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데 여름갔은 봄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지네고 계시지요
저도 오늘 주일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다녀 왔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가족들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오늘 우리집 점심의 주 메뉴는
,,돼지고기 삼겹살과 오리구이.
그리고 순두부 찌게,,입니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고기를 두껍게 썰어서 맛이
더 있는듯 하네요
오리 고기도 정말 맛이
있습니다
집에서 기른 채소에다 먹으니
더 풍미가 있습니다
자주먹는 순두찌게도 잘들
먹습니다
오늘은 우리집에 나물 종류의
반찬들이 많습니다
제가 나물을 좋아 합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후에 커피를 마시려 카페에 갑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부천에 있는
빡 ㅇ방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십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셋팅
그린에 굽는것 귀찮다고 펜에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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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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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찌게
엄나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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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우나물
혼잎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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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게숭마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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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미나리
오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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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페라데 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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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 나무꽃
첫댓글 흐미
봄의 계절은 곡우로 끝나고
초 여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주말 가족들과 호화찬란한
만찬을 즐기셨군요?
시루산도 음척 즐겨
먹습니다,
혼자 맛난 음식 드시면
배탈 날긴데,~~~~♡
시루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인천상록수
ㅎ
휴일 잘~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