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스크랩 제2회 바베큐 교실 및 뷰식물원 캠핑후기 (2010.10.08~10)
산막타(안남근) 추천 0 조회 278 10.10.12 16: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지난번 봄날 팔현 캠핑장에서

처음으로 바베큐 교실을 개최 하였습니다

 

심후님께서 주최 하여 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 하여 성대하고 알차게

치뤄질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개최하는 첫 바베큐 교실 처음엔 추석 전주에 공지 하였다가

주변에서 추석전에 참석율이 저조할것을 걱정하여 추석이 지난 10월 둘째주 "놀토"에 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의견에  그렇게 공지후에 참석 신청을 기다리는데

글쎄 이제 5일밖에 안남은 그주 월요일쯤 참석자가 넘 저조하니 공지를 내리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진행을 해야 또한 그 경험으로 또 다시 개최할수 있지 않겠냐라고 생각하고

원래 되로 진행 하기로 하고 캠핑카페등 몇군데 바베큐 교실 공지문을 올렸습니다

 

다행스럽게 몇군데(캠핑퍼스트,71돼지들의합창,캠핑프렌즈,등등)에서 보시고 참석을 신청해 주셔서

10팀 이상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당초 예약 팀은 20팀이었지만 예약 사이트를 줄여서 운동장쪽 잔디형사이트를 저희가 사용하고 나머지 테크형과 토지형은

다른팀들의 예약을 받기로 하고선 우선 먼저 가서 그날 사용할 장작과 준비물들 챙기고 사이트 구축하고

 

있으니 가장 먼저 어니 엘스님이 도착 하시고 그다음 훈이민이빠님께서 도착후

그후에 돼지방 친구인 디모 그리고 지나귀님이 첫날 도착 하셨습니다.

 

처음 만남이지만 그래도 제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교류가있어서 그런지 왠지 낮설진 안더군요

바로 이게 캠핑하는 사람들의 힘이 아닐까 생각 ?니다 .

 

서로 인사도 나누고 함께 생맥주에 간단히 로스트치킨에 먹거리와 따뜻한 화로대 주변으로

서로 친목을 다져 봅니다.

 

자아 그럼 첫날 사진 부터 올려 봅니다.

 

아직은 텅빈 운동장에 축구공만이 한가롭게 굴러 다닙니다.

(잔디형 운동장 사이트)

 

 

 

 

 

저곳은  계단식 테크형과토지형으로 이루어진 사이트 입니다.

 

 

 

 

 

 

계수대와 그옆 내일 저희가 바베큐 교실이 열릴 체험장 입니다.

이곳에 안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잔디형 2번째 사이트에 저희 자리를 꾸며 볼려고 합니다.

행사장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 입니다.

 

 

 

 

 

 

 

 

 

 

 

 

어니엘스님께서 가장 먼저 오셔서 사이트 구축중 입니다.

 

 

 

 

 

 

더치 오븐에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서 먼저 도착하신분들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저녁겸 바베큐 안주 삼아

생맥주 한잔 나눠 봅니다.

 

 

 

 

 

 

로스트 치킨에 전날 미리 쿠킹한 등갈비를 추가로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바베큐 짬뽕 이군요...........ㅋㅋㅋ

 

 

 

 

 

 

오늘 그리고 내일 동안 사용할 주류 입니다 생맥주 2통 40.000cc,소주 한박스.

 

 

 

 

아이들은 벌써 친해져선 닌텐도에 몰려서 떠나질 않네요.

 

 

 

 

두번째는 신제품 LA갈비 입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제품인데 그날 여러가지 준비 하느라 적당히 챙겨서 갔는데

저는 ?개 못먹었네요 다른분들도 맛나다고 흐릅~~흡입 하시더군요......ㅋㅋㅋ

 

 

 

 

 

바베큐 모듬셋트도 풀어 봅니다.

간단하게 바베큐 분위기 납니다.

 

 

 

 

 

 

 참치 다다끼 입니다.

 

 

 

 

 

짠~~초고등어와 참치 다다끼 입니다.

초고등어는 필드에 가져가면 대부분 처음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응은 폭발적인 분위기 인데

저희 쇼핑몰에선 그다지 인기품목은 아니거든요.

 

아마 드셔 보시질 않아서 그럴 겁니다.

