
오십삼 일파 삼절
서예용어.'파(称)'라고 하며, 한 번 누르면 세 차례나 펜을 돌려야 하는 것을 말한다.세 번 접은 후에야 필획이 힘차고 힘차다.북송 황정강만년의 서예는 일파만파의 특징이 뚜렷하다.
오십사 일필 삼과
서예 용어비록 작은 그림이라도 필봉을 세 번 꺾어 완성해야 한다.그 법은 붓을 들어 장봉을 세우는 것은 제1단이다.책을 지을 때는 붓놀림에 따라 펴야 하지만, 점화는 3할 할인을 거쳐 시작한다.원만히 혼성할 수 있다.
55, 과절수축
서예용어.정중의 한 기법.과절붓을 날릴 때는 직설적인 것을 절대 삼가야 한다.
오십육, 만 호를 같이하다.
서예 용어때로 주호뿐 아니라 부호(。)의 작용을 움직여서 붓털의 엉킴없이 모이는 운동을 해야 한다.이렇게 쓴 점화들은 힘이 넘치고, 원건함이 득세한다.남조 양왕승건둥근 파이프는 곧고, 풀은 진한 색이다.만호제력이라고 말했다.
오십칠 축척
서예 용어.축척을 뜻하는 필세; 외척, 종방을 뜻하는 필세.후세 사람들은 '대왕(왕희지)은 내왕, 소왕(왕헌지)은 외척이다.대왕의 책을 시험적으로 보고, 강건하고 중정하며 유미하다.정; 어린 왕의 책은 방금 유현을 썼고, 화창하고 실속이 있다.'
쉰여덟, 집의 흔적.
서예용어. 비유용붓은 집 벽 사이의 빗물이 새는 자국과 같이 그 모양이 자연스럽고 무겁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당나라 때 육우의 《석회소와 안진경 논초서》는 안진경과 회소론 서예, 화이소는 "하운다기봉을 보면 항상 효과가 있고 시원하다.나는 새가 숲에서 나는 것처럼 놀라다뱀이 풀에 들어가는 것은 마치 담벼락길처럼 하나하나 자연스럽다.'안진경은 "집이 빠진 자국 같은 건가?"라고 했다.화소는 일어나서 공수를 잡고 "그걸 얻었어!"라고 말했다.
오십구, 비녀주
서예용어. 비유용붓의 한 기법. 여인의 머리 위에 있던 금은 장신구는 질기고 질긴 것으로, 나중에는 꺾은 필획으로 휘었지만 그 필치는 여전히 둥글고 풍성하다.남송강정속서보는 "비녀를 꺾은 자,굴절시키려면, 둥글어도 있다.힘
예순, 송곳으로 모래를 그리다.
서예용어. 비유용붓의 한 기법. 송곳으로 모래를 긋고, 기거를 멈추게 하며, '장봉'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반면, 양쪽 모래는 고르게 돌출되어 가운데가 바로 서 있고, '중봉'처럼 생긴 것에 비유한다.당나라 때 수량 논서(论)는 "붓을 송곳처럼 여겨 모래를 그린다"고 했다.송나라 황정견은 "원추화사처럼.
예순에 한 번, 벽에서 한 번.
서예용어. 비유용펜이 진흙 벽처럼 자연히 갈라진 흔적은 아무런 습성이 없다.남송강정 속서보는 붓으로 비녀주를 접은 듯하고, 집의 흔적이 있는 듯하며, 송곳으로 모래를 그린 듯하며, 벽걸이처럼.
육십이십이 면 안에 바늘을 감다.
서예용어. 비유자체필화육유골외유내강.북송소는 "여서는 복철과 같다"고 자평했다.명나라 때 "동파는 풍만하고 열택하며, 면면히 바늘을 숨긴다"고 缙을 풀었다
육십삼 은갈고리
서예용어.은갈고리손가락, 정자, 녕등문자의 붓; 虿꼬리는 을을 가리키고, 也도 같은 글자의 붓을 가리킨다.서진 소정은 자신의 장초서에 대한 자긍심으로 은갈고리 꼬리와 같은 필세를 자랑한다.
64, 衄(n)
서예용어.성어 필봉이 후퇴하여 다시 전진하다청대 장허(:"和)는 "펜은 아래로 가고 위로 올라간다.리턴 포워드와는 달리 리턴 포워드는 역으로, 윙 포워드는 역으로 쓴다고 말했다.
육십오, 搭
서예용어.접접순응관계대세를 거스르지 않고 붓을 드는 것을 '행봉'이라고 한다.청대 주이정(:")은 "서예에는 접봉(折)과 예봉(锋)이 있는데, 붓을 드는 곳이 있다.강한 필자로는 많이 접고, 약한 필치로는많은 사람이 앞장서다."
육십육 세
서예용어.뺏다.펜은 건조하면 부러지고, 붓은 젖으면 빼앗고, 붓은 바싹 마르고, 붓은 젖어서 빼앗는다."
육십칠 년
서예용어.필치 기법으로. 접두어와 구별하다.'설암운필팔법(称之为)'은 '둘레'라고 하는데, 둥글게 돌고 도는 것을 의미한다.동한채는 "전필은 좌우를 돌아보는 것이지, 프로가 드러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진서는 접봉을 많이 쓰고, 초서는 회전필을 많이 쓴다.。
예순여덟 살.
서예용어.운필약주.
육십구 절
서예용어.펜을 번쩍 들어 올려서 예봉을 돌려 제자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을 타박이라고 한다.펜촉을 전환할 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각진 및 붓놀림뿐만 아니라 모든 행의 붓이 전선을 바꿀 때 사용한다.
