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주가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공장 착공 소식에 연일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평택시에 15조6000억원을
투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이는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자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시행하는 단일 시설 투자로도 사상 최대 규모다. 평택
부지는 120만평 규모로 최대 10개 반도체라인이 들어설 수 있다.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아이텍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유니셈, 테스, 솔브레인, 원익IPS,
영우디에스, 테라세미콘, AP시스템,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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