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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둘러본...
장찬영 추천 158 조회 3,165 19.06.26 23:20 댓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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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0 07:38

    로젠버그 왕이 세운 별장으로 작지만 아담하고 아름다운 주변 분위기로 자국민 들에게도, 관광객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왕실의 보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역대 왕들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왕관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한다. 발트해와 수많은 호수 숲으로 이뤄진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스웨덴은 1만여 개가 넘는 트레킹 코스와 자전거 도로가 매우 잘되어 있기 때문에 배낭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 19.07.10 10:22

    그 중에서도 왕관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한다. 발트해와 수많은 호수 숲으로 이뤄진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스웨덴은 1만여 개가 넘는 트레킹 코스와 자전거 도로가 매우 잘되어 있기 때문에 배낭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 19.07.10 11:56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보트나 유람섬을 타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맘껏 누려보기도 좋고...

  • 19.07.19 07:37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0 10:22

    위도 상으로 볼 때는 매우 추운나라라고 인식하기 쉬우나 멕시코 만 난류의 영향으로 내륙, 산간지방을 제외하면 한국보다 조금 더 추운 정도이고, 여름은 평균 25~26℃로 한국보다 시원하다. 연평균 기온은 6.9℃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이렇게 노르웨이는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기 때문에 배낭여행을 하기에도 매우 적당한 나라라고 할수가 있다.

  • 19.07.10 11:56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보트나 유람섬을 타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맘껏 누려보기도 좋고...

  • 19.07.19 07:37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0 11:55

    병풍처럼 둘러싼 절벽, 깊은 협곡 사이의 수정처럼 맑은 호수, 협곡으로 바로 떨어져 내리는 폭포들 그리고 그 사이에 들어선 그림같은 마을이 정말 엄청난 절경을 자랑한다.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보트나 유람섬을 타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맘껏 누려보기도 좋고, 절경을 감상하기에도 매우 좋은 곳.

  • 19.07.11 20:12

    엄청나게 후덥한 오늘입니다..
    장마라면서 가랑비가 내리고 있으니 이게 장마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하루가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9.07.19 07:36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1 20:12

    엄청나게 후덥한 오늘입니다..
    장마라면서 가랑비가 내리고 있으니 이게 장마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하루가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9.07.19 07:36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2 18:29

    노르웨이의 보석으로 알려질 정도로 아름다운 작은 도시 게이랑에르 역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된 만큼 그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무척이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한다. 1500m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길이 16km의 계곡과 빙하의 눈과 얼음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이 절벽에서 폭포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의 4대 피요르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도시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산들 사이로 게이랑 피요로드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 19.07.12 21:37


    빙하의 눈과 얼음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이 절벽에서 폭포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의 4대 피요르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도시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산들 사이로 게이랑 피요로드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 19.07.19 07:36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2 21:36

    노르웨이라고 하면 먼저 빙하와 아름다운 절경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노르웨이는 유럽에서 5번째로 큰 나라로 전반적으로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다고 한다. 위도 상으로 볼 때는 매우 추운나라라고 인식하기 쉬우나 멕시코 만 난류의 영향으로 내륙, 산간지방을 제외하면 한국보다 조금 더 추운 정도이고, 여름은 평균 25~26℃로 한국보다 시원하다. 연평균 기온은 6.9℃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이렇게 노르웨이는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기 때문에 배낭여행을 하기에도 매우 적당한 나라라고 할수가 있다

  • 19.07.15 17:28

    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무능하고 비겁했던 왕 개인만 생각한 선조와 측근 아닌가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졌다. 이는 지난 12일 문 대통령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한 발언을 세월호와 빗대다니 나이값 좀 해라...

  • 19.07.19 07:36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5 17:28

    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무능하고 비겁했던 왕 개인만 생각한 선조와 측근 아닌가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졌다. 이는 지난 12일 문 대통령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한 발언을 세월호와 빗대다니 나이값 좀 해라...

  • 19.07.19 07:36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 19.07.19 07:36

    병풍처럼 둘러싼 절벽, 깊은 협곡 사이의 수정처럼 맑은 호수, 협곡으로 바로 떨어져 내리는 폭포들 그리고 그 사이에 들어선 그림같은 마을이 정말 엄청난 절경을 자랑한다.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보트나 유람섬을 타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맘껏 누려보기도 좋고, 절경을 감상하기에도 매우 좋은 곳이다.

