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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과 상품의 판매소 용산전자상가 2006년 7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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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부품및 상품의 판매는 청계천 3가,4가가 본 고향입니다. 1960년대 이었지요. 당시에는 전자제품의 생산 공장이 없었으니 외재 상품뿐이었고 전자 부품도 국내 생산 공장이없으니 외제 제품에서 떼어낸것들 이었지요. |
이제는 전자제품 생산, 판매, 품질, 이윤, 디자인 부문에서 세계 상위권을 다투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싼 편으로 생각됩니다. 청계천이 좁으니 용산으로 그리고 새로지은 역사로 그 판매소가 넓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
전자랜드(용산 전자상가)
터미날 상가(용산 전자상가)
나전 전자상가, 전자 월드 등 주변에 많은 상가가 있습니다.
터미날 상가, 4층에서 아랫층을 내려다 봤습니다. 각 층마다 상품이 다릅니다.
디지탈 카메라, LCD TV, DVD, 냉장고, 세탁기 등 없는것 없습니다.
컴퓨터 부품 판매, 조립및 AS 상점들이 있는 곳 입니다.
전자랜드, 식당이있는 층의 휴식장소
깨끗하고 예쁜 계단
깨끗하고 예쁜 휴식처
온갖 전자 및 전기 제품, 부품, AS센터 등 많습니다. 2~3년 전만 해도 국내산 보다는 외제 수입품이 많았는데, 품질 면에서 수입 상품에 비해 얕은 편이었습니다. |
LCD TV하면 삼성과 LG, 핸디폰, 세탁기, 냉장고, 밥솥 등 우리 수준이 기능과 품질 면에서 이미 일본 제품을 앞질렀습니다. 세계 상위권을 유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쏟고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