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97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9700</a><br></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신사참배 결의 80년, 이젠 회개다] 한경직 목사, 1992년 첫 공개적 회개" data-og-description="신사참배를 공개적으로 회개했던 첫 번째 인물은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자 한경직(사진) 목사였다.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한 게 계기가 됐" data-og-host="www.kmib.co.kr" data-og-source-url="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9700" data-og-url="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970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Z88sh/bl4E9wotehB/GS2OArHLriXOPmX6zjICz0/kakaolink40_original.jpg?width=400&height=606"><a h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97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97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Z88sh/bl4E9wotehB/GS2OArHLriXOPmX6zjICz0/kakaolink40_original.jpg?width=400&height=60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신사참배 결의 80년, 이젠 회개다] 한경직 목사, 1992년 첫 공개적 회개</p><p class="og-desc">신사참배를 공개적으로 회개했던 첫 번째 인물은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자 한경직(사진) 목사였다.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한 게 계기가 됐</p><p class="og-host">www.kmib.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 -->
첫댓글 순복음교회등 거짓조작샤머니즘 추종 교회들이 성도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천국인은 살인조작부패거짓 매국친일사참배 뉴라이트를 싫어하고 반대합니다!
자신을 위해 인신제사 수십만 양민학살 이승만 우상화 조작거짓 영화및 우상화에 동원되지 맙시다!
이것은 신사참배 거부자는 이단이라는 옛날 목사들의 언행과도 같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 더 부패해진 기독교는 신사참배 우상숭배의 길을 따라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상과 야합하고 마귀와 결탁된 우상숭배 좀비신앙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다 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