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여사랑 대판 했네용
오늘 출근 떄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사는 이태원 집이 대공사 중이여서 공시 기간 한달동안 엄니집에서 출퇴근 하는 와중 앞차 따라 60키로도 안되는 정속 주행중 합류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차량 한대가 깜빡이 키고 45도 각으로 들어 와서 앞차와 간격도 10미터도 안되는 저속 으로 진행 하는데 역시나 우리의 김여사 절 밀어 버리면서 끼어 들기 하시네요 정확히 제몸이 차량 뒤쪽 휀다 위치 였는데 그대로 밀어 버리네요 브레끼 잡고 왼쪽으로 해서 끼어들기 차량뒤로 간신히 피했습니다 저는 빵~~~ 3초 동안 했는데 끼어들기 차는 계속 직진만 하네요 잠시남아 황당해서 비상등은 켜주겟지 하는데 안키고 저도 화가나가 일단 차량이 멈추고 나서 창문을 똑똑 김여서 창문 안엽니다 다시 똑똑 손짓으로 창문 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창문을 내리네요 나이 30대로 보이는 여성분 ==;; 옆에는 어머니로 보이시는 여성분 저도 화가 난상태라 저 : 아줌나 운전을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구 하니 김여사 : 저 깜빡이 켰는데요 ? 제가 무슨 잘못햇죠 ? 저 : 아니 그렇게 들어오면 어떻하냐고 어쩌구 하니 김여사 : 잘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창문 올리고 출발 순간 빡쳐서 뒷 창문을 쳤습니다 다시 멈춤 창문 열어서 화가나서 욕을 해주었습니다 김여서 : 왜 욕을 하세요 언행이 오가다가 다시 창문 닫고감 저 : 다시 뒷유리창 때림 아니 운전을 그렇게 했으면 미안 하다고 말한마디 안하냐고 언행 오가사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하니 신고 하라고 해서 차번호 불러 주고 경찰에 신고 다시 김여사에서 경찰에 신고 했으니 차 한쪽에 대라
경찰 오기 전까지 시시비 가르면서 김여사 : 남자가 창문 두드려서 무서웟다 저 : 그맘 알겠다 큰남자가 창문 두드리면 당연 겁을 날거다 ( 저키 186cm 뭄무게 86kg입니다) 하지만 뒤차가 빵를 기길 누른거 아냐고 하니 안다고 합니다 그럼 왜 뒤차가 빵을 하고 창문 두두리면 그럴정도면 자신이 실수한게 알거 아니냐 그럼 미안 하다고나 비상등 한번 켜주면 그냥 갔을 것이다 이러거 서로 얘기 반복 하면서 그러다보니 훌쩍 거리네요 ==;; 옆에 어머니도 딸편드는데 어머님 저 죽을뻔 했습니다 제입장도 생각 해주셔야죠 여성분들이시라 남자가 창문 두드리면 당연 겁이 나시겠지만 전 사고 날뻔 했습니다 경찰 오때쯤 사과하시네요 그러고 경찰와서 같은대로 반복 하고 다시 사과 받고 운전 조심히 하시라고 지금 일로 조금 당황 많이 하셨는데 조심히 운전 하시라고 하면서 보냈네용 에효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힘든지 참 저도 순간 빡쳐서 창문 친거는 잘못 했죠 그부분도 사과 했고용 저도 당시 화가 난상태에서 욕한것도 미안 하다고 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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