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은 저녁은?
등뼈 김치찜으로 오늘 두부 부족에 4모 구입을.
기모바지 거의 중국산인가?자크 금방고장에 단추 몇개로 방책을 합니다.
전기요30일 고장 그땐 술마시고 자서 몰랏는데 어젠 금주라 전기판넬 바닥은 따근 메트리스는 차가워 사고후 몸
이 시려서 바닥서 따근하게 자서리 개운했습니다 7시경 기상
지난해 유실지역 한창 공사중입니다.
삼통으로 베냥은 냅두고 작은가방으로.
가족중 한명에게 나눔을 하고 이젠 냉장엔 3뿌리만 있어요.
그리고 지름길로 이동을.
금곡으로 이동을 하는데.
20년전 산삼 구광터 아차?올핸 삼을 채취 안할건데 무의식으로 갈줄은?매년 산삼이 나오고 방울삼이 있는곳.
물리치료받고 안동으로 이동,
2016년 사고후 2017년 저기 보이는 임도길 벗꽃이 많은곳서 하루12개 목청을 본곳,
치아 완전 해결되면 단골식당 이곳서 최상급 등심을 먹을 생각임.
안동이라 그런가?벗꽃 만개입니다.
10년전 사업장인데 밑의 도로가 농사짓는분이 겨울철 사람들 다녀 갔다고 하지만 목청이 급선문.
저기 아름드리 오동나무 뿌려졌어요 에궁.
선객이 다녀간 흔적들이 많아요.
야산 정상에 산소등 밭이 많은데 올만에 도착을,
물 탱크서 첫 흡연을 합니다.
사전투표 합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님 파입니다 국교 3년때 악수한 손입니다..^^
북방향인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흔적없고.
고개를 넘으면 좌축은 일직 우축은 의성인데 의성으로.
이곳은 약70% 경사진곳 1단놓고 조심히 빠르게 이동을.
매년 목청지인데 흔적 업서요.
쌀밥에 사골국물만 식수를 잊었네요 에궁 졸음껌으로 갈증해소를.
선객이 다녀간곳서 털모자 털목도리 애마에 놓고서 주행 여름모자 쓰고 산행을.
가지버섯입니다 엄청 맛납니다.
편상황버섯 보기만 했어요 다른곳은 전체가 껍질 벗겨지고 나무에 붙은 상황은 하나도 없어요,
하산을 합니다 한참 주행중이고요.
매년 목청지 벌 흔적 없어요.
차량이 왜 멈춤?콘테이너를 옮기느라? 저도 기다리는중.
벗꽃들 사이에 많은 벌이 있는데도 드가는것 못봅니다.
도청 신도시를 지난뒤.
전기요 구입차 왔는데 4만원?풍기는 2년전 2ㅁ만5천원 올라서 3만원.
이왕살거믄 단골서 구입을 합니다 이곳도 같은금액 풍기에 갈시간도 아니고 에궁.
회전이 강한 공사현장 도로는 아스팔트 아침에 하더니 마무리가?.
1일부터 임풀런트로 강제로 금주를 해서 이건 먹어도 된다고 해서 구입을 오늘 6일만에 산
행에서 왕복주행 140km 했거늘 꽝산행입니다 내일 어디로 갈까 고심 생각중였는데 아래
집서 각 싸이트 지인분들께 영상물 올리면서 생각난곳 부석면 10년전 안쪽에 대물 상황버
섯 수확후 회원님께 곧 판매했는데 찾아보면 아올테지만 그님 닉네임 잊음요 돌아오는길
에 전기요도 구입해야 겠구요 아직 저녁전입니다 10시경 해결 할것 같습니다 오늘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