일흔 살에 쪼그리고 앉다.
서예용어.'설암운필팔법'은 그를 '첩보'라고 부른다.청대 장화("。和)는 '펜중 누름'을 '돈'으로, '펜으로 如'로 해석했다.
칠십일, 골법
'골력'이라고도 한다.점화점화와 형체를 구성하는 기둥이자, 신을 표현하는 데 의존한다.당 태종 이세민(李:"民)은 "나는 옛 사람의 책에 임하여, 결코 그 형세를 본받지 못하고, 오직 그 힘을 구한다"고 하였다.
일흔두, 육법
서예용어.원나라 때 '한림요결' '육법'에서 "글자의 살은 붓의 한 획을 긋는다.소소한 곳은 가득하고, 빽빽한 곳은 날아오르며, 가득하면 살이 찌고, 날면 살이 빠진다.뚱뚱한 사람은 털끝만큼의 점수가 족하다.마른 사람은 호리호리한 것도 아껴야 한다."
일흔셋, 백포법
서예용어.붓을 쓸 때는 넓은 원보다 소중한 것이 있는데, 마치 뒷짐을 지고 물건을 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송인 '한림밀론 24조 용필법'겁을 먹는다"고 말했다.
칠십사 팔병
서예 용어팔병은 모두 소머리, 쥐꼬리, 벌허리, 학무, 대나무 마디, 곶감, 땔감, 땔감, 땔감, 땔감 등 이런 점화에 가까운 실물 형태로 정해졌다.
칠십오
서예용어.글자의 점화와 여백은 모두 번소하고, 짧고, 결체도 크기가 있고, 조밀하고, 단정하다.필기할 때는 반드시 글자에 따라 세가 생기고, 유연하며, 변화가 많아야 한다.천과 백은 알맞으면 글자와 글자를 쓸 수 있다.들쭉날쭉하면서 조화로운 예술적 효과가 있다.또 작품 전체와 행 사이의 배치를 '부백'이라고도 한다.
일흔여섯 살에 제비가 나란히 날지 못한다.
서예용어. 앞사람은 예서 가로획 붓의 발을 연미에 비유했다.한 글자는 발을 한 번 눌러야 하고, 두 번째가 나오면 붓으로 뇌동을 그리며, 글씨가 꾸물거린다.제비는 두 마리 토끼를 잡지 않는다.예서에 의해 가로로 뾰족한 그림을 그리는 경우도 있다칼끝을 부러뜨리는 것과 같이 생긴 것이, 기러기와도 같다.미유키는 제평이 비슷해서 "기러기들은 함께 날지 않는다"라고도 한다.
일흔 일곱, 산수
서예용어.당나라 때 장회린(王瓘) 《왕당금경산수이법(王堂經。水异)》은 "氵, 이 이름이 서로 다르다.이는 감추거나 드러내거나, 상이한 것을 나타내거나, 상이한 것을 의미하며, 법은 방금 옆으로 해서 중언하고, 아래로는 잠재하는 것을 좌절시킴으로써 나타난다.예봉.정경(》,《經)과 '악의론(乐)'은 이것을 사용한다."
일흔여덟, 기러기 진
서예용어.서예삼매(三昧) : "급안진(急), 완안진(缓), 연(','), 나무꾼(樵), 나무꾼(。")은 세 글자 밖에 쓸 수 없다."
일흔아홉, 향상
서예용어.'向'와 상조하다.
팔십, 향배
서예용어."향상"과 상부상조하다.같은 방향의 획이 평행과 뇌동을 피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지 않도록 노력하며, 화답하는 것과 달리 다양하고 통일적이다.예: "()"즉, 향상")("즉향배.
팔십일은 먹을 쓴다.
서예용어.원나라의 조맹식(頫)은 "고인은 글자를 쓸 때 먹을 많이 쓰지 않았고, 너무 진하면 붓을 놓쳤다"고 말했다.명나라 이군실은 "희지서"라고 했다.·묵의 맛은 3푼이 쌓였는데, 어찌?동파의 진품은 옻칠처럼 짙어 닥칠 수 있고, 닥나무는 닥종이 위에 은은하게 서 있고, 골짜기는 먹으로는 지나치게 풍성하고, 그 풍운이 남으면 송설소운, 클로이, 행서는 그렇지 않다고도 한다.'
팔십이 번듯하다
서예용어결체 조형의 한 기법.단자간 획의 번감에서 현저한 차이를 이해한 것이 있다.당나라 때의 안진경(。")인 《술장사(述長长) 필법십이의(十二)》에서 "대자추지령(大字)은 작을 것이고, 소자전(小字)은 큰 것을 잘하고, 아름)도 풍부하게 하여 붙여서라고 한다"고 했다.한 글자의 편방 구조의 취급으로부터 이해하는 것도 있다.청대 포세신 '예주쌍楫'이 "소사(양응식)결자, 선이이이부위, 제2왕이 지안류의 구세로, 그 진면목을 찡그리며(促) 변하였다.양응식서에는 신선 기거법이 있다.
팔십삼 세에, 굽어살피다.
서예용어구조점화 편방 사이의 연계.굽어보고 호응하고 우러러보고 부르면, 문자 조합의 편방, 또는 글자와 글자 사이, 그리고 쓰기에 있어서도 눈에 띄고 보는 듯한 자태를 지녔으며, 기품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팔십사년, 먹돼지
서예용어. 비유자체필화가 풍부하고 비대하여 근골이 약하며 글자가 먹덩어리 같기 때문에 이름이 먹돼지이다.당나라 장언원 법서요록은 동진위 부인 필진도를 인용하며 다골미육자, 이를 근서, 다육미골자, 먹돼지라고 불렀다.굵은 글씨로 써도 뼈가 보이지 않으면 이 병에 걸리기 쉽다.
