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23 카페 게시판 운영에 관한 안내말씀
107. 개인방 개설
정선비, 신총찬, 황현호는 개인방 개설, 자유게시판에 있는 정선비 게시물은 모두 정선비 방으로 이동
106. 등업을 하시려면 본명으로 하시고 비 실명으로 하시면 등업이 되지 않습니다.
105. 글쓰기에서 사진을 여러장 올리면 첫 사진만 자동으로 카페대문 첫화면에 뜹니다.
첫번째 사진을 좋은 사진으로 올려 주세요.
104. 스마트 폰에서 안고23카페에 접속하는 방법
일단 안고23 카페에 들어와 카페 맨좌측 상단에 "카페앱 설치"를 클릭해 보세요. 스마트폰에 앱이 설치되면 스마트 폰에서도 안고 23카페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사진도 즉석에서 올릴 수 있고....
103. 기존 인사한마디를 짤막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현장사진 올리고 좀 생동감 있게 이바구 해 주세요. 샌님 소리 듣지 않을라카만, 에스엔에스, 모바일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해요. 젊은이들에 구박받기 전에....
102. 카페 맨좌측 상단에 "카페앱 설치"를 클릭해 보세요.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스마트 폰에서도 안고 23카페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사진도 즉석에서 올릴 수 있고....
101. 폰카페 개설
스마트 폰으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짧은 이야기와 함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스마트 폰에서 다음 앱 설치, 글
쓰기 선택, 폰카페 선택, 사진 선택, 하면 현장에서 사진과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100. 취미공간 개설
회원들의 사진, 음악, 미술, 야생화 등 취미생활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99. 화면을 기존보다 30프로 정도 큰 와이드 화면으로 조정함. 와이드 화면은 사진을 올릴 때 박진감이 있으니, 사진 많이 올려 주삼.
98. 남병식 친구를 운영자로 추가하였습니다.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97. 출처가 불문명한 홍보성 글은 삭제합니다.
출처가 불명인 홍보성 글, 도배성 글은 삭제합니다.
96. 메인화면 개편
메인화면을 봄 영상으로 바꿨습니다. 그 외에도 추천할 만한 사진 영상을 추천하면 대문에 반영하겠습니다.
95. 카페활동을 많이 한 정선비, 신종찬 친구에게는 개인방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동안 200여건의 글을 투고하였더군요.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친구들도 개인방을 원하면 만들어 드립니다.
94. 카페활동에 있어서 인의예지신
인(仁) :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꾸준히 글을 올려 타인을 즐겁게 해주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의(義) : 중복이 안될때에만 퍼옮기고 아무리 자료가 많더라도 혼자서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아야 하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예(禮) :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지(智) :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착오가 없는가 하고 끊임없이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신(信) :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93. 새 봄을 맞이 하여 활기찬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카페도 좀 침체되어 있는것 같아서....
92.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카페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91. 새로운 운영자를 추천바랍니다
90. 개인방 설치에 대하여
우리 카페에도 활동을 열심히 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개인방을 만들려고 합니다. 우선 정선비, 김기한, 김동규, 신종찬, 황현호, 등 5명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의견이 어떤 감....
89. 건강상담 코너 개설
우리 카페에 건강상담 코너를 개설하였습니다. 상담을 원하는 내용을 올려 주시면 답변해 드립니다. 익명으로 게시물을 올릴 수 있습니다.
88. 개인정보 보호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합시다. 요즈음 워낙 개인정보에 침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에서도 6개월에 한번씩은 변경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87. 카페지기의 닉네임은 황현호.이고, 그냥 회원으로서의 닉네임은 황현호입니다.
실명으로 하다가 보니, 구분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2개를 사용하고 있으나 모두 본인이 맞습니다. 카페지기나 운영자가 아닌 분은 될 수 있으면 2개의 닉네임은 사용하지 않는게 혼란을 방지할 수 있고, 사기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86, 안고 23 동기생 모두가 운영자라는 기분으로 카페에 참여합시다.
85. 새 운영자를 구합니다. 본인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카페를 자주 이용할 형편이 못되어 일선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생각을 가진 친구가 우리 카페를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자천, 타천으로 추천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이룬 카페인데 ...
84.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은 우리 동기생들의 고향입니다. 고향소식도 좀 들려주고 자주 카페를 방문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83. 악플인지, 농담인지 구분이 쉽지 않지만 상대방이 느끼기에 불편하면 악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카페는 실명제이고 여러사람이 방문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인격에 관련된 말, 종교에 관련된 말, 정치에 관련된 말(토론방 제외)은 삼가합시다.
82. 시력이 않좋으니 글씨는 좀 크게 씁시다.
우리 나이는 시력이 좋지 않으니 작게 쓰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12포인트가 적당한 것 같음. 그 대신 20포인트 이상, 붉은 글씨로 제목을 다는 것은 금지합니다.
81. 논쟁의 소지가 있는 글은 이슈와 토론방에서 하기를 바랍니다.
카페는 고유한 기능을 가지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맞게 게시글을 올립시다. 운영자나 카페지기가 판단하여 고유한 목적에 맞지 않다면 이동게시합니다.일일이 양해를 구하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전문 운영자도 아니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동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인데 토론방 이외의 다른 게시판에서 너무 장기간 고성이 오가면 카페 분위기를 해칩니다.
80. 꼬리글이 달린 글은 게시자가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 게시자의 글에 대하여 꼬리말을 달아서 자신의 의견을 표시했는데, 갑자기 상의도 없이 지워 버리면 꼬리글을 단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꼬리글이 감사인사, 비방욕설 정도의 수준이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꼬리말 작성자에게 동의를 구하든지, 사전연락을 하고 지워주기 바랍니다.
