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처럼 바람이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부네요
어제보다 차가움이 없는 바람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작은 비닐하우스
내 놀이터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시간이 말없이
빨리도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듯합니다.
스치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것들을 생각해 보면
각기 다 다르겠지요
그보다 휄씬 젊었을 때의 시간을
기억해 보면 내 어찌 살았는가를
알 수 있지요.
참. 많이도 바쁘게 살아온 것 같은데
그래도 그때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네요
다 과거의 일들
이제는 마음에 새겨져 추억으로 간간이
생각하면서 그 시절을 즐겨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뮤직카페 잘해줄게 모든 회원님
건강과 행운이 꼭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설운도 / 보랏빛엽서
최진희 /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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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아침 음악으로 함께 합니다.
노을진 석양님 청곡 함께 합니다~~
날씨가 그냥 으시시해요
오늘도 뮤직카페 잘해줄게 모든 회원님
건강과 행운이 꼭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참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꼭 되이소...
사랑합니다...
노을님 감사합니다
대지의 고마움은 엄청ㅓㆍ죠 ㅎ
잘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