팔십오, 행기
서예용어작품 속 글자와 행과 행 사이의 호응영대 관계.일반적으로 문장의 상하, 좌우, 수미의 필기에서 변화를 요구하면서, 청대 송조 서법(言子和谐)의 수언(如)과 같이 ":"子生下, 宋子子, 书法子约, 》,《,,,,,勿,,,复,,,称,往,母,收,断,复,乍,曹,顾,要求,上,清,文字,。",恋,上下,代,,,左右,承,能,书写,连,,,,,首,,행초서에서 행기는 특히 관계가 중요하다.
팔십육, 짐꾼이 쟁론하다.
서예 전고.매우 좁고, 또 세도가 반드시 다투며, 주께서 읍하시며 양보하는 사이에는, 어기지 않을 수 있다.당나라 때의 리자오 《국사보》를 전하고, 장욱이 스스로 공주와 짐꾼이 오솔길에서 서로 다투고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졸지에 행진하여 법을 터득하였다고 하였다.
팔십칠 세는 백을 흑으로 친다.
서예용어.구성과 통편의 배치는 치밀하고 탄탄해야 판을 깨고, 획일적이며, 기복이 있고, 대비가 되어 모순적이면서도 조화롭고, 예술적 정취를 얻을 수 있다.청대 덩스여(邓石如)는 "자화의 소소한 부분은 주마(马)로 쓸 수 있고, 밀처는 바람을 쐬지 않고, 상략이 흑(。")으로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여든여덟 살.
'楹'라고도 한다대자' '대련'.서예 예술의 한 폭식.상·하련의 조합으로, 벽·기둥에 걸거나 붙이는 연어이다.신춘절에 문에 붙이는 것과 같은 "춘련".글자의 많고 적음에는 일정한 규칙이 없고, 일반적으로는 짝에 대해 반듯하고 평평한 조화를 요구한다.글자 수가 유난히 많은 장련을 '용문대절'이라고 한다.대련은 명말에 발생하여 청대에 성행하였으며, 매우 보편적인 문학과 서예가 융합된 예술 형식이다.
팔십구, 혈법
서예용어. 비유서법용묵 용수의 기법.원나라 때 한림요결은 '혈법(绎)'에서 "먹(墨)에서 태어났고, 먹(墨)은 물(水)에서, 물(水)은 피(。")에서 태어났다"고 했다.
90, 협력
서예 용어.이상적이고 멋지게 쓰여진 작품들을 '협력'이라고 부르는 것에 익숙하다.당나라 때 장언원 《법서요록》이 회포, 이왕 등의 서록을 인용하면 "(왕이) 바치는 맛은 제인 문제와 함께 십종이, 문제 마지막 구름:'하관이 이 책에 대해 깊은 협력을 했으니, 존치하시기 바랍니다.'
구십일, 서노
서예 용어.
(1) 비유학 서묵기존의 규칙을 지키며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는 사람.탕다이아시 논서: "범서통은 곧 변합니다.왕(희지)은 백운체로 변한다.유럽(양문)은 우군체로, 유(공권)는 유럽양체로...약집법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리 돌에라도 들어갈 수 있다.삼분은 서노라고도 불리며, 결국 자립한 몸이 아니다.
(2) 서예 기벽이 있다기흥서학도 종종 스스로를 책의 노예라고 부른다.
92, 집자
서예 용어.
(1)전대모한 서가의 필적을 망라하여 집적한 서예 작품.《서씨법서기》에 실린 "양대동중·무제칙주흥사작 《천자문》사은철석모차희지적(,)으로 팔왕에게 하사하였다."이것이 바로 최초의 모음집이다."글자
(2) 습고인을 가리킨다서예는 식고불화이며, 따라서 따라간다.
구십삼, 낯익다
서예 용어.
(1) 서법의 숙련도.북송은 글자는 익히고, 글자는 익히면 의기양양하다고 했다.
(2) 지법서의 신채성. 일반적으로 너무 익으면 저속하고, 잘 익으면 고상하다고 생각한다.
구십사년, 습성
서예의 무드에 대한 품평말.폄의가 담겨 있다.···난이 간소하게 맞아, 면할 수 없다.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거칠다"고 말했다.
95.발문을 쓰다
책, 비첩에 쓰다서화 작품의 품평, 추설 이야기, 고증 버전 및 연원 등의 글.작품 앞에 쓰인 글자를 보통 '제', 뒤에 '발'이라고 한다.청대단 왕재"문제자는 앞을 표시하고, 발자는 그 뒤를 이룹니다."오늘날 발미(跋)를 '제발(题)'이라고 한다.
구십육, 비지
镌서예, 문사. 안장을 위해 설치한 것을 '묘비'라고도 하며, '묘표', '묘비', '신도비', '묘지'라고도 한다.
구십칠, 우사란
지또는 짜여진 검정 경계 칸.또한 이런 검은 경계가 있는 서예 용지를 가리킵니다.당계는 먹물이 짙고 가늘며, 송계는 먹물이 옅고 조리가 거칠다
소스: 이페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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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书法博大精深,近代书法大师沈尹默评价书法“无色而有图画的灿烂,无声而有音乐的和谐”,书法作为一种高雅艺术,她以独特的书法美使人迷恋。学习书法,这些书法术语不可不知!
