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사진을 위해서 ㅠㅠ 미리 찍는건데 완전.. 잘못했어요
2010년7월 17일날 수술실로 GOGO
그리고 90kg 시작 ~
_ _ ;; 한장 있네요 90kg에서 몇키로인지 솔직하게 생각안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빠져서 행복해했는데 여전히... ㅋㅋㅋㅋ
이건 권쌤이 정모갓을때 몰카 찍은 사진이네요 ㅠㅠ
.
지금은...72kg 예요 ㅋㅋㅋ
혼자 찍느라고 이렇게 밖에 찍을수 없었던 ㅠㅠ
위에서 내리찍고 싶었지만.... 아래서 위로
어훅!!!
많이 사람 됬네요 ㅋㅋ;';;
오늘 찍찍 나갈일이 있어서
아.. 이제 27살을 향해 달려 가는군요 ㅠㅠ
귀여운 제 아들 하율군입니다 ㅋㅋ 이제 이녀석도 7살이
되는군요 !!! 같이 늙어가능중입니다 ㅋㅋ;;;
싱글맘이라도 행복하다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중이구
그리구 빡필의 고통으로.. 무서워서 ㅠㅠ 5.8cc에서 필링을 멈추고
마구마구 먹어대서 잘안빠지지만 천천히 빼도 많이 빠지네요
이제는 허리싸이즈도 28~30을 입을수 있고 105싸이즈에서 95를 입을수 있어요 *^^*
아직은 마니 멀었지만 점점 좋아질 몸을 위해... ^_______________^
중간 보고 ~
ㅋㅋ 이건 노화장 사진이예요 ㅋㅋ
위에는 화장 ㅡㅡ;;; 오늘 어디가야대서 ㅋㅋ
그래도 여기 와따가면 마음이 편해요..
필링때문에...너무 힘들어서
먹고 싶은거 앞에두고 못먹어서 술도
못먹구.. 그래도 꾸준이 힘내서 조금씩 마셨지요 ㅋㅋㅋㅋ
에헤헤헤 먹을거 다먹고 마니 뺀듯하네요 그래도..55kg를 향해 ㅠㅠ
아직도 멀엇네요....
첫댓글 아들내미 많이 큰거 같네요..예전에 나이키 운동화 그때 보다..ㅋㅋㅋ 열심히 해봅시다!!
ㅋㅋ많이커찌요 ㅋㅋ 어릴때랑은 ~틀려요 제법 형님 티가 나네용 !
안빠진다 안빠진다 해도 시간 흐르면 체중은 결국에는~~ 인제 길에서 스쳐 지나가도 못알아볼 것 같아요~~
샘 사랑합니다 ㅠㅠ 이제 어느정도 밴드에 익숙해져가구 이써요
우아. 푸딩님 많이 빠지셨어요~~^^ 전에도 귀여우셨는데 더 이뻐지셨네요.~ 언제 함 오실거죠~~:)
연수쌤 한번 보러가야대는데 빡필의 아픔이.. 저를 힘들게 해서 갈엄두가 안나요
와 살빠지니 귀염상이에요~!ㅋㅋㅋ 어딜봐서 26살로 보겠어요??ㅎㅎ 아드님은 역시 멋진듯 ㅋㅋㅋ
조금만 더 잘생겼으면 모델하는거였는데 ㅠㅠ 아끕..
저랑 비슷한 몸무게이신데...ㅠ.ㅠ 옷은 완전 다르게 입으시네요..저는 아직 32입는데...ㅠ.ㅠ 님...완전 부럽습니다..동안에 예쁜 아들에...날씬한 몸까지...ㅠ.ㅠ
체지방이 정말 많이 빠지궁 전 요가 햇써요 살늘어지는 거 넘무서워서 다행이 아직 까진 안늘어지구 있어욘 워낙에 제가 니뽄스탈 조아라해서 ㅋㅋ 옷은 공주님 스탈인데 사람은 영 ㅋ아닌듯^^
냥이님 완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라면 묵고 있는데 ㅜㅜ 또 걸리네요 아고 아까운라면 뚱뚱 뿔어서 너구리가 됬네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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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78에서 멈춰서 ㅡ_ ㅡ 아예안내려가드라구요 근데 어느날부터 조금씩 또내려가드라구요 정체기였나바요 ㅋ 지금도 멈처버렸는데 모 또 지나면 내려가겠죠 ㅋ
아들하고 당기면 누나인줄 알겠어요~
누나라고 부르라고 시키면 짜쯩내면서 안해요 ㅠㅠ 완전 슬퍼요
헛~ 너무 이뻐졌돠!!!
ㅋㅋㅋ 뚱스님 고마워용 ㅋ
드뎌 사진을 볼수 있게 되었군... 영화보러 가자.. 우선 이 아픔이 좀 가신 다음..ㅋㅋ 조언많이 줘서 완전 고마워 하율군 생각대로 완전 멋진ㄷㅔ?/ 여럿 여자 울리겠어..ㅋㅋ
어제 봤던언니네요^^ 더 많이 빠지셨던데.....나이 많으시다더니 30대도 안되셨네요 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