초고등어는 싱싱한 횟감 고등어을 식초와 소금으로 쩔여서 만든 숙성회인데

 

겨울철 초고등어(시메사바)와 따뜻한 복꼬리 정종(히레 사케)는 찰떳 궁합입니다

다음에 한번 레시피 따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아무런 꺼리낌 없이 서로 어우려져서

이야기를 나눕니다....서로 공감대가 같고 그리고 연령대도 비슷해서 그런지

확실히 금새 친해지는듯하네요.

 

 

 

 

 

 

 

 

 

이렇게 따뜻한 화로대 주변에서 첫날 하루가 지나 갑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새벽3시까지 달립니다.........ㅋㅋㅋ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2시간이나 빨리 마무리 했네요 미리 말씀 드렸거든요

지난번 1회엔 하회탈님과혜인대디님 그리고 산쵸님 덕분에 새벽5시까지 달리고

 

아침 7시부터 바베큐 교실 준비하느라 힘들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좀 일찍 자리가 끝났네요.

 

 

 

 

 

 

다음날 아침 입니다

드디어 바베큐 교실이 열리는 날인데 우려 했던 비는 없고 화창한 가을날 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화창하고 기분 좋은날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디모(돼지들의 합창친구)가 처음 캠핑 나오는데 아무런 장비가 없는데

제가 울사이트에서 자라고 하고선 저는 집에서 잘 ~~자고 나왔더니

자리를 싸악~~정리해 놓았더군요

덕분에 바로 바베큐 교실 준비 할수 있었네요

처음 만나는 친구인데 이렇게 찾아와준 돼지방 친구 디모한테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그리고 앞으로도캠핑장이던 어디서 다시 볼수 있길하는 바램 입니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에너지 발산 중입니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싱그러운 아침 입니다.

파세코와 잘 어울리는 페리노 미라지 입니다.

야침에 에어 박스는 제벡 (2m*2.6m)정말 큰사이즈이지만

저위에서 아이들과 집사람 세명이 잠니다 저는 따로 야침에서 자충매트셋팅해서

잠니다................왜냐면 울집 아이들이 자면서 한바퀴 돌거든요.

 

 

 

 

 

 

 

 

바베큐 소스 재료.

 

 

 

 

 

 

행사용 생맥주2통 40.000cc ,덴쿡1400.

 

 

 

 

 

 

 

둘리 아빠님이도착 하셨네요

자리 선정 중 입니다.

 

 

 

 

 

 

 

드디어 바베큐 교실이 시작 합니다

식물원 팀장님이 저희 쇼핑몰 이름을 오타 했네요

위켄드 조이 인데 그냥 위캔조이로 쓰셨네요 그러데 더 쉽고 어감이 좋네요...ㅋㅋㅋ

 

 

 

 

어린이 체험 교실 부터 시작 됩니다.

프로그램은 천연 비누와 천연 향수 만들기인데

쉽고 재밌게 진행 되었습니다.

 

 

 

 

식물원 체험 교실 한현주 팀장님 입니다

어린이들과 늘 함께 지내셔서 그런지 무척 젊은 모습~~하시죠.

 

 

 

 

 

진지하게 교육에 열중하는 아이들 직접 손으로 만드는거라 오감 교육에 좋은 것 같습니다.

 

 

 

 

 

훈이민이 아빠님도 무척 진지하게 수업 참관 하시네요.

훈이의 교육적인 부분이라 진중하게 지켜 보시는 모습이 참부모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캠핑에서 배운점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훈이민이아빠의 자식 사랑이었습니다

 

정말 부모로써 어떤게 올바른 자식 사랑인지 알수 있는 좋은 본보기 였습니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입니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교육중.

 

 

 

 

 

 

 

 

 

이번엔 허브 비누 만들기 입니다.

 

 

 

깜찍한 곰 비누 입니다

하루쯤 지나야 비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베큐 교실 준비중.

 

 

 

 

 

 

 

 

교육자료 확인 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하는 바베큐 교실인지라 몇번을확인 하고 또 확인 하여도

어찌 머리가 따라질 않네여

그래도 지난번엔 거의 원고를 읽는 수준이었다면 그래도 이번엔 좀 나은 수업 이었다고

나름 그렇게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

몇가지 부족한 부분은 좀 더 지나면서 채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더치 오븐에 호도파이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드디어 바베큐 교실이 열립니다

많은분드이  함께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함께 하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오늘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비큐 교육 순서

 

 

1. 바비큐 준비 사항 및 각 부품별 사용 방법

 

2.고기 염지및 숙성법

 

3.차콜 스타터 사용법 및 불관리 요령(분무기 사용법)

 

4.바베큐 자리 잡아 주기 온도계 설치 위치및 온도 측정요령

 

5.중간 확인 바비큐 위치 바꾸기.