  • 19.07.19 20:00

    평화가 가득한 오늘로 하루를 맞았습니다..
    일본놈들이 어찌하고 국회의원놈들이 어찌해도 우리는 오늘도 함께 기도하며 평화를 노래했습니다..
    사랑으로 보는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사는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 19.07.19 20:00

    평화가 가득한 오늘로 하루를 맞았습니다..
    일본놈들이 어찌하고 국회의원놈들이 어찌해도 우리는 오늘도 함께 기도하며 평화를 노래했습니다..
    사랑으로 보는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사는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 19.07.26 10:44

    장마가 뭐이래 하고 불평을 가지는 소리를 하늘이 들었나 봅니다. 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조금전까지 엄청나게 퍼 붓는 비였습니다. 천동도 번개도 두려움을 가지게 하구요. 그러나 아직도 저수지가 차지 않았다고 하네요. 좀 더 오더라도 홍수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평화로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9.07.20 09:46

    약 40만 개에 달하는 화강암에 깔려있는 정사각형 광장에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로 2세 동장이 우뚝 서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광장 정면에는 핀란드 루터파의 총본산인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밝은 녹색을 띈 산화된 구리돔과 흰색의 건물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헬싱키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고 있다.

  • 19.07.26 10:44

    장마가 뭐이래 하고 불평을 가지는 소리를 하늘이 들었나 봅니다. 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조금전까지 엄청나게 퍼 붓는 비였습니다. 천동도 번개도 두려움을 가지게 하구요. 그러나 아직도 저수지가 차지 않았다고 하네요. 좀 더 오더라도 홍수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평화로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9.07.26 10:44

    장마가 뭐이래 하고 불평을 가지는 소리를 하늘이 들었나 봅니다. 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조금전까지 엄청나게 퍼 붓는 비였습니다. 천동도 번개도 두려움을 가지게 하구요. 그러나 아직도 저수지가 차지 않았다고 하네요. 좀 더 오더라도 홍수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평화로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9.07.26 20:20

    일본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해 26일부터 28일 밤까지 동일본의 태평양 인접 지역에서 시간당 50㎜ 이상의 상당히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왠지 모르겠으나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태풍이 이렇게 고맙게 느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 19.07.26 20:20

    일본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해 26일부터 28일 밤까지 동일본의 태평양 인접 지역에서 시간당 50㎜ 이상의 상당히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왠지 모르겠으나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태풍이 이렇게 고맙게 느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 19.07.31 11:12

    오늘도 평화가 가득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모두가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가 질펀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에도 신경 쓰십시요...

  • 19.07.29 09:18

    아무래도 송네 피오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치 CG같이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더해지면 노르웨이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보트나 유람섬을 타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맘껏 누려보기도 좋고, 절경을 감상하기에도 매우 좋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힐링을 하기 좋은데 미세먼지가 많은 한국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볼수가 있다

  • 19.07.31 11:11

    오늘도 평화가 가득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모두가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가 질펀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에도 신경 쓰십시요...

  • 19.07.31 11:11

    오늘도 평화가 가득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모두가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가 질펀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에도 신경 쓰십시요...

  • 19.10.03 09:00

    태풍은 동해로 빠져 나갔다고 해도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정치권의 태풍은 진행중이라고 하니 불필요한 걱정입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서울의 심장인 광화문 앞에서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를 열 것이라고 하지요. 차라리 비라도 퍼 부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에 태풍이라도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한가하게 데모질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국민을 힘빠지게 하는 정치권입니다. 실망이 시작된 오늘입니다.

  • 19.08.21 16:03

    노르웨이의 보석으로 알려질 정도로 아름다운 작은 도시 게이랑에르 역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된 만큼 그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무척이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한다. 1500m의 산들 사이에 형성된 길이 16km의 계곡과 빙하의 눈과 얼음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이 절벽에서 폭포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의 4대 피요르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도시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산들 사이로 게이랑 피요로드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 19.10.03 09:00

    태풍은 동해로 빠져 나갔다고 해도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정치권의 태풍은 진행중이라고 하니 불필요한 걱정입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서울의 심장인 광화문 앞에서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를 열 것이라고 하지요. 차라리 비라도 퍼 부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에 태풍이라도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한가하게 데모질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국민을 힘빠지게 하는 정치권입니다. 실망이 시작된 오늘입니다.

  • 19.10.03 09:00

    태풍은 동해로 빠져 나갔다고 해도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정치권의 태풍은 진행중이라고 하니 불필요한 걱정입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서울의 심장인 광화문 앞에서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를 열 것이라고 하지요. 차라리 비라도 퍼 부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에 태풍이라도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한가하게 데모질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국민을 힘빠지게 하는 정치권입니다. 실망이 시작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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