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어떻게: 인천항~청도시(610km) 위동해운 골든브릿지 페리호 청도시~임주시(850km) 리무진 버스
5.일정표:
6.후기 5년전 코로나19 발생 하기전에 계획했던 태항산 대협곡 자전거 여행을 하게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설레임으로 나의 지인5명과 함께 전국에서 16명이 인천항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첫 만남 인사를나누 4시 등선하고 배정된 선실로 들어가서 여장을풀고 16시간 청도항까지 611km 기나긴 항해를 위하여 위동해운 골든 브릿지페리 3만톤급 뱃고동을 힘차게 울리고 출발~~
안팀장 주제로 처음함께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다과후 휴식을취하고 내일아침 청도항에 하선후 첫날 오전 라이딩 계획있는데 짙은 안개로 입항 허가를 못받아 6시간동안 영해상에서 대기하고~~~
오후3시에 하선하여 늦은 점심 해결하고 우리의 목적지 임주까지는 못가고 380km지점 제남 화신국제호텔 12시30분 도착하여 여장을풀고 가이드 님의 일정을 듣고 5시 기상, 6시 식사, 7시 출발 천계산 보천대협곡 까지 480km이동~~~힘들어요. 이렇게 중국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