79. 배경음악을 끄고 싶으실 때에는 메뉴상단 정지버튼을 눌리세요.
배경음악은 카페에 머무는 동안 계속 플레이됩니다.
78. 다음은 다음 본사에서 공지한 내용입니다.
카페 음원 파일 업로드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의도하지 않은 불법행위로 인해 카페 회원 여러분이 불이익을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다음 본사에서는 2008년 12월 23일부터 파일 업로드시 음원 저작권 필터링 기능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저작권 위반으로 의심되는 음원 파일의 경우 업로드시 [저작권위반의심]으로 표시되며, 다운로드 및 재생을 본인만 할 수 있게 됩니다.
77. 매뉴 개편
손님을 먼저 접대한다는 차원에서 손님게시자유게시판을 메뉴 앞으로 돌리고, 활용이 저조한 익명게시판을 삭제하였음.
76. 김문수를 카페운영자로 모십니다.
안동지역에서 운영자가 없어서 균형이 맞지 않았는데 지난 번에도 운영자를 한 경험이 있고 하니 부탁합니다.
75. 안고 23회 회원은 가입하면 평생회원이 됩니다.
그 중 새글 5개 이상, 댓글 10개 이상, 방문일 20회 이상이면 자동으로 우수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우수회원이 되면 모든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회원정보보기 권한도 있고..... 안고 23 동기회의 특성상 손님은 등업이 제한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4. 카페 배경음악은 5곡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음악은 유로로 구입한 것이므로 저작권과 관계없음. 배경음악은 자동으로 재생되며 혹시 개인이 올린 게시물에 음악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음악이 중복 연주됨. 이 때에는 카페 메뉴 좌측 상단에 있는 프레이 버튼을 누르면 정지됨. 노래를 선별해서 들으려면 리스트에 들어가 노래제목을 누르면 그 음악만 나옴. 모르면 이것 저것 눌러보면 된다. 너무 겁먹지 말고, 그렇다고 컴퓨터 고장나는 일 없으니.....
73. 우리 카페 게시글에 음악 파일을 올리지 맙시다.
지금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고발하는 전문 변호사까지 있습니다. 이점을 주의하시고 저작권에 위배되는 음악을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72. 강성만을 서울지역 새 운영자로 추대합니다.
여러 동기들의 추천이 있고, 해서 추대하오니, 수고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71. 익명게시판 개설
게시물을 익명으로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을 개설하였습니다. 실명을 밝히기가 곤란한 내용은 여기에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익명 게시판은 카페지기도 실명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70. 카페대화시 입금요구를 주의합시다.
카페지기를 사칭하면서 전화나 카페채팅시 급한상황을 설명하고 입금을 요구할 때에는 한번 더 주의를 하고 확인을 합시다.
69. 정선비 님의 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정선비는 안고 23회 정국섭으로서 등산을 통하여 귀중한 사진과 글을 올려 주어 우리 카페에 신선한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게시후 1달이 지난 글들은 별도의 방을 마련하여 보관하겠사오니, 많이 이용바랍니다.
68. 게시판의 용도에 맞게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소식, 경조사란을 분리하였으니 회원들의 신속한 공지를 위해서 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67. 저작권 침해금지
어느 고등학생이 최근 소설을 허락없이 다운받았다가 8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무법인의 전화연락을 받고 고민끝에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는 한개의 경찰서에 수백건씩 저작권 침해 고발장이 들어와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지 마시고, 영화, 음악, 소설 등을 다운받아 카페에 올릴 때에는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66. 선거법위반경보
카페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 반대하는 글은 선거법에 위반됩니다. 선거운동은 선거운동기간 내에만 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은 11월 27.경부터인가 할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82조의4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선거법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원만한 카페 운영에 협조바랍니다.
65. 카페에 도배를 하지 맙시다.
도배는 한개의 방에 하루에 2개 이상씩 글을 올리는 것을 말함.... 도배는 보기가 않좋습니다. 어느 카페도 도배를 허용하는 데는 없습니다. 카페는 공동의 공간이니 남을 배려합시다. 안보면 그만이지,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지요. 일단 올라오면 궁금하여 보게 되고, 보면 별 내용도 없고, 그럴 땐 정말 허탈합니다.
64. 김규종을 서울지역 새 운영자로 추대니다.
여러 동기들의 추천이 있고, 해서 추대하오니, 수고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63. 정치, 종교관련 게시물을 자제합시다.
각자 정치의 취향이 있는 것이고, 종교도 각자 존중되어야 하므로, 동기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우리 카페에서 게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잘못하면 선거법위반이 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때문에,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62. 음란성 게시물, 광고성, 도배성 게시물의 게시를 자제합시다.
도배는 한꺼번에 2개 이상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입니다. 위배되면 삭제합니다.
61. 안고23 카페는 회원들의 참여로 운영됩니다.
회원들이 없는 카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있어도 참여하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동기들 사이에 경조사, 모임 등은 카페 없이 어떻게 통보될 수 있겠습니까. 안고 23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요즈음 안고 23 친구들의 참여가 저조하니, 다른 낮모르는 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손님들 보기가 민망합니다. 우리 카페는 동기들끼리의 침목도모가 우선이니 그냥 부담없이 방문하고, 꼬리말 남기고, 인사한마디 합시다.
60. 회원정보보기 권한을 손님에게도 개방하였습니다.
