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無는 有로 有는 無로 돌고 돕니다.
눈에 보이는 색(色)은 항상 변 합니다.
텅빈 공(空)에서 유(有)가 나타나고 이것이 공(空)이 됩니다.
空에서 또 有가 나타 납니다. ( 파동 입자 )
나면 죽고 죽으면 또 태어 납니다. (몸 세포 )
이 자연계의 섭리를 알면 사는것이 죽는것이고 죽는것이 사는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 합니다. (우주)
마음은 느낄수도 없고 볼수도 없습니다.
중생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진실인줄 압니다.
결국 행복을 찾아 밖에서 아무리 발버둥처도 얻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일장춘몽으로 끝나는것이 인생 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것이 섭리 입니다.
콩 심는데에 콩 나고 팥 심는데에 팥이 납니다.
하늘은 말이 없고 땅도 말 이 없습니다. (다만 내 맘속에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