一、书法
狭义上,书法是指用毛笔书写汉字的方法和规律。包括执笔、运笔、点画、结构、布局(分布、行次、章法)等内容。中国书法的五种主要书体,篆书体(包含大篆、小篆),隶书体(包含古隶、今隶),楷书体(包含魏碑、正楷),行书体(包含行楷、行草),草书体(包含章草、小草、大草、标准草书)。
二、法书
又称法帖,指学习书法可以作为楷模的范本。古代将书写于缣楮纸帛而有法度的书法作品均称“法书”,或称“书”。北宋王安石有“好事所传玩,空残法书帖”的诗句。法书不同于书法。法书是对古代名家墨迹的尊称,包含着书法作品之楷模的意思。
三、翰墨
义同”笔墨”。原指文辞。三国魏曹丕《典论·论文》:“古之作者,寄身于翰墨,见意于篇籍。”后世亦泛指书法和中国画。《宋史·米芾传》:“特妙于翰墨,沈著飞翥,得王献之笔意。”
四、墨迹
用墨书写的手迹。唐代张籍《和左司元郎中秋居》之二有“学书求墨迹,酿酒爱朝和”诗句。《宋书·范晔传》也有“上示以墨迹,晔乃具陈本末”的记载。
五、真迹
真实可靠的手迹而不是出于他人的假托和伪造。唐代张怀瓘《书断》:“开元十六年五月,内出二王真迹,及张芝、张昶等书付集贤院。”
六、金石
指古代镌刻文字、颂功纪事的钟鼎碑碣之类。金,指钟鼎铜器之类;石,指碑碣石刻之类。《墨子·兼爱下》:“以其所书于竹帛,镂于金石,琢于盘盂,传遗后世子孙者知之。”
七、刻石
专指镌刻于碑石和摩崖上的字画。如秦代《会稽刻石》,东汉《石门颂》摩崖刻石。桓谭《新论》:“泰山之上,有刻石,凡八百余处,而可识者七十二。”
八、摩崖
把文字直接书刻在山崖石壁上称“摩崖”。如汉碑中之《石门颂》,魏碑中郑道昭之云峰山题诗、题名等。《宣和书谱·正书一》:“遂良(褚遂良)喜作正书,其摩崖碑在西洛龙门。”
九、碑
刻石中的一类形制。《后汉书·窦宪传》注:“方者谓之碑,圆者谓之碣。”树碑用以歌功颂德始于秦而盛于汉。在晋代曾严禁立碑。故历来晋碑难得。唐代是我国碑刻最发达的时期,不仅内容丰富,书法上也有极高价值。
十、碣
刻石中的一类形制。汉代以前的刻石没有固定形制,大抵刻于山崖的平整面或独立的自然石块上,后人将刻有文字的独立天然石块称作“碣”,石鼓文即是一件猎碣。
十一、碑额
碑刻术语,碑头的通称,又名碑首。一般指碑石上端额部,多有大字碑题及边饰的额头部分。碑额一般镌刻该碑的全名,多为篆书体。
十二、篆额
碑刻术语。汉代以后的各种碑刻之上端,称碑头或碑额,因碑额上所题字多用篆书,遂称“篆额”。汉碑如《张迁碑》、《韩仁铭》等篆额,书风奇肆跌宕,具有很高的艺术性。
十三、篆盖
碑刻术语。唐代的墓志铭,通常有石盖,因盖上文字多用篆体,故名。篆盖与篆额内容相仿而形制不同,但《金石综例》称:“篆盖,即篆额。”
十四、碑阴
碑刻术语。古代碑刻,除正面碑文外,往往将门生、故吏或出资建树者的姓名镌刻于背面,故称。
十五、碑版
泛指碑志之类。《碑版广例》:“开元二十五年羊愉撰景贤大师身塔记,末有碑版所详,不复多载语,后魏昌冯王新庙碑,有碑版湮灭语。后人碑版名称,殆自此始。”
十六、碑学
清代阮元、包世臣提倡北碑后,学书崇尚碑刻风气大盛,遂有北派碑学、南派帖学之分。又指“碑版学”,即研究考订碑刻起源、体制及新旧异同等学问。
十七、勒石
碑刻术语。指将法书钩摹本背面加朱复印到石面上的工序。唐代碑刻上常有专款记载勒石者,如《怀仁集王书圣教序》碑末有“诸葛神力勒石”字样。
十八、朱背
亦称“背朱”。即“勒石”。
十九、拓本
从碑刻、铜器上墨拓下来的书迹或图像。实物最早见于唐代。具体方法将宣纸打湿蒙在器物碑刻上,敲打它,使得宜纸呈现凹凸状,然后蘸墨拓成。古时用竖纹纸,油烟墨,拓后砑光,墨色乌黑有浮光的,称“乌金拓”;用横纹纸,松烟墨,色青而浅,不和油腊的,称“蝉翼拓”。又以朱红色拓出的称“朱拓”;碑石初成,或刚出土时所拓的称“初拓”。
二十、剥蚀
指古代碑刻年久风化石有剥落。南宋陆游《老学庵笔记》:“汉隶岁久,风雨剥蚀,故其字无复锋鋩。”
二十一、双钩
书法术语。
(1)复制法书的技法。法书上石,沿其笔面的两侧外沿以细线钩出,称为“双钩。陆游有“妙墨双钩帖”诗句。
(2)一种书写“空心字”的技法。
(3)执笔法的指法名称,与“单钩”相对。北宋黄庭坚论书:“凡学字时,先当双钩,用两指相叠,蹙笔压无名指。高提笔,令腕随已意左右。”今以食指与中指上节、中节之间相叠,钩住笔管,称为“双钩”。
二十二、单钩