 

6.마무리 고기 심부 온도 체크 요령

 

7.레스팅 방법.

 

8.바베큐소스 만들기.

 

9.샐러드 만들기.

 

10.더치오븐 로스트 치킨 만들기, 호도파이 만들기.

 

11. 잔불 정리및 장비 청소,보관 요령.

 

 

 

 

 

우선 인사말 부터 시작 합니다.

 

 

 

 

 

항상 많은 사람앞에 선다는건 긴장감이

있습니다 다만 그전날 함께 나누었던 정이있어서 조금은 편안하게

시작할수 있는 점이 있네요.

 

 

 

 

 

 

장비 설명중 입니다.

 

 

 

 

 

염지제 만들기와 염지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중입니다.

 

 

 

 

 

 

부품별 사용법.

 

 

 

 

 

오늘 메인 쿠킹그릴은 덴쿡1400 입니다.

 

 

 

 

 

이번엔 온도계 사용법 과 설치 요령 .

 

 

 

 

 

 

차콜 스타터 사용법

 

 

 

 

 

 

더치 오븐.

 

 

 

 

 

 

훈연목 설명중  사용할 훈연목은 벗나무 입니다.

 

 

 

 

 

 

 

차콜별 사용법 설명중입니다.

 

 

 

 

 

 

차콜 투하.

 

 

 

 

 

 

오늘의 메인 바베큐 "와인  목살 바베큐" 입니다.

 

 

 

 

 

오늘은투포인트 방식으로 쿠킹을 합니다.

 

 

 

참가자별 준비해오신 바베큐 그릴에 각자에 맞춰서

쿠킹을 조리법을 알려 드립니다.

 

요즘 한창 뜨는 "해피콜"입니다.

정말 편리한 조리기구 입니다.

 

 

 

 

 

 

 

해피콜엔 등갈비 바베큐를 올립니다.

 

 

 

 

 

쪼송 만세님의 고애니 새제품입니다.

 

어찌 제가 개시 합니다..........^^

고애니 인데 사실 저두 이곳엔 처음 쿠킹하는데

사용하니 생각보다 사용감이 좋습니다.

 

쿠킹 면적도 좋고요 차콜은 20개 정도면 충분히160도 이상

나오더군요 처음에 25개 투입 했다가 200도를 넘어서 살짝 당황했던

그릴 입니다....... 결과물 또한 안정감있게 잘나왔습니다.

 

 

 

 

 

바로 구입하셔서 오셨습니다 .번쩍번쩍하네요~~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호일 한번깔아서 와인 삼겹살 바베큐 올려 봅니다.

 

 

 

 

 

 

이번엔 지나귀님의 웨버37엔 목살  바베큐 올려 봅니다.

 

 

 

 

 

150도에 맞춰서 약1시간40분 정도 쿠킹에 들어 갑니다.

 

 

 

 

 

 

윙봉도 준비 했습니다.

 

 

 

 

등갈비.

 

 

 

 

 

바베큐용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레시피

 

우선 올리브 오일에 마늘찹 1스푼과  양파찹1스푼으로 살짝 볶은후에

불스아이소스5스푼와 A1소스1스푼그리고 타바스코소스1스푼 그리고 씨겨자1스푼 그리고 오렌지 쥬스5스푼을 넣고선 약 5분간

약한불에 쫄여 줍니다.

 

 

 

 

 

 

 

 

바베큐용 소스 완성.

이날 인기짱 이었습니다.

 

 

 

 

 

더치 오븐에 만들려고 준비한 믹스된 호도빵 재료 입니다.

재료는 마트에서 판매중인 믹스된 밀가루(머핀가루) 1KG우유 500ML와 호도 땅콩믹스 건포도 그리고 버터또는 올리브 오일약간 넣고선

원래 빵틀에 부어주는데 야외인 관계로 은박지에 70%정도까지만 부어 줍니다.

 

 

 

 

은박지 위에 부어 줍니다.

 

 

 

 

 

 

덴?1400에 7개 올라가네요 역시 ~~

 

 

 

 

 

 

쿠킹이 완료후에 레스팅전에 우선 살짝 시식합니다.

 

 

 

 

 

웨버37에 확장툴 위에 등갈비 쿠킹 합니다

훈이민이빠님 뒷정리의 귀차니즘으로 쿠킹에 사용하지 않으려는

그릴을 끝내 사용하게 만들었네요...............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등갈비가 잘익었네요.

