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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설공주 ♥( 수제 화분과 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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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나의 하루 남자가 다육이를 미워하게 되는 단계에 대해 분석 (펌)
은경 추천 0 조회 448 15.01.09 00:3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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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9 01:07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글은 봐도봐도 배꼽빠져요 ~ 정말 원작자가 누군지 위트있게 잘 쓴글인듯 해요 ㅎㅎ
    희노애락이 다 있네요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09 01:59

  • 15.01.09 01:46

    어마낫 ㅋㅋㅋ 죄송해유저완전 빵 눈물까지 ㅎㅎㅎ
    은경언니 대박이세요 ㅎㅎ 어쩜 울랑군 맘을 저리 표현하셨을까 ㅎㅎ

  • 작성자 15.01.09 02:03

    이 시간까지 왜 안주무실까?
    한밤중에 배란다에서 서성거렸던건 아니지요? ㅎ
    몇년전 이글보며 어찌나 웃었던지
    지금도 보며 웃어보네요
    오늘 난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도통 잠이 안와서...
    한밤중 반찬 만들고 있었네요

  • 15.01.09 08:26

    @은경 뎃글달고 바로 아웃 ㅜㅜ어제 안방에 있던 장농을 버릴라고 큰아들이랑 씨름하다 결국 포기했어요 그농은 어디에? 현관앞에 방치 오늘따라 랑군이 보고잡네요>

  • 작성자 15.01.09 10:35

    @다빈이 ㅎㅎㅎ 다빈님도 힘자랑 중이였군요?
    장농은 넘 덩치가 커서...
    낭군님 어디 가셨어요? 출장?
    오시면 버리세요

  • 15.01.09 10:39

    @은경 ㅜㅜ다음주 월요일날 와요 지금 훈련중이라 못나오져 ㅎㅎ 오늘 다시 도전해 볼려고요 안방에서 현관 까지는 가져 나왔는데 밖으러 도저희 안나가져요 ㅜㅜ

  • 15.01.09 06:31

    진짜어째저리 글을 잘썼는지 볼때마다 배꼽 빠저요
    남편에게 읽어주고 어떠냐했드만 자기는 그남자의 반 정도라네요
    일단 내가 행복해하니깐 자기는 좋대요 ㅎㅎ

  • 작성자 15.01.09 10:37

    현명하신 분이세요
    옆지기가 행복하면 만사 좋은거예요 ^^*

  • 15.01.09 07:34

    ㅎㅎㅎㅎㅎ상상되네요 ㅎㅎ

  • 작성자 15.01.09 10:37

    ㅋ 볼때마다 웃긴 글이예요
    누가 쓰셨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 15.01.09 07:35

    제 애기 같애요
    슬금슬금 하나씩들인게 이제는 몇개인지 잘 몰라요
    글쓰신분이 센스있는 분이시네요

  • 작성자 15.01.09 10:39

    글 넘 잘써서
    다육 매니아님들은 한번쯤 읽어본 글이지만
    재방으로 읽어봐도 넘 재미있어요

  • 15.01.09 09:40

    아침부터 읽다 사무실이라 혼자 실룩실룩 넘잼나요
    울집도 다육이로 ㅋ 그러다 남편이 지나가다 스쳐서 깨트리면 난리가나죠ㅋ

  • 작성자 15.01.09 10:41

    ㅎ 본인이 실수로 분 떨어트리면
    어머나 아프겠다 어쩌니 미안해
    옆집에서 들으면 아마도 저집 애들있나 그럴꺼예요 ㅎ
    남편이 실수로 깨면 배로 보상요구
    다육농장 끌고 가겠지요? ㅎ

  • 15.01.09 10:36

    어느집에나 같은 풍경이겠지요
    난 사실 손목이 자주 아파요
    어쩔땐 아파서 속옷도 못올려요 ㅎㅎ
    그런데 햇님만 반짝 하면 그 무거운걸 밖으로 내놓아요
    그러구 아플땐 아무말 없지요
    다른거 하구 아프면 엄살이 ~~
    요즘 울집 식탁엔 김장김치밖에 없시유~~ㅎㅎㅋㅋ

  • 작성자 15.01.09 10:45

    ㅎㅎㅎ 열심히 사러 다닐때는 한철 입을옷이 없더라구요
    생일. 어버이날은 당연히 다육이로...
    다육이 사려고 현찰로 요구 ^^*
    저도 손가락이 요즘 아프더라구요
    자리 바꿈도 힘들던데
    난간대까지라면 더 하시겠지요?
    ㅋ 마트도 덜가게 되구요 ^^*

  • 15.01.09 13:22

    ㅎㅎㅎ
    잼 있어요
    딱 우리들~~~♡♡♡♡♡

  • 작성자 15.01.09 14:54

    맞아요 우리들 이야기지요?
    전 베란다 나갈때 파카 꺼내 걸치고 나가네요 ^^*
    그래도 아이들보면 행복해요

  • 15.01.09 14:10

    ㅎㅎ
    어쩜 저리도 글이 공감가게끔
    잘 썼을까나

  • 작성자 15.01.09 14:56

    ㅋ그러게요
    비싼옷도 잠시
    다육이 사들고 들어올때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 15.01.09 19:48

    아~~~어뜩해요 간만에 눈물나게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저희신랑 보여줬더니 그래도 사진 올라온 회원님은 잘키우신다 울마늘은 맨 사서 불쌍하게 죽이기만 하는데 그러네요
    아~~~~^^넘 웃었더니 배아파요 ㅎㅎ

  • 작성자 15.01.09 20:04

    그렇게 한번씩 웃어주면 좋아요
    정원맘율님도 잘 키우시더만요
    이글 오래전부터 돌던건데
    넘 공감되어 저도 예전에 엄청 웃었어요
    다시봐도 웃기지만...
    어제 묘향심님 올린글 있어 읽고 저도 빵 터졌어요
    그래 찾아 함 올려보았네요
    즐거우셨다니 고맙지요 ^^*

  • 15.01.09 23:06

    200 %공감이에요 혼자 미친듯이 웃었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01.10 09:04

    우리들 이야기지요? ^^*

  • 15.01.09 23:19

    허락없이 퍼가요

  • 작성자 15.01.10 09:05

    저도 허락 안받고 퍼왔시유 ^^*

  • 15.01.11 21:11

    ㅎㅎ. 웃겨욤. 울집도 남푠 모르게. 슬금 슬금 늘어요 ^^

  • 15.01.14 20:13

    ㅋㅋㅋ 글솜씨가 대단하세요~
    눈이아파도 끝까지읽어봤어요^^*

  • 15.06.07 01:48

    ㅋㄱ ㄱㄱㄱㄱㄱㄱ ㄱ아진짜 너무웃겨요.이밤에 크게웃음.내주위 다유거들한테도 보여줘야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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