회원정보는 프리이 버시 차원에서 손님에게는 막아놓았는데, 채팅신청이 안된다고 케서 손님에게도 개방하였사오니,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회원정보는 별거 없음니다. 회원의 아이디, 이메일, 사는지역 등만 알수 있고, 주민번호, 나이 등을 알수 없으니 안심하시요.
59. 남병식을 운영자로 추가하였습니다.
컴퓨터에 조예가 깊으니 수고를 해 주시고, 회원들도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58. 스포츠 한마당에 등산, 골프 모임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별도의 방을 만들어 놓았으니까, 많이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7. 서울지역 새 운영자로 김서원을 모십니다.
여러 동기들의 추천이 있고, 해서 추대하오니, 청허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56. 나를 표현하는 방법
인사 한마디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클릭하면 자신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선택하여 계속 쓸 수 있음. 그리고 텍스티콘을 클릭하면 문자 이외에 다양한 부호를 넣어 인사말을 쓸 수 있음. 그냥 하라는 대로 따라하면 됨. 그거도 따라 하기 귀찮으면, 마음이 늙어가는 징조...
55. 카페지기 이름을 안동고23회 동기회로 변경합니다.
이제는 우리 카페가 전체 동기들의 공유카페가 되었으므로 특정 개인 이름을 쓰는 거는 좀 안맞아서 이름을 한번 바꿔 봤습니다.
54. 하절기에 모두 건강을 챙깁시다.
무더위에 짜증도 나겠지만, 한달만 지나면 서늘한 가을이 오겠지요. 휴가계획은 세우셨는지. 아 빨리 흘러라, 이 세월...
53. 월드컵 응원(2006. 6. 4.)
우리 카페 들어왔다가 박지성이가 화면에 나타나면 클릭하세요. 한번 클릭하면 10점이 올라갑니다. 점수에 따라 경품도 주고 한다는데, 6월 16일까지 라는 군요.
52. 카페 게시물 경보(2006. 5. 4.)
카페 게시물에 대하여 형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간혹, 저작권 침해, 선거홍보, 인신공격으로 인한 명예훼손 등으로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웃 카페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습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게시물을 올려 주세요. 요즈음 특히 선거철이라서.... 정말 무심코 한 말인데, 걸고넘어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51. 새 운영자로 이갑영, 신종찬, 조병동, 신도흠을 추대합니다.
서울, 안동, 대구, 부산 지역에 각 1명씩 선정하였읍니다. 일단 2006년 3월 말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해 봅시다. 그 뒤에는 새로 논의해 보기로 하고... 돌아가면서 한번씩은 운영자를 해 봐야 되니까...
50. 카페운영은 금송화가 7월 말까지, 김문수는 8월 말까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자 정말 쉬어야 겠습니다. 다른 카페는 전부 카페지기가 2선으로 물러났으니, 우리도 새로운 운영자를 중심으로 협조하고 참여합시다.
49. 카페 감상방법(05. 6. 19.)
일단 방문하여 새글이 얼마나 올아와 있는지 확인. 없으면 썰렁한 카페. 인사 한마디 란에 인사, 날씨 이야기 땡기고, 새글 딱지 있는 걸 찾아가 읽고 꼬리 단다. 꼬리는 미리 달면 조타. 나중에 달면 읽어 보지도 안아. 꼬리는 주고 받는 기다. 자기가 꼬리 안달면 받지고 못한다. 부조 같은 거다. ㅎㅎㅎ. 좋은 글 있으면 스크랩 눌러 퍼온다. 자기 컴에 저장해도 좋아. 카페 방문하면서 남 너무 의식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 채팅은 상대방이 원할 때만... 글고 들어올 때 인사안했으면 나올 때 인사한마디 코너에 와서 꾸벅 한 마디 하고 마무리....
48. "인사 한마디" 땡깁시다.(05. 6. 8.)
카페 들어오면 인사 한마디를 땡기고 하자. 출석부라도 해도 좋고, 순찰함이라도 해도 좋다. 우리 카페 군기반장 학실히 할 친구 없나. 다른 카페가면 인사 한마디 코너가 아주 활성화되 있다. 우리는 무겁고, 긴 글을 올리는 거는 잘 하는데, 그냥 한마디 인사하는 게 잘 안된다. 인사 한줄이나, 게시물 10페이지나 모두 1개의 글로 쳐서 카페순위를 매긴다. 그저 우야끼나 인사 한마디씩을 매일 땡기면 우리 카페는 100단계를 금방 넘어갈 수 있다. 현재 90몇 단계로 되어 있어 맨날 거기에 맴돈다.
47. 마우스를 박박 긁어라.(05. 5. 25.)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해서 퍼오는 방법은 많다. 스크랩을 눌러서 복사하기, 블럭지정하여 복사하기, 소스보고 복사하기 등등. 그렇지만, 가장 편한 방법은 마우스로 박박 긁는 것이다. 그림도 글자도 이미지도, 글자색갈도 그대로 달려온다. 우선 복사하고자 하는 대상에서 마우스를 댄 다음 그림은 포함하여 글자까지 긁으면(영어로는 드래그라 한다) 화면이 거무스레 해진다. 그러면 편집에서 복사를 글릭하고, 원하는 게시판에서 에디터를 선택한 다음 붙여넣기를 하면 그림 글자 다 달라붙는다. 마지막으로 글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예의이자 저작권 시비가 있을 때 유리합니다.
46. 사진올리기 방법(05. 5. 11.)
