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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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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혼전레이스 !!!
선발급 결승전으로 전력 엇비슷한 선수들이 라인간 대결 구도를 펼칠듯 보여 혼전이 불가피하다. 우선 홈 이점 있는 부산팀 1번 권우주와 5번 오성균이 협공에 나서겠고 상대적으로 약세이긴 하지만 양양팀인 3번 박수환과 7번 고민순 역시 협공을 펼칠 듯. 수도권 2번 김세준과 4번 노상민은 자력승부 보다는 상대 활용에 집중할 듯 보이는데 문제는 선행력 우수한 6번 윤창호가 과연 어느쪽으로 붙느냐다. 부산팀을 인정하고 타협한다면 1번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 [1-6.5]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면 된다. 반면 맞대결 양상을 펼친다면 의외로 최근 페달링 가벼운 3번이 이들 틈새 파고들 수 있어 [3-6.1.5]는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부산 2]혼전레이스 !!!
6번 조동우가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부상 공백 후 근 1년만에 출전하는터라 몸상태가 좋지 않다. 6번을 배제하면 2번 김만섭과 7번 김성호 두 선수의 선두 다툼이 예상된다. 7번은 경북체고 선배인 3번 임병창과 협공에 나서겠고 2번은 12기 동기생인 5번 이일수와 협공을 하겠다. 결국 라인간 대결구도가 될 듯 보여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승리도 가능하겠다. 쉽게 보면 5번이 때리고 2번이 젖히며 7번이 추입하는 전개. 따라서 기본 전략은 7번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7-3] [7-2]가 되겠다. 하지만 7번이 먼저 치고 나가고 2번이 뒤에서 반격 시도하는 전개라면 2번의 승리도 기대해 볼 수 있어 [2-3.4]등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다.
[부산 3]김주은 우세 - 이변도 가능!
3번 김주은이 금주 연 이틀 마크 밀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금일 편성운도 만만치 않다. 2번 이규봉과 1번 김승현의 의정부공고 라인과 1번이 동갑내기 친구인 6번 김영진까지 규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3번이 호남권 선배인 5번 곽광상을 챙기고 이들을 넘어설지는 미지수. 6번이 이런 편성에서는 총대를 메야한다고 보면 2번은 끌어내는 작전 시도하고 1번이 3번과 경합을 펼치겠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3번을 축으로 1번을 묶는 [3-1] [3-6]에 관심을 갖고 삼복승식은 [1-2-3] [1-3-6]이 무난할 듯. 변수라면 7번 김희택이 의욕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치열한 경합 펼칠 경우엔 [7-3.1.6]은 소액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다.
[부산 4]윤현준 우세!
결승전이나 최근 무서운 상승세 타고 있는 5번 윤현준이 돋보인다. 도전세력은 3번 여동환과 6번 구동훈의 창원팀. 또한 1번 박종현과 7번 황영근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역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그나마 5번이 2번 변무림, 4번 김승영과 친분이 있어 이들을 초반부터 규합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즉 3,7번이 모두 앞쪽에서 때려주지만 않는다면 5번이 충분히 제압할 실력은 된다. 따라서 5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5-2.3]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삼복승식은 금주 페달링 가벼운 4번을 묶는 [3-4-5] [2-4-5] 등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
[선발 1]김광진 Vs 김지훈
1번 김광진과 3번 김지훈의 대결 구도. 두 선수는 과거 인기 모았던 경기에선 김지훈이 선행 나서고 김광진이 이를 뒤따르다 병주 상황에 몰려 3착. 김지훈이 막판까지 뒷심 유지하며 1착한 경험이 있다. 금일 역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이며 5번 박정식, 2번 김정우 두 가평/양양 선수들이 뒤를 따르겠다. 7번 배대한이 서둘러 내선을 선점하고 6번 김진수가 3번을 끌어내며 경기가 전개될 듯 보이는데 6번이 1번과는 같은 전남을 고향으로 하는 선수로 친분도 있는 만큼 1번까지 받아가며 5번을 병주 태울 듯. 따라서 [1-3]을 강하게 밀고 싶고 삼복승식은 [1-3-5] [1-3-6] 중에서 골라야겠는데 개인적으론 6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는 [1-3-6]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선발 2]혼전레이스 !!!
