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아파서..며칠 국내여행가려하는데어디를가면 좋을까요.경주와 동해안은 가봤어요.사는건 참 힘드네요.평온한삶은 힘든건지,아니면 본래 그런건지요.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① 오른쪽 하단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여부 ✔️🔒
첫댓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부산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저도 30년전에 가보고 안가봤어요..ㅎㅎㅎ
부산하고 강릉택시, 버스, 지하철(부산만) 가능하니깐
부산요부산사람은 아니지만몇번가본바로는 지하철도있어서 움직이기 편해요바다도보고 센텀 찜질방도 있구요더멀리는 깡통시장도 있구요
부산 차없이 두번 갔어요.ktx이용하고 시티투워버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편리해요. 도요코인호텔 여자 혼자 지내기 좋았어요.
부산가세요~저도 부산가면 차없이 가요~~호텔도 많고 지하철도 편하고 택시도 잘잡혀요^^
부산사람인데 교통편하고 좋긴한데 광안리는 이번주 불꽃축제로 사람 많을꺼참고하세요~ 어디서 출발하시는건지 몰라도 템플스테이는 어떨까요? 저는 고즈넉한 절에가서 몇일있다오고싶네요~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서요~
부산요~~~ 뚜벅이에게 지하철잘되어있는 부산이 최고에요
부산 추천해요불꽃축제가 있다니 숙소 먼저 잡으세요
저는 근거리 전주도 추천해드립니다.전주도 고느적하고 좋았어요 ~~
제주, 부산, 통영 추천이요
통영도 교통이 편리한가요? 통영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숙소와 교통이 괜찮은가 싶어서요
@햇살가득 정원 버스타고 다녔어요. 부두랑 시장근처 숙소 잡고 배타고 한산도 다녀오고 걷기도 하고.. 오밀조밀 괜챦아요. 두번 갔는데 한번은 호텔에서 자고 한번은 빵집이랑 같이 운영하는 조용한 모텔 같은 게하에서 잤어요. 미륵사만 좀 먼데, 투어나 택시 타면 됩니다.
@라온제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잡한 곳을 거르신다면 구례 추천드려요.화엄사 템플스테이 좋다고 들었고 연기암 올라가는 길 걷다보면 힐링됩니다.섬진강, 지리산.. 보고 있으면 마음 편해집니다
저도 제주, 부산, 통영 생각해볼거 같습니다.여자니까 좀 안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할 수 있는 곳...저라면 제주를 갈거 같아요. 해안길에 차가 많이 다니고 해안길 따라 바다보고 걸으면 생각이 좀 정리가 되더라고요
종교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최근에 순천 송광사 템플스테이 혼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차 없이 가는건 좀 힘들수도 있지 싶어요. 이번에 차없이 대중교통 이용해보니 순천역에서 절 골짜기까지 버스타고 가기 힘들긴 하더라구요. 쫌 무섭기도 했고. ㅜ
첫댓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부산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저도 30년전에 가보고 안가봤어요..ㅎㅎㅎ
부산하고 강릉
택시, 버스, 지하철(부산만)
가능하니깐
부산요
부산사람은 아니지만
몇번가본바로는 지하철도
있어서 움직이기 편해요
바다도보고 센텀 찜질방도 있구요
더멀리는 깡통시장도 있구요
부산 차없이 두번 갔어요.
ktx이용하고 시티투워버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편리해요. 도요코인호텔 여자 혼자 지내기 좋았어요.
부산가세요~
저도 부산가면 차없이 가요~~
호텔도 많고 지하철도 편하고 택시도 잘잡혀요^^
부산사람인데 교통편하고 좋긴한데 광안리는 이번주 불꽃축제로 사람 많을꺼참고하세요~ 어디서 출발하시는건지 몰라도 템플스테이는 어떨까요? 저는 고즈넉한 절에가서 몇일있다오고싶네요~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서요~
부산요~~~ 뚜벅이에게 지하철잘되어있는 부산이 최고에요
부산 추천해요
불꽃축제가 있다니 숙소 먼저 잡으세요
저는 근거리 전주도 추천해드립니다.
전주도 고느적하고 좋았어요 ~~
제주, 부산, 통영 추천이요
통영도 교통이 편리한가요? 통영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숙소와 교통이 괜찮은가 싶어서요
@햇살가득 정원 버스타고 다녔어요. 부두랑 시장근처 숙소 잡고 배타고 한산도 다녀오고 걷기도 하고.. 오밀조밀 괜챦아요.
두번 갔는데 한번은 호텔에서 자고 한번은 빵집이랑 같이 운영하는 조용한 모텔 같은 게하에서 잤어요.
미륵사만 좀 먼데, 투어나 택시 타면 됩니다.
@라온제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잡한 곳을 거르신다면 구례 추천드려요.
화엄사 템플스테이 좋다고 들었고 연기암 올라가는 길 걷다보면 힐링됩니다.
섬진강, 지리산.. 보고 있으면 마음 편해집니다
저도 제주, 부산, 통영 생각해볼거 같습니다.
여자니까 좀 안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할 수 있는 곳...
저라면 제주를 갈거 같아요.
해안길에 차가 많이 다니고
해안길 따라 바다보고 걸으면 생각이 좀 정리가 되더라고요
종교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최근에 순천 송광사 템플스테이 혼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차 없이 가는건 좀 힘들수도 있지 싶어요. 이번에 차없이 대중교통 이용해보니 순천역에서 절 골짜기까지 버스타고 가기 힘들긴 하더라구요. 쫌 무섭기도 했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