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
트럼프 도미니언 해커 내부자 신변확보!!
충격이다!....
도미니언 측에 (내부고발자)증거 증인을 확보했다. 이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선거 조작했던 쪽은 이제 큰일났다.
미국 대선 정국을 흔들고 있는 도미니언의 정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바로 (도미니언) 선거개표 프로그램이다.
美 민주당측 하원의원 남편이 도미니언 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은 개표기를 모두 없애지만 미국은 개표기를 그대로 확보하고 있다.개표기의 모든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고 트럼프 정부가 가지고 있다.
◆도미니언의 정체는 무엇일까?
투표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이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분증만 보여 주고 터치스크린 한다.
신분증과 본인의 얼굴을 확실히 공개하고 대조해야 되는데 민주당 측에서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해서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투표를 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투표한 입력 사항을 확인해야 되는데 개인이 선택한 후보자에 명단이 투표 용지에 나와 있지 않고QR 코드만 찍혀 있었다.
입력 사항이 확인됐으면 투표 용지가 인쇄가 되어 나온다. 그러나 인쇄 되어 나온 용지에는 QR 코드만 찍혀 있다.
개인의 정보는 QR 코드 안에만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전혀 확인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은행가서 돈을 찾을 때 인출기에 카드를 넣어 찾고 싶은 금액 만큼 누른 다음 자신이 찾은 금액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처럼 QR 코드만 남아 있는 인쇄된 종이에는 자신이 뽑은 후보자를 확인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QR 코드만 나와 있는 인쇄 된 종이를 선관인에게 제출하고 나가면 끝이다.
◆바로 선거조작이 (QR 코드)에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논란이 된 (도미니언)이 선거에 도입 된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손으로 직접 투표하는 수작업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였다. QR코드를 적용시키면 컴퓨터가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민주당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된 (도미니언)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며 밀어 부쳤다.
공대 교수들은 가장 안전하게 투표하는 것은 손으로 하는 투표라고 경고 했었다.
컴퓨터로 하는 선거 시스템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손으로 하는 선거 투표가 가장 안전 하다고 한 것이다.
"가장 안전한 것은 손으로 하는 투표다. 일부 정치인과 관료가 손 마킹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지만 과학적 연구와 통계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이것은 컴퓨터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입력한 정보로 컴퓨터가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고 전 세계의 최고 미국 공학교수들이 말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 민주당이 무조건 밀어 부쳤다.
바로 이것을 막기위해 트럼프 측에서는 선거 전에 그렇게 노력했었지만, 결국 민주당이 밀어붙혀 (QR 코드)를 적용하게 되었다.
결국은 GR코드만 찍혀 나온 용지만 보고는 자신이 누구를 찍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 둘 내부고발자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내부고발자들은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패배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공화당측이 내부 고발자의 신변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미니언 회사에 내부 고발자 남성의 증언은 이러하다.
"이 시스템은 선거조작을 위해 개발됐다. 나는이 회사에 엔지니어로써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재선하는데 필요한 선거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차례 현지 회의에 참석했다"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그들이 배선과 충전의 표를 조작하고 춘자를 선택하는 정교한 전자 투표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에 직접 목격했다"
"내가 본 그 시점부터 차베스는 선거에서 단 한번도 선거에서 패배하지 않았다. 그는이 시스템을 통해 자신과 그의 당 의회 관계자와의 각 도시의 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보장할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은 선거 데이터를 구축하는 관리시스템에 스마트 매틱 선거 바탕을 둔 후속 프로그램에 의존하며 해당 소프트웨어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 각계에 다수 사용했다"
<2020년 11월 15일 시드니 8월 변호사 공개 도미니언 내부고발자 진술서>
이처럼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통해서 진실 이 밝혀졌다. 현재 내부고발자는 신변 보호를 받고있다.
그런데 증언할 사람이 이들뿐만 아니라 아직도 많이있다. 도미니언 측에서 지금도 계속 증언이 나오고 있고 내부고발자가 이어지고 있다.
◆도미니언의 알고리즘은 이렇다.
이번엔 도미니언 회사 여자 엔지니어 내부 고발자의 증언을 들어 본다.
"나는 도미니언과 관련된 엔지니어이며 존 브레넌의 지사에 의해 만든 업체에서 근무했다"
"도미니언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는 내가 근무한 회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선고 과정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나는 2012년에 연방선거 당시 조작 작업을 수행했고 투표 후 조작 삭제를 나는 역할을 맡았다"
"투표용지가 뒤에 입력되면 데이터는 조작이 발생하는 트랩도어라는 영역으로 이동 된다"
"트랩 도어에서는 미리 설정된 것에 따라 투표 집계 보고서를 진술 하도록 되어 있는데 가령 매 500표 또 30분마다 결과가 Scytl과 AP통신으로 진술 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 진술인은 오바마 행정부 때 CI국장이었다. 선거 공작을 하기 위해 외부업체와 연결하여 추진한 것이다. 선거 조작을 하기 위한 업무를 맡았다.
