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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후기 남긴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P>
<P>그래서 4일날 했지만.. 오늘 남깁니당...히히~</P>
<P>벙개 책관에 역시나 함박눈 오빠가 먼저 와 있더군여.. 제가 두번째로.. 왠일로 고동창자어빠가 세번째로....^^</P>
<P>오면 모합니까??? 세명이서 어언..한시간을 기둘렸습니다..-_-^</P>
<P>그러니, 남군이랑, 허우대, 훈이가 오더군여..</P>
<P>저히는 리그전을 했습니다..</P>
<P>택도 없이 함박눈 오빠랑, 고동창자오빠...(십만원빵..꼭 이겨야 한다믄서...ㅡ.ㅠ)</P>
<P>남군이랑, 허우대..</P>
<P>강군이랑, 훈이..</P>
<P> </P>
<P>첫 겜은 강군,훈이 ↔ 함박눈,고동창자... (강군네 승!!!!!!!!!!!!!!!! ← 이것을 강조하고 싶었음..ㅋㅋㅋ)</P>
<P>두번째 겜은 강군,훈이 ↔ 허우대,남군...(당연히 강군네 승!!!!!!!!!히히~)</P>
<P>세번째 겜은 함박눈,고동창자 ↔ 허우대,남군..(아쉽게 함박눈오빠네 승...-_-;;)</P>
<P>십마넌은 어디로 갔는지 몰겠고, 함박눈 오빠랑, 고동창자오빠는 편을 잘못 짰다고....(둘이서 짰으면서...ㅋㅋ)</P>
<P> </P>
<P>편이야 어떻던... 유쾌하고 잼있는 겜이 었습니다...</P>
<P>오바의 달인(?) 창자어빠에게 도전하는 함박눈오빠.... 갈수록 잼나공...^^</P>
<P>생각만해도 기분쫗은 뿌랜들이랑 같이 운동해서 더 즐거웠습니다.</P>
<P>동생처럼 잘 챙겨주는 고동창자어빠....삐질라...ㅋㅋ</P>
<P>운동하고... 맛있는 김치 삼겹살에 소주 일잔씩 때리공...</P>
<P>노래방 가서 양끗 오바하고...</P>
<P>집에오니 새벽 2시더군여....^^;;;</P>
<P><BR><FONT color=#0099ff>★ 함박눈오빠... 집에가니 마니 늦어다믄서여?? 출근은 잘 하셨어요???? 제가 본것 중에 젤루 오바하는 날이었는뎅..ㅋㅋ</FONT><BR><FONT color=#ff0099>★ 고동창자오빠... 아침에 못 깨워줘서 미안해요...(오히려 오빠가 깨워서 인났음..-_-) 데이또 잘 했죵? 마음씨 고와서 바가지(?)안 끌죵!!^^*</FONT><BR><FONT color=#009999>★ 허우대... 그날 대리운전 했던가? 니가 운전했었던가???*^^*다섯시에 인나야 한다더니만...괜찮았징?? 닉네임처럼..말짱했을줄 믿는다...ㅋㅋㅋ</FONT><BR><FONT color=#0000ff>★ 훈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 허우대 칭구로써..ㅋㅋㅋ 대단한 오바였당!! 앞으로 쓰잘데기 없이 이미지 관리는 절대로 하지말도록!!-_-^ 내공을 실어 손목운동은 물론이고, 오아시스에 명중(?)했겠징??</FONT><BR><FONT color=#ff6600>★ 남군... 잼있었징??^^ 수철이한테 자랑해랑!! 노래방에서 잠깐 외도(닭병)한건 뒤에 넘 잘 널아서 용서한다... 어제 너두 데이또 했냥?? 잘 쉬었냥??^^</FONT><BR><FONT color=#9ca53b>★ 영일... 늦게와서 술만 묵꼬...넘 비싼거 아니냥??? 담에 함 잡아도~~~~^^ 지갑은 찾았는지 몰겠네...2차 가자해서 쎈줄알았더니만.. 약해...약해...-.,-</FONT></P>
<P><FONT color=#3fa701>저는 오후 3시까징 잤어요... 인나니 앞이 핑~~~ 어지럽더군요....^^;;</FONT></P>
<P><FONT color=#3fa701>그렇게 자공... 11시 쫌 넘으니 또 잠이 오더군여...(냐하하~ 미인은 잠꾸러기..-_-;;)</FONT></P>
<P><BR>참.. 총무 사퇴해야 할까봐요...ㅠ.ㅠ 회비가 마넌인가 남았는것 같은데.... 자고 인나니 없네요...^^;;</P>
<P>함박눈오빠가 이만넌... 창자오빠가 마넌 찬조했는뎅.. 우째..</P>
<P>창자오빠 가게 앞에서까지 있었는데... </P>
<P>걍....</P>
<P>없었던걸루 해용!!!^__________^ </P>
<P>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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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벙개 후기...(넘 자주 벙개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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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군님 작가해도 되겠네요 ㅎㅎ 텐버린 친다고 손목에 피멍들어가지고 손목운동도 못하고 넘무 심하게 피멍들어가지고 하루종일 고무장갑 끼고 일했어요 ㅎㅎㅎ 담에도 운동해서 우승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
역쉬.... 짱이 없으니 회비관리가 안되는구먼.....쩝... 암튼 잘 놀았다 카니까... 기분대끼리 좋네... *^^*
텐버린이 아니고 짤짜리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겜은 사달 다시 해야 한다니깐 ....ㅋㅋㅋㅋ
그 날 2시에 집에와서 4시까지 스타하고 다시 8시에 수영중학교에 운동하러 가고 오후에는 데이트가고 빡신 5.4-5일이었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갑들이 많아서^^;
어허 이거이거 저 없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엇네요 나도 음주가무 좋아하는데, 남군한테 열렬한 무대였다고 들었네요 다음엔 꼭 참가합니다. 그리고 우리 갑친구들 훈이하고 허우대하고 저번 번개때는 이야기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놓쳐서 정말 아쉽네,,, 다음엔 같이 한번..
희영.. 잼났었겠다.. 갑친구들 기다리게.. 내가 간당.. 푸하하하
으으 아직 회복이 안된다.. 이번주 넘 빡시당.. 일요일날 시합인데.. 연습도 몬하고 ㅡㅡ^ 넘빡신 하루였다는 기억밖에는..
담에 다시 편짜서 10마넌 다시 내기다...저번껀 연습겜이었고..ㅋㅋ 16일날 승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