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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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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골뱅이 먹으러 주문진으로
파워맘 추천 0 조회 636 22.09.04 13: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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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4 14:55

    첫댓글 강원도 여행하면 먹거리는 속초 대포항 에 아는 난전에서 횟거리 파는 횟감도 사고 입구 새우튀김도 사먹고 넘 조앗는데 몆년전 시장정비하고 부터는 주문진항으로 가게되네요 주문진항 수산물먹거리 조아요
    집밥에 침이 꼴깍입니다

  • 작성자 22.09.04 15:50

    예전에 나도 주로 대포항에 갔는데 요즘은 주문진항으로 가게 되네요.
    차에서 먹는 집밥이 너무 좋았어요.

  • 22.09.04 16:56

    파워맘님의 멋진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은 부러워만하지만
    언젠가는 꼭 따라해볼 생각입니다. ㅎ

    이 담에 제가 하게될때는 꼭 파워맘님께 감사하게 될 ㅡㅡㅡㅡ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9.05 08:53

    응원 감사드립니다.
    남양주에서 텃밭도하시며공기 좋은곳에서 사시는게 부럽습니다
    언젠가 같이 해요.

  • 22.09.04 17:02

    대포항 정비전 옛스런 시장이 그리운데 관광지 온통 옛스럼이 사라지니 많이 아쉬워요 언니 멋지다는 말밖엔 ~~♡

  • 작성자 22.09.05 08:54

    옛날이 정겹고 좋은데
    요즘 깨끗이 정비하여 엿 맛이 안나는게 좀 아쉽긴 하지요
    멋지다고 해 주셔서 감사해요.

  • 22.09.04 19:56

    와! 주문진이 저렇게 많이 변했구나... 참 소박한 어촌의 모습일 때 잠시 살았었는데 .
    주황색 등대를 보려고 걸어가노라면 어마한 그물을 뒤적여 꿰메는 어부아저씨도 보였고... 다시 한 번 가 봐야지 가 봐야지 했는데 늘 마음 뿐. 주문진을 지나 양양 막국수집으로 가는 그 길도 많이도 변했겠지 .내가 변한것처럼.
    주문진시장 어물들에 놀라며 걷는 이십대의 내가 저 자리에 지금 다시 걸어보는거 같아 반가워 눈물 날 거 같애.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5 08:56

    옛날 어릴때 살던곳 이군요.
    지금은 관광지로 거듭나니 삐까번쩍 합니다

  • 22.09.05 15:37

    주문진항은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언젠가 꼭 가볼겁니다.
    오늘은 파워맘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22.09.05 18:25

    부산에서 주문진은 꽤 멀죠?
    그래도 언제 한번 다녀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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