글쓰기 선택 -> 에디터, HTML, 텍스트 중 에디터 선택 -> 이미지넣기 선택-> 사진추가 선택 ->사진저장위치에서 그림파일선택하여 열기단추 누름 -> 20개까지 그림추가 가능 -> 확인을 누르면 사진이 본문에 올라감 -> 사진 사이에 설명을 넣을 때에는 엔터를 쳐서 사진사이 빈공간을 만든 다음 글씨기재 -> 글자모양, 색갈, 크기를 변경할 때에는 본문 위에 있는 단추를 눌러서 원하는 값을 선택한 후 변경 -> 특별히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글자가 타자되는데, 블록설정하여 글자모양을 바꿀수 있음 ->등록 선택
!!! 제일 중요한 거는 글쓰기 형식입니다. 텍스트는 문자로만 글을 쓸 수 있고, HTML은 사진, 음악, 문자 등을 모두 쓸수 있으나, 영문, 기호 등 복잡한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HTML을 편리하고 쉽게 편집하기 위해서 에디터라는 걸 "다음"에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음이 고맙지요.
45. 사진과 그림 등 이미지가 보이지 않을 때(05. 4. 19.)
일단 로그인을 하고 보세요. 손님으로 와서 보게 되면, 배꼽만 보이고, 실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사진 올리기를 하면서 특별히 사진저장경로를 지정하지 않으면 올리고자 하는 사진이 우리카페 카페사진영상 자료실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사진영상자료실 접근권한을 정회원 이상으로 한정하였기에 손님은 당연히 본문에 올라온 사진을 볼 수 없겠지요.
44. 전화번호, 직장 변경안내(05. 3. 17.)
동기들 중 전화번호와 직장, 부서가 수시로 바뀝니다. 변경되었을 때 졸얼앨범/회원연락처 란에 꼬리말을 달아 주면, 정기적으로 수정할까 합니다. 수첩 만든지 벌써 2년 정도 지나니, 틀리는 곳이 많네. 새로 회원 가입하는 친구들도 말로만 평생회원 시켜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신상 명세서도 좀 밝히시요.
43. 음악관련 저작권법 개정안이 2005. 1. 16. 시행됩니다.(05. 1. 11.)
종전에는 음악 저작권이 가수나 연주자에게만 해당되는지, 음반제작자에게도 인정되는지 불분명하였는데, 이번에 저작권법을 개정하여, 음반제작자에게도 이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가수들이 노래부르기 바쁘지, 언제 저작권 단속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음반제작사가 가수의 동의하에 실연권을 획득하게 되면 이들은 사활을 걸고 단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반제작자나 판매자는 하는 일이 그런거니까 가수들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경음악, 클래식, 팝송, 발표된지 30년 넘은 노래 등은 괜찮다고 하는 군요. 좀 분위기가 삭막할 수 있지만, 허용된 음악을 삽입하면 그런대로 괜찮을 겁니다.
42. 다음에서 카페나무 키우기 이벤트를 실시한답니다.(2004. 12. 31.)
많이 키운 카페는 상금도 지급한다는군요. 접속하고 있는 동안 화면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콘 종류별 점수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회원 및 손님 여러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41. 안고 23회 회원전용게시판도 좀 이용하시요(2004. 12. 21.).
회원자유게시판은 준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 손님에게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아이디 없이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동기끼리의 문제라든지, 좀 진한 이야기 등은 안고 23회만이 볼 수 있는 전용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를.... 진작에 만들어 놨는데,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고, 전용게시판을 활용이 저조합니다. 동기끼리의 문제가 외부에 공개되면 좋을게 없잖아요.
40. 카페 운영자 추가(2004. 12. 21.)
이번에 우리 카페 운영자를 2명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제가 1년 2개월 동안 거의 혼자 운영하였는데, 회원과 손님이 늘어나서 혼자서 운영하기는 벅차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우선 서울지구에 김종 전회장이 우리 카페 탄생에 여러모로 노력하였고, 이번에 서울 회장직도 마쳐 시간이 허락한다고 믿고, 지명하기로 하였고, 안동지구에 김문수 친구가 열심히 카페 운영에 관여하였기에, 또한 추가로 지명하였습니다.
39. 꼬리말 달기 운동(2004. 12. 11.)
인제 손님도 정회원 게시판에 꼬리말을 달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꼬리말 팍팍 달아 주세여.
힘들여 글을 올렸는데, 살짝 읽기만 하고 나가시면 좀 허탈합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고, 모든 카페 글 게시자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일 겁니다. 가수가 앵콜을 받지 못하면 힘이 쫙 빠진다고 합니다.
박수와 앵콜에 인색한 것이 한국인이고 안동 양반들은 더욱 인색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건 카페 뿐만 아니고 일상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으로부터 명함을 받았는데 한번 살펴보지도 않고, 주머니에 넣어버린다든지, 어렵게 저자로부터 책을 한권 선물받았는데, 암 말도 않고 있다면 썰렁하지 않겠어요?
사은회나 축제 같은데서 회자가 은사님이나 출연자를 소개를 하는데 눈치볼 일이 뭐 있어요. 조건 고함치르고 박수치는게 예의입니다.
분위기 썰렁하지 않게 시물을 따끈 따끈하게 해 주는 것이 꼬리말이지요. 보온밥통 처럼....하긴 꼬리말을 삐딱하게 달면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냉장고 처럼.... 악의적인 것이 아니라면 약간 삐딱한 꼬리말도 재미있지요. 그러나 본문 게시자가 싫어하면 지워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꼬리말을 다는 이유가 꼭 칭찬을 받자고 하는 것은 아니고, 게시자와 독자가 호흡을 같이 하며 말을 주고 받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터넷 카페의 장점을 살리자는 것이지요. 신문, 책, 등 기존의 활자 매체는 일방적으로 쓴 글을 독자가 읽기만 하는데, 인터넷 카페 같은 커뮤니티는 작성자와 독자가 의견을 주고 받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언젠가 우리 카페 공지사항으로 올린 일이 있는데 까먹은 분이 많아서리 다시 한번 올립니다.
