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만물은 이심전심으로
서로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서로 말하고 듣지 않는 것이 없다.
서로가 의사가 되어 주지 않는 것이 없고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없다.
깨달음은
시간이 성불하고 공간을 성불케 한다.
시간의 성불은 세상의 초월이요
공간의 성불은 물질이 초월을 말한다.
그로서 자아의식의 성불이
곧 무시공의 성불이요 우주의 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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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광자 강론
무시공의 성불이요 우주의 성불이다.
대천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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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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