1번 신용수가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불안한 것이 사실이고 5번 황환수, 2번 유진용의 거세 도전도 예상된다. 물론 1번이 3번 김경남, 6번 남정일, 7번 허 남 등과 친분이 있어 원하는 위치를 점령할 수 있을 듯. 전법적으로 보면 2번 유진용이 끌어내고 5번 황환수가 경기 주도하는 것이 기본. 1번이 5번을 따라가며 추입에 나서는 것으로 3,6,7번이 1번 뒤를 놓고 경합 벌이겠다. 5번의 시속이 괜찮은 편이라 1번이 이를 상대로 젖히기 승부는 어렵다고 보면 내선의 2번이 유리하다. 즉 3,6,7번은 1번 뒤를 따라가도 내선의 2번에게 마크 밀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1-2] [1-5]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으나 변수를 꼽는다면 4번 윤성준이 초반 기습에 나설 경우로 이렇게 되면 5번이 가장 유리할 수 있어 [5-4.2] 등은 노려볼 수 있겠다.
[선발 3]유상용 Vs 조창인
3번 유상용과 5번 조창인 두 선수의 대결 구도. 기량은 5번이 돋보이나 지난 3/22 광명 결승전에서 낙차를 한 탓인지 금주 경기 내용을 보면 페달링이 다소 무거워 보인다. 자력승부 능력은 3번이 좀 더 앞서있고 6번 이우정 그리고 11기 동기생인 1번 주성민 등을 적절히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어 유리한 편. 쉽게 보면 6번이 때리고 3번이 젖히며 5번이 추입하는 전개. 따라서 기본 전략은 본다면 [5-3.7]이 되겠다. 여기에 변수를 꼽자면 역시 1번 주성민이다. 내선활용에 능하고 3번이 5번을 견제할 경우 동기생인 3번과 협공에 나설 수 있기 때문. 일요 경주에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1-5.6.3]의 중배당 전략은 관심 가져볼 만 하겠다.
[선발 4]송영진 우세 - 김시국 도전!
6번 송영진이 전일 보여준 모습이 있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경기. 2번 나현욱의 선행력을 활용 승부거리 좁히려 들겠고 노련한 3범 김용대와 추입이 좋은 7번 김시국을 뒤에 놓고 경합시킬 듯. 기량면에선 역시 7번이 돋보인다고 보면 이 경기는 아무래도 [6-7]로 마무리 될 수 있고 [6-3] 정도는 배당이 괜찮다면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다. 변수라면 5번 윤이상, 1번 김형우, 4번 박광진 등이 초반 앞쪽에서 시속을 올리고 2번이 이들을 상대로 경기 주도권 장악에 실패할 경우다. 즉 배번 유리함 살려 4번을 활용할 수 있는 1번이 의외로 배당 터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 [1-4.5.3]의 중배당 전략은 관심을 가져봤으면 한다.
[선결 5]이창재 우세 - 이변도 가능!
특별승급과 대상경주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서고 있는 2번 이창재의 선전이 기대된다. 하지만 편성이 만만치 않다. 충청권인 1번 황종대, 4번 유연종, 6번 서한글이 초반 대열을 형성하겟고 2번은 5번 김종성, 3번 김치권 그리고 7번 정성기 등을 규합 세를 형성하겠다. 충청권에서는 아무래도 6번이 총대를 멜 것 같은데 앞선에서 탄력 붙일 선수가 딱히 없다는 점에서 뒤를 이을 1번이 경기 운영이나 추입력에서 가장 앞선다는 점에서 배당을 낸다면 1번이 될 것 같다. 하지만 2번이 충청권을 상대로 젖히기 승부에 성공한다면 마크추입형 들이 따라붙을 듯 보이는데 기량과 전법면에서는 5,7번이 낫다. 따라서 [2-7] [2-5]를 노려봤으면 하고 2번이 고전할 경우에는 1번 중심으로 공략하는 [1-2.3.4]는 관심 가져볼 만 하겠다.
[우수 6]1-3-6 삼파전 !!!
자력형인 3번 김광석과 7번 김상근 그리고 추입형인 1번 박민오가 벌이는 삼파전 양상이다. 6번 조용현이라는 선행형 선수가 있어 3,7번은 무리하지 않고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하면 된다. 즉 배번 유리한 1번의 경우 3,7번 뒤를 공략하거나 아니면 앞쪽에서 빼서 받아가는 작전 말고는 답이 없이 불리한 상황. 더욱이 3,7번이 부산/김해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선수들로 협공을 통해 2차례 동반입상 경험까지 있어 금일 협공이 유력시 되는 상황. 누가 앞에 설 것인지에 따라 승식이 바뀔 수 있겠는데 금주 몸상태는 7번이 좀 더 낫고 6번 조용현과는 과거 김해/진주에서 훈련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7번이 좀 더 유리하다. 따라서 [7-3] [7-1]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만약 1번이 들이댈 경우에는 배당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1-3.6]은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다.
