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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된지 1년 반이상 드뎌 코미팜을 능가하는
코미녹스 능가하는 세계 최초의 항암제 나온다
이상봉이 큰 일 낸다 !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팜스웰바이오 (1,710원 70 -3.9%)(대표: 권영진)는 신규사업으로 항암제를 선택하고 前 코미팜 연구소장 이상봉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영진 대표는 “유럽에서 항암제 분야 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의 경험을 가진 이상봉 박사를 영입했다”며 “신약개발 및 제네릭원료 합성공정개발 경험을 가진 오세한 박사와 함께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팜스웰바이오 항암제 연구개발을 지휘할 이상봉 박사는 “현재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표적항암제 2∼4종을 합성해서 제네릭시장에 진입하는 게 우선과제”라며 “오세한 박사의 항암제 연구를 통해 항암제 후보 물질이 될 수 있는 지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성균관대 약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대대학원 약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경상대학교 의대 예방의학 교수와 일성신약 중앙연구소 이사, 광동제약 상무 겸 중앙연구소장을 거쳐 코미팜 연구소장을 지냈다.
한편 팜스웰바이오는 최근 발효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코바이오텍과 합병함으써 원료의약품 생산의 핵심기술인 합성과 발효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팜스웰 바이오, 바이오 시밀러 선두주자 '부각'
팜스웰 바이오(043090)는 2008년 실적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했다고 발표하고 2010년 바이오 시밀러 분야의 선두주자로 기대되고 있다.
12일 현재 전일대비 1.5%상승한 2035원으로 장을 시작해 오후 1시28분 0.5%상승한 2015원에 거래 되고 있다.
팜스웰 바이오 관계자는 "2008년 코바이오텍을 합병하면서 비용적자를 2009년에 마무리 했다"며 "2007년도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한 241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약35% 신장한 23억 7천만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2008년 외환위기 합병 등의 여파로 손실을 기록했지만 당기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팜스웰 바이오는 1999년 ㈜강산약품으로 설립이 되어 우수의약품 유통관리 기준 (KGSP)에 부합한 원료의약품 유통기업이다.
2009년4월 사업영역확장을 위해 바이오시밀러 제조 및 판매를 주목적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주식회사 팜스젠을 설립했고, 1월 9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부지도 구비한 상태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착공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올해 착공에 들어가 바이오시밀러 제조와 판매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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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재무제표건전하고 도덕적CEO에 자사건물보유
2. 이상봉관련 항암제 신약 기대감과 베이런박사의 제2세대 물질도출신약 기대
3. 순익이 흑자기조유지 및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진실로 진행중인 유일한 저가주
삼성전자라면 과연 가만히 나둘기업인가?
첫댓글 신약개발회사는많죠?
어느회사에서 먼저 나올까요
골드만삭스 같은데서 1000억쯤 투자받아서 로쉬 같은 회사로 키워야할텐데....ㅜㅜ
잘봤습니다 .
5일선과 120일선 사이에서.. 먼가.. 한방 터지길..
1800원 밑에서 잡을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