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로 넘어왔군,
한편의 20분짜리 영화를 즐기는 것과 같은, 나날이었어
모두가 자러 들어갔고, 나는 시스템 종료를 차마 누르지 못하고
다시 채팅방을 열었지,
그리곤 일단 가만히 있었어;;;;;;; 모두들 처음엔 놀라며
쉐뇨 리하~>ㅁ<...........라 했다만-_-;..나의 기나긴 공백으로;
모두들 잠시 침묵을 고정채널했다가 축구선수에 대해
떠들어대기 시작했어,
나는 노장커플을 선호했지;; 간간히 나는.......
"갑자기........................" 란 말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뭐래;;;)
산낙지 생각에 눈물의 밤을 보냈다지;;
갑자기.. 란 말로 어브바-ㅅ-;를 하고 싶다는;; 나의 발언에;;
모두의 키.. 얘기가 나와버리고;; 180..이 넘는 베레쨩에게 업혀라는
얘기가 나왔으나;; 둘은 결코 반대하고; 하지만 뒤를 조심해+ㅅ+
후후후후..
그 다음은 몬쨩의 저주인형VCD얘기가 조금 나왔었어;; 가격은
삼천만원..-_-;
대충대충 여기서 끝이야;;
으음-_-.................
다음 마지막 후기는............. 우리들의-_-;;;;;;;;; 러브 카와이 로리한
한편의 웹드라마를 보여줄꺼야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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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기대회
부서져버릴 것 같아
아악악악악!!! 4번째 정팅후기다...하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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