꼬리말을 달면 좋은 이유
1. 작성자와 교감을 할 수 있다.
2. 타자 실력이 는다.
3. 다음에 어떤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
4. 짧은 글에 의미를 함축하는 능력이 키워진다.
5. 작성자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다.
6. 조회수를 늘리는 기능이 있다.
8. 남을 칭찬하는 미덕을 키울 수 있다.
9. 경우에 따라서는 비유를 써서 우회적으로 비평할 수도 있다.
10. 유머와 위뜨를 쓸 수 있다.
11. 생략과 함축으로 여운을 남길 수 있다.
12.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13. 잘못된 정보는 수정할 수 있다.
14. 생각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다.
15.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바뀐다.
16.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해 돈도 잘 벌리고 사업도 잘된다.
17. 아내와 잠자리도 편안해진다. 홋 호호호
18. ....
38. 음악 등 저작권 침해자료 게시 자제요망(2004. 12. 11.)
요즈음 다음 카페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mp3 등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를 올리거나 링크를 걸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저작권 침해자료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있습니다. 한국 음반저작권 협회에서 음악 무단게재를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음악을 올린 각자가 소스를 찾아 위반되는 음악은 삭제해 주셔야 할 듯합니다. 게시물에서 이름으로 검색어를 처 넣으면 쫙 게시물이 뜰 겁니다. 그 다음 음악 소스를 지우면 되겠지요. 특히 최신곡은 복사를 금지한다고 합니다. 발표된지 30년 넘은 노래, 외국 팝송, 경음악, 클래식 등은 괜찮다고 하는군요.
37. 당사자 해결의 원칙(2004. 12. 8)
케페 게시물은 의외로 여러 사람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친구들의 이야기를 선의로 받아주고, 덕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켕기면, 전화나 메일로 이야기 하여 당사자간에 삭제, 수정등을 하기 바랍니다. 메일은 그냥 게시자 이름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되고, 전화는 회원연락처 란에 있습니다. 이런 절차를 취하지도 않고, 그냥 공개적으로 꼬리말을 단다든지, 하는 것은 친목도모에 저해요인입니다.
36. 다른 글을 퍼올 때(2004, 12. 3. 게시)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다른 카페 등 웹에서 복사하여 올릴 때에는 제목에 펌, 품, 푼글, 퍼온 글 등으로 표시하여 원저자를 밝힘이 에티켓으로 아뢰오. 한 참 읽다가 보면 헷갈릴 때가 많아서... 상품에는 상표가 있고, 책에는 저자가 있고, 그림에는 낙관이 있고, 사람에게는 이름이 있드시, 글에도 작자가 있습니다. 남의 글도 얼마든지 소개할 수 있지만 최소한 퍼왔다는 것을 표시해야 예의가 됩니다. 음악, 이미지 등은 예외
35. 카페게시판 이용안내(2004. 12. 3. 게시)
해당게시판에 이용에 관한 안내말씀을 써 놓았는데, 모르는 친구들이 있어 다시한번 알립니다.
회원자유게시판 : 안고 23회만 정회원으로 글쓰기가 가능하고 꼬리말은 준회원도 가능
손님자유게시판 : 안고 23회가 아닌 준회원이 글을 쓸 수 있는공간, 되도록 정회원은 이용삼가하고 꼬리말은 쓸 수 있습니다.
게시물보관함 : 게시물 중 좀 유의해서 보아야 할 글을 모았음...
회원전용게시판 : 안고 23회만이 쓸수 있고, 다른 사람은 쓰거나 볼 수가 없음. 비공개로 할 이야기를 여기에 쓰시길////
졸업앨범 및 회원 연락처 : 졸업앨범을 잃어버린 친구들은 여기서 자기 모습을 확인하고, 직장, 전화번호 등이 바뀌면 여기에 올려 주소.
ENGLISH ROOM : 영어로만 쓰고 읽을 수 있는데, 꼬리말은 한글로 가능.
음악감상실, 영상물 감상실, 회원동정 등은 전부 공개되어 있음
카페운영실 : 이건 음식점으로 말하면 주방이다. 카페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자면 요리를 해야하고 냉장고도 필요하다. 카페 운영진만 볼 수 있다. ㅎㅎㅎㅎ 여긴 별로 재미 없는 곳이여...
34. 대용량의 자료 게시(04. 6. 15. 게시)
400KB 이상의 대용량 자료는 자료실 100기가 바이트 자료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료가 10일만 보관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료를 영구히 보관하려면, 개인 블로그를 만들면 유용합니다. 우리 카페는 조만간 카페 자료실이 용량이 부족하지 싶습니다. 벌써 반 정도 찼는데, 나중에는 지워야 합니다.
33. 꼬리말에서 유의사항(04. 6. 15. 게시)
꼬리말은 간단한 멘트를 하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꼬리말에서 무거운 내용을 담는 것은 읽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꼬리말에서는 유머와 위뜨와 농담과 해학과 생략과 비약이 가능하지요.