"오바마 행정부 때도 작업을 하였다고 고백했다. 사상 최대의 득표를 했던 오바마 선거 때도 선거 투표 후에 선거조작 삭제를 맡았다고 말했다"
"결국은 (트랩 도어)라는 프로그램에서 모든 선거 조작이 이루어진 것이다"
"각 카운터에 설치된 기계는 예상 투표율과 투표 결과가 동기화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사전에 바이든이 (50.9%)를 트럼프가 (48.1%)를 다른 후보가 1%를 받도록 미리 세팅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마치 경험이 있는 것처럼 데이터를 꾸며 사람들이 믿을만 하게 만든다"
"사실 당신이 미 카마우스의 투표하든 누구에게 했든지 여부는 상관없다. 소프트웨어가 당신에게 투표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지 당신이 투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과는 소프트웨어가 정한다"
"나는이 소프트웨어가 우크라이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의 마캐도니아 알바니아 영국 독일 그리스를 비롯한 여러나라 에서 사용된 것을 보았다"
< 도미니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Tore moros The Epoch Tntes 인터뷰 중 (11월 15일)>
사전에 세팅해 놓고 (트랩 도어) 공간에서 조작하는 것이다. 누구를 찍든 안 찍든 상관이 없고 개나 고양이도 투표할 수 있다.
◆결국은 선거하는 당일에는 하나의 거대한 쇼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 정부가 권력을 갖고 있는데 어떡해 조작할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미국은 연방국가다. 그러기에 주지사가 그 지역에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다.
즉 공화당 쪽에서 권력을 갖고 있는 지역은 부정선거를 조작할 경우 위험이 노출될 수 있지만 민주당 쪽 지역은 세팅한데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데이터로 증명되는 조작! MIT 연구팀에 딱! 걸렸다!!
위의 증언한 내부고발자들은 신변 보호를 위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얼굴을 공개한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들어 본다.
"미시간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컴퓨터 자동 알리고즘에 의한 것으로 지정되는 69000표의 표 이전을 확인했다"
"데이터 분석 결과 미시간 카운터 80개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웨인, 오클랜드, 매콤, 컨트 등 4개의 카운트를 분석한 결과 3곳에서 비정상적인 데이터를 관측해 분석했다"
"정상적인 투표 상황에서는 공화당 지지율과 트럼프 지지율이 (7%) 수준으로 비례하고 대부분의 카운티에서는 그렇게 결과가 나왔지만 문제에 카운티에서는 격차 값이 (10~ 25%) 추락했다"
"즉 공화당 우세 지역인 카운티에서 공화당은 찍은 3 명 중 1 명은 바이든에게 투표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상 현상은 일정한 규칙과 비율에 의해 투표조작이 발생한 흔적이며 공화당 지지율이 20%가 넘어갈 경우 크럼프 표를 줄이도록 세팅한 알리고즘에 흔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MIT 컴퓨터공학 교수 서버 아이두라아>
세계 최고의 컴퓨터 전문가인 교수가 미시간의 80개 중 네 곳에서 분석한 결과이다. 공화당이 20% 이상 넘어갈 경우에 프로그램이 셋팅 되도록 만들어 놨다.
트럼프 표가 아주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이 지역에 (69000개)표가 바이든 쪽으로 넘어간 알고리즘을 확인한 것이다.
세계 최고의 MIT공학과 교수 (이메일)을 발명한 사람이 이렇게 분석한 것이다. 자신의 얼굴을 직접 공개하고 증언했다.
◆정왕, 증인, 물증, 모두 확보! 이제 정의구현만 남았다.
내부고발자들은 자신들의 목을 걸고 증언 하였다. 현재 미시간 주에서는 수많은 내부고발자가 이어지고 있다. 계속 양심선언 하고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개표기를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서버도 확보했다. 서버에 누구를 찍었는지 포렌식하면 다 공개된다.
이제 포렌식에서 나오는 값과 방송에서 나오는 값이 다르다면 어떡해 할 것인가.
참으로 너무나 끔찍하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미국 대선 선거 조작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 전 세계의 부정선거를 뿌리 뽑아야 한다.
2년 후에 대한민국 대선 선거에서도 부정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QR 코드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선거를 위한 QR 코드나 컴퓨터를 이용한 시스템은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수작업으로 하는 선거가 가장 안전하다.
이번 미 대선은 트럼프 정부나 지지자들이 부정선거로인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제 모든 증거를 확보했으니 트럼프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켜 줄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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