[우수 7]장인석 우세 - 이변도 가능!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 밖에 없는 경주다. 전일 강력하게 출전했던 7번 김종모가 나오면서 과연 저배당을 부인하고 다시 중/고배당에 초점을 맞춰야할지 고민이 된다. 경기가 쉽게 풀린다면 2번 송현희가 때리고 5번 장인석이 추입하며 6번 유일선이 마크하는 전개. 3번 윤필준이 끌어내는 작전으로 6번을 병주 태우겠지만 실력상 6번의 버티기가 가능하다. 깔끔한 전개라 [5-2] [5-6] 또는 삼복 [2-5-6]으로 묶어도 흠 잡을데 없는 편성. 변수를 본다면 다시 한번 7번 김종모를 추천할 수 있겠다. 2,5번이 몸싸움 약한 선수들로 7번이 언제든지 대열을 끊고 들어가거나 아니면 20기 신인들인 1번 정동호, 4번 전영조의 초반 협공을 상대로 뒷선을 견제하며 짧게 승부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배당을 노린다면 [7-2.3.6]을 추천할 수 있겠다.
[우수 8]우성식 Vs 문영윤
1번 우성식과 4번 문영윤의 대결 구도. 둘은 허용봉 아카데미 출신으로 기수는 4번이 빠르지만 같이 연습을 했었다. 1번이 빠른 생일로 실질적으로는 동갑내기 친구. 과거 협공을 통해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고 특선급에서 문영윤이 초주 나섰을때 타 선수가 해제를 해주자 1번이 4번 앞에 자리잡으며 챙기려 했던 경우도 있다. 금일 4번의 초주가 해제되느냐가 관건. 14기 동기생인 2번 김석호, 선행력 있는 5번 최근식 등이 4번을 풀어준다면 1번이 4번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4번의 역전 추입을 기대하는 복.쌍 [4-1]을 적극 추천하며 삼복승식은 두 선수 중심으로 앞선에서 때리고 버틸 7번 김범준이나 마크 기회 엿 볼 2번 김석호를 묶는 [1-4-7] [1-2-4] 등에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우수 9]정대창 우세 - 이변도 가능!
전일 준결승전에서 무리한 선행 승부에 나섰다가 7착으로 밀리며 결승전 진출이 좌절된 6번 정대창이 강자. 도전세력인 1번 양기원만 잘 견제하면 입상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1번 앞쪽에서 선행나설 선수가 마땅치 않아 전일처럼 짧게 승부하는 것은 쉽지 않을 듯. 6번이 친분있는 선수는 3번 이창희로 이미 협공을 통해 2차례 동반입상을 성공시켰다. 7번 장용진은 3번 뒤로 붙겠고 2번 정휘성이 내선에서 받아가는 작전 시도할 듯. 쉽게 보면 1번이 때리고 6번이 추입하는 전개로 3번과 2번이 마크 접전을 벌이는 양상. [6-1] [6-3]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면 된다. 변수는 역시 초주 나서는 4번 최창훈이 초반 기습에 나설 경우 6번이 타이밍 놓칠 수 있다는 점. 결국 1번을 축으로 공략해보는 [1-4.2.5] 등은 소액 관심을 가져볼 만.
[우결 10]혼전레이스 !!!
우수급 결승전. 금주 돋보이는 선수는 전일 깜짝 젖히기 우승 차지한 3번 정종원과 연 이틀 우승 차지하며 제기량 회복한 5번 김형모가 되겠다. 인지도 높은 1번 이동근은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페달링도 다소 부거워 보이는 상황. 3번이 친분있는 2번 최병길과 협공할 수 있지만 2번 역시 남광주 후배인 4번 김이남이라는 혹이 달려있는 상황. 3번이 긴거리 승부보다는 짧게 승부하려 든다면 아무래도 2번이 초반 경기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3번이 이를 배려하고 외선에서 5번 김형모가 반격 시도하는 것이 기본. 따라서 [5-3.1]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다. 변수라면 역시 일발 젖히기 능력을 갖춘 6번 정해권으로 3번과 도 협공 가능하다는 점에서 [6-5.3.2]의 중배당 전략은 관심을 가져봐야할 듯.