32. 게시물에 음악과 이미지 첨부(04. 6. 15. 게시) 우리 카페는 주로 텍스트로만 글을 쓰고, HTML 태그는 활용하고 있는 회원이 많지 않는 것 같다. 다른 카페에 가보면 많은데...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고 배우려면, 카페 우측 하단에 있는 도움말(문의)란을 클릭하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미지를 글에다가 첨부하게 되면, 글이 생동감이 있고, 새로운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맨날 집에서 된장찌게 밥만 먹다가, 외출하여 횟집이나 불고기 집 가는 기분이 들 꺼예여. 운영자도 이 카페를 개설하고 나서 대충 배웠다. 너무 완벽하게 알려고 하지 말고, 대충 자기가 필요로 하는 만큼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과 이미지를 올리다가 잘못되더라도, 컴퓨터나 카페가 망기지는 게 아니니, 우리 카페에서 열심히 연습해 보시기를...
31. 실명제 카페에서 중요한 점
우리 카페는 실명으로만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비실명 ID가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있는 인터넷에서 실명으로 참여해준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울러 실명제에 있어서는 게시자의 글에 대하여 일단은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운영자에게 연락하거나, 게시자에게 전화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여 시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에 무수한 비실명제 게시판 처럼 즉각 반박을 하게 되면, 논쟁이 증폭되기 쉽습니다. 우리 정회원은 모두 상대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와 협조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30. 인터넷 카페의 좋은 점(2004. 3. 15.)
*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
* 특히 기차역이나 공항, 호텔 같은데서도 열어보면 시간때우기 좋다.
* 따라서 시간이 절약될 수 있다.
* 그러면서도 많은 동기들을 만날 수 있다.
*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므로 건강을 해칠 염려가 없다.
* 무엇보다 돈이 들지 않는다.
* 그러면서도 타자실력이나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
29. 우리 카페에서 종교이야기과 정치이야기는 삼가합시다(2004. 3. 15).
위 두 주제는 삶에 있어서 절실한 문제이기는 하나, 사람은 세계관과 인생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논쟁의 소지가 많습니다. 여기가 무슨 토론방은 아니고, 친목도모의 장이기 때문에 동기들 끼리의 논쟁은 카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28. 꼬리말과 답글의 차이(2004. 2. 17.)
본문에 대하여 간단한 코멘트는 꼬리말로, 좀 긴 코멘트는 답글로 게시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꼬리말은 한글로 130자(300바이트) 정도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꼬리말로 기재한 것은 본문 작성자가 게시물을 지우면 꼬리말도 삭제되나, 답글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참작하여 답글의 활성화를 부탁합니다.
27. 인터넷 카페의 특성(2004. 2. 16.)
인터넷 카페는 모두가 주인이자 손님인 참여마당입니다. 카페를 모두가 즐기기 위해서는 한 두사람이 나서는 않되고, 여럿이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것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건데, 기존의 매체는 일방적으로 쓴 글을 독자가 읽기만 하지만, 인터넷 게시판, 전자신문 등은 작성자와 독자가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꼬리말과 답글로서 글쓴이와 교감할 수 있고, 메일, 전화, 메세지로도 통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썰렁하게 글만 읽고 나가면, 네티즌이 아니지요.
26. 안고 23회 동기찾기 운동 마감(2004. 2. 16.)
안고 23회 동기 찾기 운동을 마감합니다. 한달 이상 찾기 운동하여 약 50명을 찾아냈습니다. 인제는 더이상 신고도 들어오지 않고 안동 추진본부에서 실종 동기들의 주소를 전부 찾았다고 하니, 이쯤 해서 동기 찾기 운동을 일단 마감하려합니다. 그 동안 동기 찾기 운동에 동참해 준 동기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공식적으로 동기찾기 운동을 마감하여도 비공식적으로는 계속됩니다. "안고 23회 동기찾기 운동본부"를 게시물 보관함으로 이동 게시하였으니 새로 찾은 동기들의 연락처를 거기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5. 지역별 동기회 개설(2003. 12. 30.)
자료실에 지역별 동기회를 개설하였습니다. 게시판은 방을 10개밖에 만들수 없어 자료실에 방을 만들었습니다. 회원이 많은 순으로 서울, 안동, 대구, 포항, 영주, 대전, 부산경남 지역으로 만들었는데, 더 필요하면 더 만들수 있습니다. 각 지역별 모임안내 등을 하려고 할 때에 이용을 바랍니다.
24. 자유게시판의 공개원칙 지속(2003. 12. 23.)
자유게시판을 비공개로 할려고 하였으나, 동기 여러분의 의견이 별로 없어, 그냥 공개 게시판으로 유지할려고 합니다. 별로 대단한 내용도 없으면서, 비공개로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을 듯하여서.... 하지만, 자유게시판은 회원이 아닌 방문자(손님)도 볼 수 있으니, 게시물을 올릴 때에는 이점을 유의해 주시길...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카페이면서도 문을 닫아 놓은 것을 보면 정말 꼴 불견입니다. 우린 그런 카페가 되지 맙시다.
23. 실명가입 원칙(2003. 12. 23. 게시)
회원이 100명이 넘어 실명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누가 누구인지 알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포항 달포는 예외... 실명가입에 협조해준 동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실명으로 가입한다고 하여도 동기가 아닌 제3자가 우리 동기 이름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스파이가 발견되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기 가입자에게는 비실명으로 가입시켰으나, 실명전환을 유도할 생각입니다.
22. 안고23 카페가입방법 게시물보관함으로 이동 보관하였습니다. 주위 동기들에 가입권유를 할 때에는 그곳에서 설명서를 보고 가르쳐 주시길... 21. 졸업앨범을 회원연락처 란으로 이동 바탕화면에 있던 것을 별도의 게시판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인자, 알만큼 알았으니까, 정회원 전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 카페 검색어 개통 우리 카페가 개설된 지 1달이 넘어 검색어가 개통되었습니다. 안동고, 안동고등학교, 안고, 안고23으로 검색하면 우리 카페가 나옵니다. 함 해 보세여. 68단계 1위로 기록되어 있을 겁니다. 계속 성원을 부탁합니다.