书法术语。执笔法指法名称。以食指钩笔管与拇指形成钳制状,余指皆垫于笔管后方。因只以一食指主钩,故称“单钩”。与“双钩”相对。清代朱履贞《书学捷要》称:“单钩者食指、中指参差不齐,食指钩向大指,中指钩向名指,此是单钩。”世传北宋苏轼作书用此法,微偃其笔。
二十三、枕腕
书法术语。写字时把左手掌背平垫于右手腕下,称为“枕腕”。多用于书写小字,也有使用臂搁(多以竹、木制)等物代替左手垫于腕下的。
二十四、悬腕
书法术语。执笔法中的一种。手腕灵活与否对运笔至关重要,肘部不靠桌面,腕凭空悬起,称为“悬腕”。写字仅仅堤腕还不能上下纵横自如地运笔。悬腕能使肩部松开,全身之力由于无所罣碍,才得集注毫端,点画方能劲健。
二十五、回腕法
书法术语,执笔法中的一种。腕掌弯回,手指相对胸前,故称。清代何绍基写字即采用此法,执笔时腕肘高悬,能提能按,然不能左右起倒,有违常人的生理机能,故一般多不采用。
二十六、腕平掌竖
书法术语。论述执笔时的腕掌关系。由“指实掌虚”引申而来。近人沈尹默称:“掌不但要虚,还得竖起来。掌能竖起,腕才能平;腕平,肘才能自然而然地悬起,肘腕并起,腕才能够灵活运用。”
二十七、凤眼
书法术语,执笔法的指法名称,握管时,大拇指节骨挺直,里侧呈微凸伏,与内弯的食指构成狭长形的缝隙,因美其名为“凤眼”。大指骨外凸,虎口空圆者称“龙眼”,是另一种执笔法。
二十八、执使
书法术语。执笔和用笔的通称,唐代孙过庭《书谱》载:“今撰执使转用之由,执谓浅深长短之类;使谓纵横牵掣之类是也。”明代张绅称,“执谓执笔,使谓运用。”参见“运笔”。
二十九、运笔
书法术语。指字的点画书写之过程。南宋姜夔《续书谱》称:“大抵执之欲紧,运上欲活,不可以指运笔。当以腕运笔。执之在手,手不主运;运之在腕,腕不主执。”
三十、磔(zhé)
书法术语。点画用笔的一种技法。“永字八法”称捺笔为“磔”。捺法用磔,意思是笔亳尽力铺散而急发。又,斜捺叫磔,卧捺称波。唐太宗李世民《笔法诀》称:“磔须战笔外发,得意徐乃出之。”
三十一、戈法
永字八法以外的又一笔法。相传:“(唐)太宗工隶(楷书),以(虞)世南为师,常患难于戈法,一日书‘戬’字,乃空其落,世南取笔填之,以示魏徵,徵称:仰观目圣作,惟戬字戈法颇逼真,上深叹魏为藻识。”戈法较长,写时如不从容行笔,必然头尾重,中间轻薄。唐太宗李世民称:“为戈必润,贵迟疑而右顾。”
三十二、中锋
书法术语。指行笔时将毛笔的主锋保持在点画的中线,以区别于偏锋。用中锋写出的钱条圆浑而有质感。
三十三、聚墨痕
书法术语。中锋运笔,因笔锋常在点画中间行迸,笔画的中央线着墨最力,凝聚成一道浓重的墨线痕迹,故名。明代董其昌《画禅宝随笔》评苏轼《赤壁赋》墨迹称:“坡公书多偃笔,亦是一病,此《赤壁赋》庶几所谓欲透纸背者,乃全用正锋,是坡公之兰亭也,每波画尽处,隐隐有聚墨痕,如黍米珠,恨非石刻所能传耳。”
三十四、侧锋
书法术语。起笔的一种技法。谓在下笔时笔锋稍偏侧,落墨处即显出偏侧的姿势。清代朱和羹《临池心解》称:“正锋取劲,侧笔取妍。王羲之书《兰亭》,取妍处时带侧笔。”这种笔法最初在隶书向楷书演变时形成。它使方笔字体中增添潇洒妍美的神情。侧锋多用来取势,势成则转换为中锋。晋人多用之。
三十五、折锋
书法术语。笔画转换方向时的一种用笔技法。指笔势折叠带方者,以别于转笔,即笔锋在转换方向时,由阳面翻向阴面,或由阴面翻向阳面。折锋利于点画方劲和创造姿势。清代包世臣书《刘文清四智颂》后,称其笔法“以搭锋养势,以折锋取姿。”
三十六、裹锋
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起笔呈反方向运行,“欲上先下,欲左先右”。以后凡是取圆势用笔,笔锋内敛于点画中间的称“裹锋”。如《曹全碑》、《石门铭》等多用之。
三十七、逆锋
书法术语。运笔的一种技法。为了藏锋铺亳,用逆入的方法,“欲下先上,欲右先左”,以反方向行笔的称“逆锋”。用逆锋作字,往往具有苍劲老辣的意趣。清代刘熙载称:“要笔锋无处不到,须是用逆字诀。勒则锋右管左,努则锋下管上,皆是也。然亦只暗中机括如此,著相便非。”
三十八、蹲锋
书法术语。蹲,有停留的意思。与“蹲”本为一字。在书法中,蹲锋、蹲锋,字虽同,却为两法。一个指笔缓行中的蹲势,另一个指欲趯先蹲,退而复进。唐代张怀瓘《玉堂禁经》称:“蹲锋,缓亳蹲节,轻重有准是也”;“蹲锋,驻笔下衄是也,夫有趯者,必先蹲之。”
三十九、金错刀
(1)对书法用笔颤掣波发笔道的美称。《谈荟》载:“南唐李后主善书,作颤笔摎曲之伏,遒劲如寒松霜竹,谓之金错刀。”
(2)字体名。唐代张彦远《法书要录》载有金错刀书一体。具体形式与风貌今已不可稽查。
