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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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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4년 7월 7일 - 가난한 이들과 함께
서영남 추천 0 조회 7,203 24.07.07 10:22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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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20:46

    진실되고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저는 오늘도 감동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이뤄가시는 사랑이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빌어봅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들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 길을 통해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4.08.08 13:08

    이렇게 꽃섬고개에 많은 이들이 바람막이를 자처 하시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도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이 보물이 시든 꽃과 같이 힘을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성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처럼! 마음 포근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24.08.09 09:32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 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4.08.10 14:10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4.08.10 20:58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 시작의 표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나눌께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보며 소박한 인간미와 사랑, 사람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24.08.11 14:36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천사님들의 가정과 민들레국수집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을 통해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
    존경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8.11 16:51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4.08.12 15:45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늘 제 마음에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 24.08.13 16:20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반짝이고~~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모두의 행복을 위해 응원을 담은 기도 보냅니다.

  • 24.08.15 10:37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 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4.08.16 15:02

    민들레국수집이 더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선한 마음들이 예뻐서 아픈 몸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밀려나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4.08.17 15:19

    민들레 사람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 잃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8.17 20:53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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