19. 네티켓(네티즌의 에티켓)에 관하여(03.11.8. 게시)
0. 우리 카페와 같은 친목, 사교 모임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닉네임을 쓰더라도 실명을 부기한다.
0. 타인의 글을 퍼올 때는 그 표시를 한다. 타인의 지적재산권은 보호되어야 한다.
0. 대화실에서는 모두에게 "님"자를 붙이고 존칭을 사용한다. 우리 카페와 같이 실명을 사용하는 경우는 예외... 붙여도 좋아여.
0.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
0. 다른 사람의 파일들과 컴퓨터의 정보를 허락 없이 살펴보지 않는다.
0. 허락없이 다른 사람이름/ID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0. 돈 내지 않고 공유물(Shareware)이 아닌 소프트웨어(software)를 복사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0.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쓴다.
0. 게시물의 내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제목을 사용한다.
0.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0.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
0. 사실 무근의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0. 자기의 생각만을 고집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배려한다.
0. 전자우편을 보냄에 있어서 자신의 신분을 미리 밝히고 편지를 보낸다.
0. 한번 전송한 편지는 다시 고칠 수 없으므로 미리 편지를 작성하여 내용을 검토한 후 발송한다.
0. 초보자가 들어올 경우 천천히 기다려주며,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0. 자신의 ID나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0. 게시물을 읽거나, 전자우편을 받았으면 답글을 보낸다. 간단히라도. 이건 타인으로부터 책이나 명함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주머니에 넣어버리는 것은 실례...
18. 우리 카페의 성격(03.11.3. 게시)
요즈음 다른 인테넷 싸이트에 들어 가 보면, 통 알수 없는 언어들로 범벅이 되 있는데, 우리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네여... 무슨 외계어 같은 언어들, -;;, -_-, 아이구 골치야... 그냥 편하게 쓰도록 합시다.평소에 쓰던 대로, 배운대로 합시다. 그런 언어 못쓴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우리의 길을 걸어갑시다. 우리의 세대는 우리의 언어로 우리의 노래를 부릅시다. 근데 그런 언어에 더 익숙한 회원들도 있을 껍니다. 그런 회원들도 편한 대로 글을 써 봐여,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여긴 우리 모두의 쉼터이니까. 다만, 종교, 정치 이야기는 되도록 삼가는 방향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17. 자유게시판의 비공개
이제 보름 정도 카페를 운영하였는데, 회원의 프라이 버시보호를 위하여 자유게시판도 비공개로 할 시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공개로 해 놓으니까 진짜 안고 23회 동기들도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고 자유게시판 창문만 열어보고 지나가 버립니다. 이야기 보따리를 좀 풀어 놓고 가야지... 그리고 안고 23회 회원이 아닌 사람은 여기 들어와 봐야 별 도움도 되지 않고 남의 정보만 엿보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 감? 꼬리말로 코멘트 부탁...
16. 앨범 추가 수정
3학년 1반 전명구 -> 천명구, 전성하 -> 전상하, 3학년 4반 김홍동-> 김흥동(2명 모두 김흥동이지?) 그건 그렇고, 회원 여러분들의 최근 사진을 "자료실"내의 별도 창에 있는 "안고23맬범"에 좀 올려봐봐... 옛날 모습과 대조하는 재미도 있으니...
15. 경조사시 게시판 이용
경조사시에 동기들간에 신속하고 간편한 연락을 취하는 것도 우리 카페 개설의 목적입니다. 동기 여러분의 경조사에 관하여 알릴 일이 있으면 해당지역 회장 총무가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회원이 많은 서울, 안동, 대구, 영주, 포항, 대전 지역은 그렇게 하고, 그 외 지역은 운영자가 게시판에 올리도록 할 께여. 모든 지역을 운영자가 커버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14. 수정내용
3학년 1반 권종중->권중종, 김윤환->김은현, 심정택->심청택, 황오년->황호년, 3-2 류형종->류경종, 박우학->박무학, 오중희->오충희, 3-3 권달한->권달환, 박장한->박창한, 송인옥->송인목, 3-4 김홍동(뒷부분)->김흥동, 민정직->민경직, 장황덕->장항덕 으로 이름을 바르게 변경하였습니다. 그 외 이름이 잘못된 부분은 연락을 바랍니다. 운영자 백
13. 앨범수정
졸업앨범을 첫화면에 올려놓았으나, 이름이 틀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여.... 이건 안고23 카페 운영자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총동창회에서 제작상의 실수로 보입니다. 어쨋거나 우리 동기들은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이 잘못된 회원은 연락바랍니다.
1. 글 읽기와 글 쓰기
자유게시판은 회원이 아닌 손님들도 읽을 수 있게 해 놓았으나 글을 올리지는 못합니다.회원은 물론 글을 읽을 수도, 글올리기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손님에게 문을 닫아 놓으면 게시판의 활성화에 도움 안되니까 개방해 놓았는데, 광고성 게시물 등 문제점이 발견되면 닫아버리겠습니다. 그러니 자유게시판은 모든 네티즌에 공개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회원 아닌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할일 없이 남의 집에 들어오진 않을 것이니까... 다른 게시판은 주소 전화번호 등 프라이버시의 문제도 있고 해서 정회원에 한하여 읽고 쓸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2. 앨범이용 안내
회원 여러분의 사진이 있으면, 자료실 "안고23 앨범"에 놀려 놓으세요. 디지탈 카메라로 찍었으면 바로 전송될 것이고, 기존의 카레라로 찍어도 스캐너를 이용하면 jpg 파일로 변환할 수 있으니 이용해 주세요. 그림파일은 용량이 엄청나 카페의 운영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400Kb 이하의 용량만 가능합니다. 현재 몇개의 사진을 올려 놓았으니 구경해 주세여.
