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 간 부누 영입 협상이 시작되었다. 부누는 분명하다 원래 사우디행이 유력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등장하기 전까진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닌이 필요한 자신감을 전달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시장을 샅샅이 뒤졌다.
부누의 의지가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 간 협상이 시작되는데 필수적이었다. 두 클럽간 좋은 하모니... 하지만 부누가 어떠한 가격이라도 이적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부누는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최대 13경기를 결장할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후 국가대표로 떠나기 때문에 이것이 협상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 모로코가 결승에 진출하면 2월 챔스 16강 1차전까지 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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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누 잘 풀리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