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공항에서 가실꺼라면 노사인보드 보다는 이스트코스트가 좋을듯 하네요.. 노사인보드는 양에 비해 저렴하고 맛있는 반면 아직 많이 대중화 되지 않아서 찾아가기에 불편함이 조금 있어요.. 이스트코스트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주위 환경이나 위치가 좋으니 거시서 드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맛의 취향이기 때문에 이스트코스트가 맛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는 직접 먹어보니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아서 노사인보드를 추천합니다만, 이건 절대적인 가치는 아닙니다. 이스트코스트는 특히 해변가에서 좋은 경치를 보며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장점이 있지요. 하하... 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공항에서 가실꺼라면 노사인보드 보다는 이스트코스트가 좋을듯 하네요.. 노사인보드는 양에 비해 저렴하고 맛있는 반면 아직 많이 대중화 되지 않아서 찾아가기에 불편함이 조금 있어요.. 이스트코스트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주위 환경이나 위치가 좋으니 거시서 드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글구 노사인보드 카드 가능합니다~
왕복택시비 40불 + 칠리크랩 30불 + 새우튀김 25불 가량... 100불은 있으셔야 할듯... 아마 20분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철을 이용하시면 Aljunied역에서 내리면 되어요. 그곳에서 물어물어 가셔도 된답니다. 모꼬네님 잘 다녀오세요. 참, 빠다님의 의견에도 말씀드려야죠.
맛의 취향이기 때문에 이스트코스트가 맛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는 직접 먹어보니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아서 노사인보드를 추천합니다만, 이건 절대적인 가치는 아닙니다. 이스트코스트는 특히 해변가에서 좋은 경치를 보며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장점이 있지요. 하하... 글 고맙습니다.*^.^*
저희도 노사인보드 다녀왔답니다. 칠리크랩이랑 새우튀김 맛있더라구요. 저는 새우튀김이 신랑은 칠리크랩이...근데 새우튀김은 껍질채먹는게 맞는건지? 껍질 까서해줌 더좋을텐데... 글구 택시기사분이 노사인보드 잘아시더라구요. 적극추천하더라구요. 다알고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