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여만에 카페에 들어와봅니다..
안보이시던 노란유자님이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보고싶었어요...ㅠㅠ
하얀금은 직장생활 끝내고 전업주부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불량주부지요.........으흐흐)
태교도 함 시작해볼까 생각중이구요.... (생각만-_-;)
원래 어제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몸에 약간 이상이 와서 예정보다 며칠 당겨서 시작했네요..
일주일간 누워서 천정만 보고 지낸덕에 몸은 다행히 잘 회복 되었구요..ㅋㅋ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갔었는데 뱃속에 아가가 잘 있다고 손 흔들면서 인사 하네요..ㅎㅎ
다음주가 드뎌 가로수다모아 커플의 결혼식이네요..
한참 남은것 같았는데...
얼마나 설레여 하고 있을지 눈에 선하네요..ㅎㅎ
담주 토요일... 이번 기회를 빌어 그동안 못 만난 회원님들 얼굴 많이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쁜 신부와 훤한 신랑과 함께 뚱땡이된 금이도 보러 오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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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에 행복한 소식을 들었넹 금아 추카추카!!!!!
축하합니다... 몸조리 잘 하셔서 순산하세요...
굼아..가서 내 몫까지 해다오~
뭘해줘야하나...음....아싸 몫까지 먹어달라고???ㅋㅋㅋ 대체 몇인분을 먹으라는게야.....ㅍㅎㅎㅎ
전업주부로의 전업을 추카 하며. . . . . . . . 토욜은 나는 절대로 안되는데 ~~~~또 토욜이네. . . . . . .
허연굼양 !!! 아싸와 리틀고구미몫까지 많이도 드시더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