[특선 11]김민철 - 이으뜸
7번 김민철이 강자. 호남권 후배인 5번 이으뜸과의 동반입상이 기대되겠다. 5번에겐 7번과의 만남이 불편할 수 있는것이 작년 초 7번과 협공 펼치다 6개월의 제재를 받으며 기세가 한 풀 꺾였고 협공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낀다. 금일 7번 뒤 보다는 앞쪽에서 때리고 버티는 형태의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고 7번은 특유의 차간벌리기를 통해 5번을 배려할 듯. 이들을 상대할 선수들이 없다는 점에서 두 선수 동반입상은 무난해 보인다. 따라서 [7-5]를 추천하다. 배당은 삼복승식에서 찾아야 할 듯 싶은데 마크는 3번 이욱동이 될 듯 보이나 부상 후 다리가 안도는 모습. 결국 내선에 능한 1번 김원정과 5번과 협공 가능한 2번 이강토의 다툼이 될 듯. 따라서 [1-5-7]을 주력으로 [2-5-7]을 받쳐주면 되겠다.
[특선 12]1-6-7 삼파전 !!!
1번 인치환, 6번 정종진, 7번 이홍주 세 선수의 삼파전. 이중 1,7번은 고양팀 선후배로 협공이 유력하다. 이들 세 명은 과거 정종진-이홍주-인치환 순으로 위치하며 이명현의 기습에 고전하며 부진한 적이 있다. 당시 1번이 경기 후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홍주형 앞쪽에 있었다면 넘어갈 자신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제가 앞에 서야죠!'라는 말을 남긴적이 있다. 금일 1번이 7번을 달고 때린다면 6번이 7번 뒤로 따라 붙으며 막판 직선에서의 승부가 갈릴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1-6-7]에 집중하고 쌍.복승식은 [6-7]을 노려봤으면 한다.
[특결 13]박용범 입상 유력!
15연승에 도전하는 6번 박용범이 연대세력도 많아 유리하다. 4번 이명현, 2번 황순철 팀 선배들과 협공에 나설 듯 보이고 도전세력인 1번 김주상은 5번 박건비와 협공 나서겠지만 자력능력의 부재가 아쉽다. 3번 신은섭, 7번 황승호 두 수도권 선수 역시 이 편성에서 경기 주도하기는 힘들 듯. 6번이 선배들을 모두 앞에 두고 친분있는 7번을 뒤에 묶는다면 1번의 위치가 꽤 어려워진다. 결국 관건은 2,4번 중 누가 때리느냐인데 전일 선행 나섰던 4번이 끌어내는 작전 구사할 듯 보여 2번이 때리고 6번이 추입하며 4번이 마크하는 전개를 보고 싶다. 따라서 [6-4] [6-2]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삼복승식은 1번을 묶는 [1-2-6] [1-4-6]을 공략하면 될 듯.
[특선 14]이현구 입상 안정적 !
전일 박병하와의 협공이 불발로 끝나면서 잔치집 구경을 하게된 5번 이현구의 분투가 예상된다. 5번이 지역 후배인 1번 이진웅을 앞에 둘 것인지 아니면 뒤에 묶을 것인지가 관건인데 아무래도 뒤에 붙이고 3번 고요한의 힘을 이용하려 들겠다. 2번 홍석한은 자리잡기 어려움을 겪어 뒤쪽 또는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 시도할 듯. 6번 노태경이 1번 뒤를 공략하겠지만 대타 출전이고 최근 기세도 딱히 좋다고 할 수 없이 큰 기대는 어려울 듯. 결국 [5-1]을 주력으로 [5-3]정도는 노려볼 만 하다. 삼복승식 역시 [1-2-5]를 기본 전략으로 [1-3-5]정도는 관심 가져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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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어제 13경주 2 4 6 7놓고삼복5000원씩 긁어 먹었는데. 막경주. 7ㅡ2쌍으로 3장. ㅎ2ㅡ7들어오네. 다음부터. 쌍조로. 구매 요령 터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리는것도 지기님의 글에 보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4경주.
박종현( 1 ) ㅡㅡㅡ 황영근( 7).
오늘 보기좋게 한 건해서.... 지금까지 여인과 술을 먹네요.
감사요,
14경주.
이현구 선수를 3착으로 밀어 냅니다 ㅎㅎ
결승에 못 갔군요.
이현구 ㅡ 고요한.
삼복승 승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우수회원으로등록 감사드립니다
오늘. 즘. 먹었습니다. 대장님의 예상과. 제가공부한거. 참고해서. 120먹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풍만고양이(카페지기) 넵. 감사합니다
수고햇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