四十、筋书
书法术语。劲键遒丽的点画谓之“筋书”。书法言筋、骨,均寓褒奖之义,如历来称颜真卿、柳公权书为“颜筋柳骨”。
四十一、一笔书
书法术语。指草书文字间自始至终笔画连绵相续,如一笔直下而成,故名。汉代张芝首创。北宋郭若虚《图画见闻志》称:“王献之能为一笔书,陆探微能为一笔画。”
四十二、颤笔
亦称“战笔”,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因笔画呈颤动状,故名。《宣和面谱·花鸟三》载:“唐希雅初学李氏错刀笔,后画竹,乃如书法,有颤掣之状。”
四十三、悬针
书法术语。书写直画下端尖锐,如针之倒悬,故名。与垂露为两种形体。冯武(简缘)《书法正传》称:“将欲缩锋,引而伸之,须要首尾相等。但锋尖耳。不可如鼠尾。又按古人只有垂露一法,悬针始于《兰亭)‘年’字。后人遂以为法。”
四十四、垂露
书法术语。书写直画的一种形态。其收笔处如下垂露珠,垂而不落,故名。具有藏锋的笔势,不同于“悬针”。唐代孙过庭《书谱》称:“观夫悬针垂露之异。”
四十五、护尾
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指行笔至笔画尾部而反收其笔锋。护尾与藏头的用笔方法,笔势逆入而反收,逆则强健得势,收则显示笔有余力。北宋米芾“无垂不缩,无往不收”的论点,即从“护尾”扩展而来。
四十六、逆入平出
书法术语。笔画起落笔和出锋收笔的一种用笔技法。逆入,指起笔时,笔锋要朝书写笔画的反方向入纸,随即转锋行笔,以达到“藏锋”于点画之中,均匀地万毫齐力,平铺纸上形成中锋运笔的势态。平出,指笔画至末不收,势尽出锋,回腕空收。
四十七、疾涩
书法术语。用以对笔势的评述。笔势由用笔的速度快慢、力度强弱、笔锋顺逆诸因素产生。疾笔求其劲挺流畅,涩笔求其凝注浑重。清代刘熙载《艺概·书概》称:“古人用笔,不外‘疾’、‘涩’二字。涩非迟也,疾非速也。以迟速为疾涩,而能疾涩者无之。”
四十八、方圆
指字的用笔和形体上相反相成的两个方面。方中寓圆,圆中有方,既有矛盾,又能统一,才能获得良好的艺术效果。若“舍方求圆,则骨气莫全,舍圆求方,则神气不润。故方圆也可用来评价书法艺术的优劣。
四十九、燕尾
指章草中的一种波法。如神龙本《兰亭序》“欣”字右下半的“人”,其状似燕之尾,故名。前人将隶书横画出笔的挑脚比喻为燕尾。
五十、柳穿鱼
书法术语。比喻应用啄法的短撇。如形、影、彤、彬诸字,其右侧的竖三撇,须有仰、平、覆三种有变化的笔势,似三条小鱼,用柳枝穿连起来,故名。
五十一、激石波
书法术语。用笔时平捺称“波”,激石者指字之捺笔似水之自泉口流出遇石激而涌过。这种捺笔称为“激石波”。如《兰亭序》“欣”字捺有章草笔意者即是。
五十二、牵丝
书法术语。亦称“游丝”、“引牵”、“引带”,指书写点画时由于笔势往来留存于先后笔画之间的纤细笔道。纤细如发丝,挺健俐落,起有上呼下应、意气周流的作用,可以表现出书家功力。
五十三、一波三折
书法术语。用笔时平捺称“波”,一波三折,指凡写捺笔要三次转换笔锋。经过三折之后,笔画才波发矫健。北宋黄庭坚晚年的书法具有明显一波三折的特点。
五十四、一笔三过
书法术语。指每作一点画虽微如黍米,皆须三折笔锋,始得完成。其法:落笔藏锋为第一折;提笔转锋顿挫引笔为第二折;回锋收笔为第三折。作书忌顺笔平拖,而点画经过三折,始能圆满浑成。
五十五、过折收缩
书法术语。运笔过程中的一种技法。过折,即指每画一波,常三过折笔的意思;收缩,即北宋米芾“无垂不缩,无往不收”说之略称。运笔切忌直来直去,缺乏内含。
五十六、万毫齐力
书法术语。指作书时非但主毫要丝丝得力,而且要调动副毫的作用,使笔毛一无扭结地聚结运动。这样写出的点画才力量弥满,圆健得势。南朝梁王僧虔《笔意赞》:“剡纸易墨,心圆管直,浆深色浓,万毫齐力。”
五十七、内擫(yè)外拓
书法术语。内擫,指意在收敛的笔势;外拓,指意在纵放的笔势。后人用内擫外拓来区别二王书迹,很有道理,说“大王(王羲之)是内擫,小王(王献之)则是外拓。试观大王之书,刚健中正,流美而静;小王之书,刚用柔显,华而实增。”
五十八、屋漏痕
书法术语。比喻用笔如破屋壁间之雨水漏痕,其形凝重自然,故名。唐代陆羽《释怀素与颜真卿论草书》载:颜真卿与怀素论书法,怀素称:“吾观夏云多奇峰,辄常效之,其痛快处,如飞鸟出林,惊蛇入草,又如壁坼之路,一一自然。”颜真卿谓:“何如屋漏痕?”怀素起而握公手曰:“得之矣!”