3. 자료실 이용안내 및 회원 확충방안
게시판은 첨부문서 기능이 없습니다. 게시판은 시스템에서 본문에만 쓸 수 있도록 해놓았으니까 다른 파일을 첨부해야 할 때에는 자료실을 이용해 주세여. 오래 보관해야 할 문서나 파일을 올려 주세여. 용량이 20메가바이트로 한정되어 있으나 회원이 100명이상 되면 50메가를 더 준다고 하는 군요. 회원이 많으면 다음에서 여러가지 이용상 특전을 주는 모양인데, 회원이 최소한 100명 이상은 되야 하겠어요. 기존 가입하신 회원은 다른 회원에게 가입을 권유하여 주세여. 안고23 동기회는 우리 모두가 주인이자 운영자입니다.
4. 가입시 질문사항 추가
회원 수가 많아지면 반드시 광고성 게시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회원을 퇴출시키기 위하여 회원가입시 질문사항을 넣었습니다. 우리가 졸업했을 당시 모교는 어느 동에 있었을 까요?를 질문사항으로 넣었습니다. 답은 용*동 아닌가요. 그런데 어떤 분은 남부동, 안동이라고 답하더군요. 나참 기가 막혀...
5. 게시자 이름사용에 대하여
그리고, 카페에 글을 올릴 때 실명을 쓰지 않을 때에는 본문에라도 실명을 밝혀 주세여. 누군지 알아야 덜 궁금할 것 아닌감. 자신의 프라이버시도 좋지만, 남의 알권리도 생각해 보시길... 그런 정체불명의 글은 삭제조치할 것입니다.
6. 동기들 연락처 추가파악
지금 우리 기수에서 수첩에 등재된 인원이 한 240명 되고 나머지 120명 가량이 연락처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첩에 서울지구, 안동지구, 대구지구, 영주지구, 포항지구, 대전지구로만 표시되어 있어 그 외지역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부산, 마산 등 경남지역, 구미등 경북서부지역, 청송울진영덕 등 동부지역, 호남지역, 미국 등 해외지역은 누락되어 있습니다. 인원수는 그리 많지 않더라도 아는 분이 있으면 "회원 연락처" 란에 올려 주세여. 전화번호, 주소, 근무처, 이메일 등 전부는 아니더라도 아는 부분만 기재하여 주면 바로 수첩에 올리도록 하겠슴다.
7. 첫화면 변경
카페를 처음 개설했을 때 첫화면을 "자전거타고 꽃길을 가는 여인"으로 하였는데 우리 남자 고등학교 이미지와 맞지 않아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무엇보다 모 여고 카페에서 훔쳐와서 미안하여 새로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배경화면이 맘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으니, 좋은 사진 있으면 보내주세여... 그리고 젤 궁금한 것이 있죠. 요런 것을 황판사가 직접 제작하였느냐 하면 아닙니다. 옷을 입는 사람이 옷을 전부 만드는 것은 아니잖아요. 단지 이 옷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사서 입는 것 처럼, 난 기본화면이 마음에 든다 안든다고 했을 뿐이지 제작은 포항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동생(안고 25회)이 하였습니다. 저두 카페 개설하고 나서 HTML이니 태그 같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도 인터넷에 관한한 컴맹 수준이었습니다. 일은 역시 저질러 놓으면 되게 되어 있나 봅니다. 이런 카페를 개설해 볼려고 1년전 쯤 구상은 해 보았으나 본인 실력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일을 벌려 놓으니 어떻게 헤쳐나갈 길이 보이는 군요.
8. 카페 검색어
안고23, 안고동기회, 안동고동기회, 안동고, 안동고등, 안동고등학교, 안고로 해 놓았음. 안고로 검색하면 천안고도 나오니, 검색에 유의. 개설된 후 1달 지나야 서비스 되므로 현재는 검색어로는 검색이 안됨
9. 전체 동기생들 앨범 확인
동기들 얼굴을 알고 싶으면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피에 가보세요. 안동고 총동문회에서 금년 9월에 엄청난 자료를 축적한 홈피를 개설하였습니다. 주소는 http://www.andonggo.or.kr 입니다. 우리 동기들 사진은 물론 총 동문의 사진이 모두 안동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모두 게재되어 있습니다.졸업앨범 잊어버린 동기도 거기서 자신의 고교때 모습을 확인하세요
10. 회원등급에 관하여
비실명으로 가입한 분은 우선 준회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진짜 23회 동기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회원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부득이한 조치이고, "나 23회 누구다"하고 이메일을 주면 정회원으로 바꿀께요. 다음 이름을 비실명으로 한 분도 카페이름은 실명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닉네임도 신원만 확인되면 환영합니다.
11. 회원끼리의 채팅에 대하여
카페 접속자끼리 채팅도 할 수 있습니다. 채팅을 하고 싶은 회원은 저녁 8시와 저녁 9시 사이에 접속해 주세요. 카페 접속자 창에서 회원 이름을 클릭하면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12. 안고23 앨범을 첫화면에 수록
첫화면에 3학년 때 소속된 반을 클릭해보세여. 30년전 자신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 외 카페운영에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