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치유방에서 주님이 하신일을 찬양드리고 영광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품안에 아이와같이*^^*]

주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드리고 영광드리기 원합니다

두달전 불교신자이시며 파킨스병을 앓고 계시는 사십대 후반의 여자분이

 저희 큰믿음성도분의 소개로 치유방에오게 되셨습니다

 5년전 파킨스병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고 앉아 있는 시간보다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고

 삶의 소망도 잃은채 삶을 포기하고 싶을만큼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큰믿음교회에 오면 치유받을 수있다는 소개를 통해 한줄기 소망을 가지고

 치유받기위해 오셨습니다

처음 그분을 뵜을때 굳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불교를  믿고 계셨던분이기에 예수님에 대해서도 치유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셨기에

우리 사역자분들은 그분에게 치유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먼저 섬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하나 하나 아이가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거와 같이

그분에게 자세히 가르쳐 드려야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동안 한번도 하지못한 동작들을 하게 되시면서 치유를 경험하게 되셨고

 또한 그 치유를 행하신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게 되셨습니다

  월,화,목 이렇게 3일을 정해서 치유방에 꾸준히 오고 계십니다

완전히 잃었던 후각이 돌아오셨고 늘 어지럽고 두통으로 인해 누워있으셔야만 했는데

그것에서 자유하게 되셨고 차에 올라타실때 자신의 팔로 다리를 잡고 끌다시피

차에 다리를 올리셨는데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분에게는 손을 잡지않고

 차에 다리를 올리는것이  얼마나 기쁨으로 다가오셨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분을 괴롭혔던 우울증에서 완전히 치유되셔서

 마음이 시원케 되셨고 자유케 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또한 한곳에10분이상 앉아 있는것이 힘들어 움직이셔야 하시는 분인데 

 저번 대전중보집회때는 그 긴시간동안 움직이시지 않고 말씀을 다 들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직 불편한 부분들이 계시지만 이미  예수님이 완전히 치유하셨다는 믿음으로

  기도 받으러 오십니다 하지만 전에는 남편분이 직접 차로 모시고 다니셨지만 

 지금은 혼자서 1시간의 거리를 믿음으로 버스를 타고 기도받으로 오고 계십니다

더 놀라운일은 그분의 마음이 점점 더 예수님께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치유만 받으려고 교회에 왔지만 지금은 그 예수님을 너무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사복음서를 먼저 읽기를 권해 드렸는데 요한복음을 읽었을때

예수님이 왜 그렇게 십자가를 지셔야했는지 그 사랑이 깨달아졌다고 하셨습니다

대전중보치유집회때도 낮타임을 다 참석하셔서 예언도 받으셨는데 그 예언의 말씀이

 지금 자신의 상태를 그대로 말씀해 주셨는데 치유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게 될거라는 예언의 말씀을 코팅까지 하고 다니시면서

믿음으로 잡고 기도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그 일을 행하고 계시는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처음 치유방에 오셨을때는 치유기도만 받고 가셨는데 지금은 오전방언기도 30분 하시고

 오전중보말씀 다 들으시고 마지막으로 치유방에 오십니다

어떤날은 오늘 하루는 치유방에 가지말고 쉴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예수님과 오늘도 데이트하러 간다 라는 마음으로 교회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고백을 하실때 치유방 가득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우리는 그저 사랑이신 예수님 앞에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인지요 처음 그분을 뵜을때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백을 

이제 예수님 믿은지 두달밖에 안되신분이  한다는것이 얼마나 감격인지요 

 그분을 뵐때 마다  얼굴이 점점 밝게 빛나는 모습을 봅니다

믿지 않는 분들을 통해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으신다고 하시면서 행복해 하셨습니다

집에서도 매일 성경을 읽고 계시고 주일에는 두시예배에 오셔서

이길용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믿는다고 다 천국가는게 아니라는걸 강조해 주셔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라는 결단을 계속 할 수있도록 해주시니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혼육을 날마다 새롭게 하고 계십니다

마음으론 이미 큰믿음 성도라고 고백하셨고 저희는 그분을 성도님이라고 부릅니다

곧 등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언젠가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서 이렇게 좋은일을 하고 치유를 행하는데

 왜 다른교회들이 이런걸 하지 않고 오히려 핍박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초신자이지만 이분과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보면 볼 수 있는 진리를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 이분을 통해 더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이 행하셨습니다

저희는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섬기는 통로가 되었을뿐이고

 실제적으로 그영혼을 회복시키시고 고통에서 자유케 하시는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지금도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

이분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을 뿐 아니라

그치유를 통해 실제적인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는 일들을 더 많이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시원한바람]

아멘! 치유는 믿는자의 특권입니다. 이 특권을 나눔으로 많은 불신자들이 돌아오게 하소서!

[바나바2]

아멘

[mahanaim]

치유방을 축복 합니다. 치유가 즉 복음 입니다. 할렐루야 !!

[새영]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도 영접하게되시고 참된 신자의 길을 걷게되심에 넘넘 감사하네요^^
온전한 치유가 이뤄짐과 동시에 더 주님을 사랑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2]

아멘! 간증을 읽는데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영혼육을 만지시고 그분이 통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하소서^^

[홍하이]

할렐루야

[시원한바람]

주님! 더욱더 많은 불교신자들이 불신자들이 공산주의자,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자들이 주의 이름앞에 돌아오게 하소서!

[산내들]

아멘~~~!!!!!!!
놀라우신 주님의 행하심을 찬양합니다.

[작고작은성도]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찬양드립니다.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이길용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을 더 큰 사랑과 권능으로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rea1995]

놀라운 치유를 베푸시는 주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도님 축복합니다.

[찾는자]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K J H10 17]

아멘 아멘
저는 이미 치유되었다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기대하고 갈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