五十九、折钗股
书法术语。比喻用笔的一种技法。钗原系古代妇女头上的金银饰物,质坚而韧;后被借以形容转折的笔画,虽弯曲盘绕而其笔致依然圆润饱满。南宋姜虁《续书谱》称:“折钗股者,欲其屈折,圆而有力。”
六十、锥画沙
书法术语。比喻用笔的一种技法。以锥子划沙,起止无迹,具有“藏锋”的效果,而两侧沙子匀整凸起,痕迹中正,形似“中锋”,故用锥画沙以比喻书迹的圆浑。唐代褚遂良《论书》称:“用笔当如锥画沙。”宋代黄庭坚称:“如锥画沙……盖言锋藏笔中,意在笔前。”
六十一、壁坼
书法术语。比喻用笔如泥墙自然坼裂的痕迹,无做作习气。南宋姜虁《续书谱》称:“用笔如折钗股、如屋漏痕、如锥画沙、如壁坼……壁坼者,欲其无布置之巧。”
六十二、绵里裹针
书法术语。比喻字体笔画肉丰见骨、外柔内刚。北宋苏轼自论:“余书如绵裹铁。”明代解缙称:“东坡丰腴悦泽,绵里藏针。”
六十三、银钩虿(chài)尾
书法术语。比喻用笔的一种技法。银钩指丁、亭、宁等字的趯笔;虿尾指乙、也等字的趯笔。西晋索靖对自己的章草书很矜持,名其笔势如“银钩虿尾”。
六十四、衄(n)
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指笔锋退而复进。清代蒋和称:“笔既下行,又往上也。与回锋不同,回锋用转,衄锋用逆。”
六十五、搭
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指行草起笔及字与字之间的承接顺应关系。顺势而下,不用逆势的起笔称为“搭锋”。清代朱履贞称:“书法有折锋,搭锋,乃起笔处也。用强笔者多折锋,用弱笔者多搭锋。”
六十六、抢
书法术语。折锋笔法的虚和者称为“抢”。元代陈绎曾称:“圆蹲直抢,偏蹲侧抢,出锋空抢。笔燥则折,笔湿则抢,笔燥实抢,笔湿空抢。”
六十七、转
书法术语。笔画转换方向时的一种用笔技法。区别于折锋。《雪庵运笔八法》称之为围,有圆转回旋之意。东汉蔡邕称:“转笔宜左右回顾,无使节目孤露。”一般真书多用折锋,草书多用转笔。
六十八、驻
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运笔若行若住。清代蒋骥称:手不运而以笔按下为“顿”;运笔时而意有所顾,因用迟涩出之者谓之“驻”。
六十九、挫
书法术语。用笔的一种技法。顿后将笔提起,使锋转动离开原处,称为“挫”。是转换笔锋时常用之法。不仅用于转角及趯笔,凡行笔换锋时皆用之。
七十、顿蹲
书法术语。停笔重按称“顿”,轻按称“蹲”。《雪庵运笔八法》称其为“叠”。清代蒋和解释“笔重按下”为“顿”,“用笔如顿,特不重按”为“蹲”。
七十一、骨法
亦称“骨力”。书法术语。指书写点画中蕴蓄的笔力。是构成点画与形体的支柱,也是表现神情的依凭。唐太宗李世民尝谓:“吾临古人书,殊不学其形势,惟求其骨力。”
七十二、肉法
书法术语。比喻书写时笔墨浓淡、肥瘦、粗细的一种技法。元代陈绎曾《翰林要诀》“肉法”一则中称:“字之肉,笔毫是也。疏处捺满,密处提飞,捺满即肥,提飞即瘦。肥者毫端分数足也;瘦者,毫端分数省也。”
七十三、背抛法
书法术语。亦称“外略法”,指“乙”字趯笔书写的技法。写趯笔贵于宽圆,如背手抛物,故名。宋人《翰林密论二十四条用笔法》称:“蹲锋紧掠徐掷之,速则失势,迟则缓怯。”
七十四、八病
书法术语。泛指书写点画经常出现的弊病,俗称败笔。八病都是以接近这类点画的实物形态定目,如:牛头、鼠尾、蜂腰、鹤膝、竹节、稜角、折木、柴担等。
七十五、布白
书法术语。指安排字的点画间架和布置字、行之间空白关系的方法。字的点画与空白均有繁简、短长,结体也有大小、疏密、欹正。书写时必须因字生势,灵活多变。布白得当,即能使字和字之间产生错落参差而又呼应协调的艺术效果。又,对整幅作品行与行之间的安排也称“布白”。
七十六、燕不双飞
书法术语。前人将隶书横画出笔的挑脚比喻为燕尾。一字之中宜用一次捺脚,二次出现就会笔画雷同,字形拖沓。“燕不双飞”即比喻捺脚的不可复用。但也有因隶书横画出锋形如折刀头,和雁尾之齐平相似,故亦称“雁不双飞”。
七十七、散水
书法术语。俗称“三点水”,写法因字体与书体而各别。唐代张怀瓘《王堂禁经·散水异法》称:“氵,此名递相显异。意在或藏或露,状类不同;法以刚侧而中偃,下潜挫而趯锋。则右军《黄庭经》、《乐毅论》用此也。”
七十八、雁阵
书法术语。指字下四点排列之势。《书法三昧》:“急雁阵,缓雁阵,‘燕’、‘然’、‘樵’三字外不可用。”
七十九、向相
书法术语。运笔造型的一种技法。与“向背”相辅相成。
八十、向背
