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 경제는 붕괴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북한이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을 발사해대고 미구에 그들이 7차 핵실험까지 할 것이라고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에는 엄청난 돈이 드는데 곳간이 텅 빈 것으로 되어 있는 그들이
어디서 돈이 나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로서는 이남에서 북한에 몰래 돈을 퍼다주는 역적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미국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그리피스의 범죄 사실에 전 정부의 서울시장 박원순과 성남시장 이재명이 언급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이를 수사하려고 지난 6월 미국 출장을 갔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겉으로는 한 법무장관에 대한 질의인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이재명의 역적행위를 당국에 고자질한 것이라는 건해도 있습니다.
즉, 이재명이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북한에 돈을 퍼다준 것을 수사하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런 분석을 하는 자들의 논거는 현재 이재명과 문재인은 겉으로는 친한 척하나 실상은 서로 앙숙이라는 것입니다.
과거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시 이재명과 문통이 싸울 때 혜경궁 김씨( 이재명의 처 김혜경이라는 것임) 명의로 문재인을 문 어벙이라고 하였고
또한 김정숙을 공격하기도 해서 양자간에 그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약 4개월 전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완패했을 때 친문 세력의 한 명이 SNS에 이재명 쓰레기 때문에 무슨 짓이냐 라는 글을 올렸을 때
문통이 좋아요를 누른 적이 있고
지난 10.12. 친문인 김의겸이 코인수사 급물살이라는 글을 올렸을 때 문통이 역시 좋아요를 누른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본다면 김의겸이 한동훈을 따지는 척하며 이재명이 북한에 코인 보낸 것을 수사하라고 고자질 한 것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피스는 북한에 가상화폐( 이드리움)를 이용해 국제제재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그것으로 그는 미국 당국에 체포돼 징역 63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드리움을 이용하여 국제제재를 피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아무튼 그것을 이용하면 국제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쌍방울 그룹과 유착 의혹이 있는 아태평화 교류협회( 아태협,이사장 이해찬)가 미국에서 대북제재 위반으로 처벌받은 버질 그리피스가 개발에 참여했던 가상화폐 10억 개를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니다.
이재명과 이해찬의 측근 이화영 전 아태협 이사장( 이재명이 경기 지사 시절 경기도 평화 부시장 역임)이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4억여원의 뇌물을 수수했다 하여 구속 수감된 바 있습니다.
그는 정부의 승인없이 희토류 채굴사업등 대북사업을 하기로 협의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핑계로 그가 북한에 가상화폐를 대량 깆다 준 게 아닌가 의혹을 받고 있고 이재명도 그것과 관련 있는 게 아닌가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태협의 위 가상화폐( 이더리움) 발행은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지 않은 채 북한에 돈을 퍼다 주기 위해 제작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아도 금감원에서는 10조원 이상의 돈이 외국으로 유출되었다 하여 그 행방을 쫓고 있는 중이었다 합니다.
그 돈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인데 위 가상화폐로 교환되어 넘어간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면 북한에 돈을 퍼다 주는 역적들이 누구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그 역적들이 북한에 퍼다 준돈은 핵과 미사일이 되어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국에서는 조속히 수사하여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죄가 있을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들을 추상같이 처벌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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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 경제는 붕괴되지 않고있다
이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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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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