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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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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방 [자작글] 이름에 대하여
연희 추천 0 조회 146 06.03.08 22:1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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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8 23:35

    첫댓글 잼나게 보았어요~연희가 쪽이 더 좋아요~그치만 연봉도 많이 만 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나저나 연봉님,연봉은 얼마나 돼슈? 연간 소득을 공개하다간 세무서가 겁나시나요? ㅎㅎ

  • 작성자 06.03.09 10:43

    ㅎㅎㅎ~밝히고 싶지만 온나라님 겁나서 못밝힙니다~~~ㅎㅎ~

  • 06.03.09 06:37

    ㅋㅋㅋ 연봉아~~~ 놀자. 혐오스럽거나 남자스럽지 않은데... 희소성에서 연희보다는 연봉이가 훨 더 값어치있어 보여유~

  • 작성자 06.03.09 10:44

    그럼요~나이 들어서는 연봉이가 훨씬 좋아요. 연희가 얼마나 흔한지 연희 없는 카페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 06.03.09 08:18

    마음에도 생김새가 각기 틀리듯이 평생 함께 하는 이름에도 개성이 있다고 봐야 겠지요"연봉"부를 수록 정감이 가는 흔하지 않은 이름이란 생각이 듭니다.말씀처럼 당당하게 앞세우고 사셔도 충분할 듯 여겨집니다.

  • 작성자 06.03.09 10:45

    네. 그럴께요~ 채송화님. 세상엔 다양한 이름이 참 많아요~

  • 06.03.09 08:46

    파장은 어디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숨돠요~ㅎㅎ 아시쪄? ㅋ 제 이름은 끝자리가 자음인 거요~ㅋ"꼭"ㅋㅋ

  • 작성자 06.03.09 10:46

    ㅋㅋ~ 그 참 궁금하네. 그래서 그 남편 태풍이 잡혔대요? 알았어요~많이 불러드릴께요~~ 지야, 옥아, 순아.숙아~~ㅎㅎ~

  • 06.03.09 15:44

    캬캬캬.... 지 이름은 흔하고도 흔해서 같은 반에 두세명씩 있었고 중학교 때는 성까지 같은 친구가 있어서 큰, 작은이라는 수사까지 붙어 다녀서 엄청 싫었는 디 어느 날 호적등본인가 그런거 떼러 가니까 호적에 올려져 있던 지금의 이름... 단지 덜 흔하다는 이유로 그걸 쓰는 데 친구들이 그 이름을 안불러 주니

  • 06.03.09 15:47

    꼭 남의 이름 같답니다. 근데 미용실 아짐 말이 큰 딸 이름을 유명한 작명소에서 지었는 디 크면서 자꾸 아파서 그 철학관엘 갔더니 이름이 나빠서 그렇다고 하더라네요. 자기가 지어 주었으면서....ㅋㅋㅋ...

  • 작성자 06.03.09 20:53

    ㅋㅋㅋㅋ~~ 그 철학관 염감님. 돌팔이~~아님 선무당? ~ㅎㅎㅎ~ 자기가 지어준 이름 이자뿌꺼마는요

  • 06.03.10 12:51

    딸만 내리낳은 울엄마가 옥편 찾아서 비단처럼 아름답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인디... 지 이름 괜찮쥬? 연봉님은 쫌 어려워보이구요,좋고 연희님은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유...

  • 작성자 06.03.10 15:12

    금화조님 이름이... ..비단처럼 이쁘게 살고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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