书法术语。运笔造型的一种技法。与“向相”相辅相成。要求同一方向之笔画避免平行和雷同,尽量做到违而不犯,和而不同,既多样,又统一。例:“()”即向相,“)(”即向背。
八十一、用墨
书法术语。墨色有焦枯浓淡干湿之分,作书使毫行笔燥润相间的技法称为“用墨”。元代赵孟頫称:“古人作字,多不用浓墨,太浓则失笔意。”明代李君实则认为:“羲之书,墨尝积三分,何也?东坡真迹墨浓如漆,隐起楮素之上,山谷亦谓其用墨太丰,而风韵有余,然则松雪所云,特楷书耳,行书则不然。”
八十二、展促
书法术语。指书法结体造型的一种技法。有从单字间笔画繁减悬殊上去理解的。如唐代颜真卿《述张长史笔法十二意》称:“大字促之令小,小字展之使大,兼令茂密,所以为称。”也有从一个字的偏旁结构的处理上去理解的。如清代包世臣《艺舟双楫》称:“少师(杨凝式)结字,善移部位,自二王以至颜柳之旧势,皆以展蹙(促)变之,故按其点画如真行,而相其气势则狂草。”杨凝式书有《神仙起居法》。
八十三、俯仰
书法术语。指书法结构点画偏旁之间的联系。俯要下应,仰要上呼,使文字组合的偏旁,或字与字之间,书写时有映带顾盼之姿,显得气贯意连,生动有致。
八十四、墨猪
书法术语。比喻字体笔画丰肥、臃肿而乏筋骨,因字如墨团,故名墨猪。唐代张彦远《法书要录》引东晋卫夫人《笔阵图》称:“多骨微肉者,谓之筋书;多肉微骨者,谓之墨猪。”书写粗笔道的字而不见筋骨,易犯此病。
八十五、行气
书法术语。指书法作品中字与字行与行之间的呼应映带关系。一般要求笔断意连,联缀成行,积行成篇,在文字的上下、左右、首尾的书写中,既有变化,又能和谐,如清代宋曹《书法约言》称:“勿往复收,乍断复连,承上生下,恋子顾母。”行气在行草书中的关系尤为重要。
八十六、担夫争道
书法典故。意谓略甚狭窄,而又势在必争,妙在主次揖让之间,能违而不犯。典出唐代李肇《国史补》,谓张旭自言尝见公主与担夫在羊肠小道上争道,各不相让,但又闪避行进得法,从而领悟到书法上的结构布白,偏旁组合,应进退参差有致,张弛迎让有情。
八十七、计白当黑
书法术语。字的结构和通篇的布局务需有疏密虚实,才能破平板、划一,有起伏、对比,既矛盾、又和谐,从而获得良好的艺术情趣。清代邓石如称:“字画疏处可使走马,密处不使透风,常计白以当黑,奇趣乃出。”
八十八、楹联
亦称“楹帖”、“对子”、“对联”。书法艺术的一种幅式。由上、下联组合,是悬挂或粘贴在壁、柱上的联语。如新春时节张贴于门上的“春联”。字的多寡无定规,一般要求对偶工整,平仄协调。字数特多的长联,叫“龙门对”。楹联发生干明末而盛行于清代,是十分普遍的文学和书法相融合的艺术形式。
八十九、血法
书法术语。比喻书法用墨用水的技法。元代陈绎曾《翰林要诀》在“血法”一则中称:“字生于墨,墨生于水,水者,字之血也。”
九十、合作
书法术语。旧时行家们习惯于将书写得理想和精彩的作品称为“合作”。如唐代张彦远《法书要录》引张怀瓘、二王等书录:“(王)献之尝与简文帝十纸,题最后云:‘下官此书甚合作,愿卿存之。’”
九十一、书奴
书法术语。
(1)比喻学书墨守成规而不能创新者。唐代亚栖《论书》:“凡书通即变。王(羲之)变白云体。欧(阳询)变右军体,柳(公权)变欧阳体……若执法不变,纵能入石三分,亦被号为书奴,终非自立之体。
(2)有书法嗜癖者,寄兴书学,也往往自称为“书奴”。
九十二、集字
书法术语。
(1)指将前代某一书家的字迹搜罗并集成的书法作品。《徐氏法书记》所载“梁大同中,武帝敕周兴嗣撰《千字文》使殷铁石模次羲之之迹,以赐八王”,便是最早的集字。
(2)指临习古人书法,食古不化,亦步亦趋。
九十三、生熟
书法术语。
(1)指学习书法的熟练程度。初学者生,久习则熟。北宋欧阳修称:“作字要熟,熟则神气完全。”
(2)指法书的神采气质。一般认为太熟则媚俗,熟而能生则高雅。
九十四、习气
对书法情调的品评语。泛指用笔、结体等方面流于熟滥的情调。寓有贬义。清代王澍论赵孟頫书:“子昂天材超逸不及宋四家,而工夫为胜,晚岁成名后,因难简对,不免浮滑,甚有习气。”
九十五、题跋
书写于书籍、碑帖、书画作品的品评、追述故事、考证版本及渊源等方面的文字。书写于作品前面的文字一般称“题”,后面的称“跋”。清代段王裁《说文解字注》称:“题者,标其前;跋者,系其后。”今多将跋尾称为“题跋”。
九十六、碑志
指镌刻于石碑上的书法、文辞。为安葬设立的称“墓碑”,也称“墓表”、“墓碣”;列于墓道前者称“神道碑”,入墓穴者称“墓志”,或称“墓志铭”、“圹铭”。
九十七、乌丝栏
指在纸或绢素上画或织成的黑色界格。亦泛指有这种黑色界线的书法用纸。唐界墨浓而细,宋界墨淡而理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