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33377?sid=121
[단독] ‘확대된’ 방첩사 시행령…‘민간 사찰’ 부활?
1990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군보안사령부의 민간인 사찰 사건입니다. 당시 군 조직 보안사가 정치인, 사회 인사까지 사찰했던 사실이 알려지게 됐죠. 그 보안사는 국군기무사령부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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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켜봐야겠지만 과도하게 공포를 조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전적이 이미 있는놈들이 하는거라 충분히 공포가 됩니다.
당장 10년 전에도 민간 사찰했던 놈들입니다.
심지어 기관명을 80년대 쓰던 단어까지 소환해서 사용할 정도로 분명한 의도를 드러내는데 과도하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길게는 4~50년 전, 짧으면 1~20년 전에도 있었고 애초에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상황인데 지켜볼건 아니라고 봐요지적할 부분에 대해 지적하는게 왜 공포 조장이 되는건지...
@심재원 송종국 우려하시는바 알고 기사에도 다 언급되어 있으니 하는 말이죠;;
@라다타 언급되도 하면 그만이죠 우려한다고 눈치보는것도 아니구요 지지율 여론도 안보는데 기사 하나 나와서 우려한다고 안할까요 현재보면 그렇게 안느껴집니다
사기업 정책에도 그냥 막 간섭하는데 민간인 사찰이야 우습지 뭐
진짜 하아.....
민간인사찰, 댓글공작했던 범죄자들 사면을 왜 해줬겠냐구 ㅋ
법을 바꾸지 못하니까 자꾸 시행령을 건드네
참나
첫댓글 지켜봐야겠지만 과도하게 공포를 조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전적이 이미 있는놈들이 하는거라 충분히 공포가 됩니다.
당장 10년 전에도 민간 사찰했던 놈들입니다.
심지어 기관명을 80년대 쓰던 단어까지 소환해서 사용할 정도로 분명한 의도를 드러내는데 과도하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길게는 4~50년 전, 짧으면 1~20년 전에도 있었고 애초에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상황인데 지켜볼건 아니라고 봐요
지적할 부분에 대해 지적하는게 왜 공포 조장이 되는건지...
@심재원 송종국 우려하시는바 알고 기사에도 다 언급되어 있으니 하는 말이죠;;
@라다타 언급되도 하면 그만이죠 우려한다고 눈치보는것도 아니구요 지지율 여론도 안보는데 기사 하나 나와서 우려한다고 안할까요 현재보면 그렇게 안느껴집니다
사기업 정책에도 그냥 막 간섭하는데 민간인 사찰이야 우습지 뭐
진짜 하아.....
민간인사찰, 댓글공작했던 범죄자들 사면을 왜 해줬겠냐구 ㅋ
법을 바꾸지 못하니까 자꾸 시행령을 건드네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