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형a 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설 다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흑흑ㅠㅠㅠ<<
늑대인형님과 눈팅을-_-;하는여러분을
위해서 소설을 더 재미있게쓰겠습니다
(머리가 좋아야지말이지)
흑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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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두근두근
얼굴을 화끈화끈
마음은 행복한 그 자체
사랑의3가지증상
.........에에취!!!!!!!!!!!!!!
킁.... 감기 걸렸나보다!!!!!!!!
에라이 @##$@!#@$!@!!!!!!!!
(사과드립니다-_-)
요즘 많이 아픈것같아ㅠㅠ
해비야 아프면 안된단다!!!
흐흐흐....그래도 좀만있으면
여름방학이다!!!!!!!!!
꺄꺄꺄꺆!!!!!!!!!
넘좋아!!!!!!!!
많이 자는게 제일 맘에 든다니까
호호호호호호
(방학이면12시에 일어남)
...이제 청소하러 가볼까나나나나!!!!!!
후훗!!! 난 깜찍(?)하게 옷을 갈아입고
숙소로 출발했다.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멀게
느껴질까...........ㅜㅜ
어질어질하다...음!!!!
정신차려!!!!!!!
........꺄악!!!!!!!!!!
생각없이 걷다가 작은 돌맹이시키
한테 걸려넘어졌다......
돌맹이 저주하겠어.......
흑...무...무릎에 피...피가!!!!!
우에엥!!!!!!!ㅠㅠ
....근데 땅에 드러 눕고싶다...
...............
...............
안돼!!!숙소에가서 눕자-_-
난 도리도리 고개를 저으며
다시 갈길을 갔다.
@숙소
"띵동!!!!!!!!!!!!"
.........
벨대신 내 목소리로
띵동을 하는나=_=..........
그냥 벨로할까....??
그래도 한번만더하고....
"띵동!!!!!!!!!!!!!!!!"
"덜컹"
오 열었다 역시 내 목소리란.....
(목소리 큰거 자랑아닌데)
난 내 자랑을 하며(?)
숙소로 들어갔다.
"나가서 얘기하자"
"왜!!!!!!"
헉!!! 나보다 더 목소리
큰사람이 나타났잖아!!!!
흑흑ㅠㅠㅠ
.........
"밥도먹고하게"
"...그럴까?"
"그래도"
"동해야일로와!!!"
여자목소리+_+?!!!!!!
"구해비....?"
꺆!!!!!!강인군 한테 들켰다!!!
"아~청소하로^^;"
".....얘 누구야?"
저 여자는!!!!!!!!!
저번에 사진속 그여자 잖아!!!!!!!
"아...안녕하세요"
"어머~귀여워라!!!"
하면서 내볼을 잡아당기는
지아라는 여자
뻔뻔스러운건 여전하군!!!
(언제 봤다고)
"그애 청소하는 애야"
"아....그래??"
동해군-_-청소하는 애라니!!!
(맞는 말인데)
"....너도 같이갈래?"
나에게 묻는 착.한 지아언니
어머!!!!!착하네!!!!!
뻔뻔스러운건 아니였어
음~이거야 근데 편지에서는
동해군이랑 사이 별론거 같더니
잘놀기만하잖아=_=?
"쟤는왜"
"그냥!!! 데리고 가자~응?"
"............"
"응?응?"
"그래라"
"고마워"
앗싸!!!꺆!!!!
나도 간다 나도간다~!!!!!
울트라 캡숑 착한 지아언니!!!
우리는 숙소를 나와 어딘가를 갔다.
"야,너 내가 오지말랬지"
"왜요!!!!!"
".......-_-"
"왜그래 김영운!!!"
"신지아...너"
"뭐?"
"정말 안그럴거냐?"
"미쳤어?내가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야"
"그래,너 믿는다"
뭔 소리야-_-!!!!!!!!!!!
"이름이 뭐니?"
"구해비요"
"몇살?"
"13살인데....."
"아~13살이구나"
의외인듯한 지아언니의표정
음 내가 좀 어려보이지?
"근데 좀..........."
"..........?"
"성....숙해보이네^^"
오 성숙해보이져 내가점^^!!!
(사실은 삭았음)
"난 신지아야"
"알고있어요"
"어떻게 아니?"
허걱!!!!!!!ㅠㅠ
구해비 바보
돌대가리!!!!!!
닭대가리!!!!!!!
"음.....^^;"
"..........?"
"동해오빠가 언니 얘기 많이 하건든요^^"
"아........정말이니?"
"그럼요!!!!!!"
"그래^^"
"근데 언니 실물이 더이뻐요!!!"
"..............?"
.......구해비 얘가 증말증말!!!!
ㅠㅠㅠ정말 닭대가리였다는게
여기서 밝혀지구나........
"아....사진 보여줬거든요;"
"아...그렇구나"
"네,언니 몇살이세요?"
"21살이야"
"아......;"
21살이군........
21살이라........
근데 지금 어디가는거야=_=
"지금 어디 가는거예요?"
"몰라,영운이가 밥먹으로 가자해서"
"아......"
영운이라고하네=_=
영운이 오빠라고 해야 되지
않나=_=?????
아까도 김영운이라고하고....!!!
우리 강인군에게!!!!!!!
반말을 까다니!!!!!!!
"근데..너 혹시 동해랑 나랑 사귀는거아니?"
"예?!!!"
"아...알겠구나 저번에 사진이랑 봤으니까"
헉....사귄다고...사귄다니...!!!!!!!!!
"모르니....?"
"아...알아요!!!!!!!!"
"그렇구나^^"
"네....하하하"
"동해야~같이가!!!!!!!!!"
동해군에게 팔짱은끼는
지아언니
"너 표정 심하게 굳었다?"
"왜요 강인군"
"그냥 너 표정이 안좋은거 같아서"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오지말랬지"
기분 그렇게 안좋은건 아닌데=_=.....
그래도....집에서 잠이나 잘걸ㅠㅠ....
"너 표정 좀 풀어라"
"안 풀어져요ㅠㅠ"
"...-_-"
"근데 진짜 동해군이랑"
"뭐?"
"지아 언니랑 사겨요?"
"....."
"진짜맞아요...??"
"응"
이씨씨씨씨씨!!!!!!!!
웃자 해비야 웃어^^
(가식적인웃음 지존)
"...너...동해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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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공주님곁에는 왕자님이있다※※※ 012
겸댕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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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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