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일교회, 13일 CCM사역자들과 특별금요기도회
대구삼일교회(담임목사 장석원)는 13일 오후 8시 CCM사역자들과 함께 특별금요기도회를 연다.
기도회에는 CCM 가수 박요한 목사, 브라이언 킴, 주리 등 CCM사역자들이 나서 CCM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한다.
박요한은 ‘기대’ ‘축복의 사람’, 김브라이언은 ‘주가 일하시네’ ‘UP UP UP’, 주리는 ‘천년을 불러도’ ‘치유의 노래’ 등을 부른다.
삼일교회는 달서구 와룡로 13길 22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53-523-2610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