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깻잎의 나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출국전 준비 사항과 관련된 질문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3월초에 토론토로 가려는 워홀러입니다.
그런데 제가 비행기표를 이제 예약을 할까...?하고 깻잎나라에 들어와 정보좀 봐야지 하고 들어왔더니
이미 3월말 출국이신데 표를 구매하신 분들도 많은것 같아여!!!*_*
저는 아직 홈스테이도 비행기도 구하지 못한 상태인데요
뱅기표를 먼저 구매하고
홈스테이가족분들에게 이날 도착 예정이니 픽업을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홈스테이를 먼저 구하고 픽업가능 날짜 (매달 1일이 좋다는 소문이.)
그날짜에 맞춰서 뱅기표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워홀러여러분
도와주세요!!!!!!!!!!!!!
(추가로 홈스테이 구하기좋은 사이트나 토론토 거주하고 계신분들 정보 공유해주시면 무한감사드릴께요....:)
첫댓글 비행기표 먼저 구하는게 맞는거같애요 뱅기표는 3달 전만해도 싸고 좋은건 다 나가있으니까요
홈스테이는 아직 3월달 거는 안올라와있지 않나요?
한두달 전이 괜찮을거같은뎅
뱅기표 먼저!
넵넵! 다들 같은의견으로 뱅기표 오늘 구매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