 

 

 

 

 

 

 

레스팅 완료된 삼겹살 바베큐 입니다.

이후에 사진을 찍어주던 친구가  이후로 먹는데 정신이 나가서

사진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자료가 여기까지 입니다

어이쿠~~ 양해 바랍니다.

 

 

 

피클,샐러드 드레싱, 바베큐소스.

 

 

 

 

 

 

샐러드.양상추,치커리,양파,파프리카,적채,무순.

 

 

 

 

 

 쌈무,산고추,마늘 짱아치,

 

 

이제 부턴 바베큐 파티가 시작 됩니다.

삼겹살 바베큐,목살바베큐,등갈비바베,윙봉,바베큐 모듬셋트,롤모듬소세지,크림 소세지,호도파이,마지막으로 크림소스에 만드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셨는데 그중 최고는 크림소스로 만들은 라면 이었습니다.

 

 레시피 올립니다.

 

마늘과 매운 고추 그리고 양파을 다져서 올리브 오일에 넣어서 볶다가.....거기에 생크림을 부어서 끓여 주다가 후추 약간에 럽재료(바베큐럽)를 넣고

거기에 라면 사리와 건더기스프만 넣었는데 정말 별미 더군요

다음에 먹을때 사진과 레시피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다음번 바베큐 교실엔 참치를 부재료로 해동법과 썰기 그리고 시식를 함께 진행 하겠습니다.(훈이민이빠님 꼭 참석 하세요).

 

여러분이 함꼐 만들어본 즐거운 추억 이었습니다.

또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 이자릴를 빌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나름 준비하다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을텐데

이점 너그럽게 이해 바랍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피에스: 혹시 바베큐 교실에 참석할의사가 있으신분들은 댓글 또는 쪽지 주신다면 다음번 바베큐 일정 잡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사실 준비하는 과정에 참가자 모집이 가장 어렵더군요 참가자가 어느정도 된다면 바로 그주  주말에 진행 할려고요

            아님 단체나 모임에서 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다음검색
댓글
  • 10.10.12 16:52

    첫댓글 아~~몰랐네요~~알았으면 갈것을~~담엔 꼭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0.10.12 18:36

    네~~등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보다 후기보시곤 참가하시겠다는 분들이 많네요 원래 내년 봄에나 다시 개최 할까 했는데 참석의사를 비치는 분들이 많네요.

  • 10.10.12 20:59

    외람된 질문이오나, 혹시 생맥주집 하시나여?? 냉각기에 CO2통까지 있으셔서 질문 드립니다..

  • 작성자 10.10.12 21:37

    ㅎㅎㅎ.......정말 왜람된 질문 입니다....제가 프랜차이즈 운영하는데 주류회사에서 임대 합니다 보증금만 있으면 비려 줍니다 다만 주류사업자가 있어야 하구요.
    아님 자주가시는 치킨집에 부탁하시면 업체에서 그집을 통해서 대여 가능 합니다....언제 필요하시면 그렇게 사용하시면 생맥주 싸게 드실수 있죠....... 아님 제가 2대 가지고 있는데 뭐~~비려 드리는건 어렵지 안지만 제가 포천 일동에 사는 관계로 멀진 않을까 싶네요...외람도니 질문에 또한 외람된 답변이 길어 졌네요..^^

  • 10.10.13 09:49

    와하~ 늘 글과 이미지 잘 보고있습니다.. 작년에 목살 구입했었는데.. 쵝오였슴다^^ 포천일동이면.. 우리집이랑 가깝네..ㅋㅋ 수고하세요^^

  • 작성자 10.10.13 10:52

    집이 어디신지요??? 가까운 곳이면 함 놀러 오세요....바베큐 대접 합니다.

  • 10.10.13 11:31

    동두천이요.. 예전에 송우리 살다가.. 아버님이 군인이셨던 관계로.. 6군단 진군아파트 살다가 초성리 살다가..ㅋㅋ 예전에 초본 발급받으면 이사만 20번이 넘더군요 ㅎㅎㅎ

  • 작성자 10.10.13 12:00

    아~동두천이면 고개 두개 넘으면 되네요 얼마전 왕방산 다녀 왔었는데 ...반갑습니다.

  • 10.10.13 14:18

    쩝! 고기 굽는 향이 이곳 영남지방까지.... 응감하니 배는 부르지안코. ㅋㅋㅋ 즐감합니다

  • 작성자 10.10.14 10:07

    네 ~~늘 영상만 띄우니 죄송 합니다 내년 봄에 여울과견지 정모때 꼭 참석하여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