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카레를 많이!'
육류는 나쁘고
생선이 건강에 좋다?
잘못된 건강 상식이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재료인
트립토판 아미노산은
육류에 다량 포함돼 있다.
대사 과정에서
필요한 비타민B군은
육류와 달걀에 많이 있다.
동물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좋다.
탄수화물 과잉 섭취는
치매 발병률을 높인다.
콩과 달걀을 충분히 먹자.
나이 들수록 카레를
많이 먹어야 한다. 치매에
주목받는 게 ‘커큐민’이다.
카레를 매 끼니 먹는
인도인은 미국인에 비해
치매 발병률이 1/4로 낮다.
커큐민을 오일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은데,
카레가 바로 그 음식이다.
중년 이상은 카레를 많이 먹자.
다만 커큐민을 많이
먹으면 간에 손상이 간다.
진도 울금이 커큐민 성분 강황이다.
"울금 가루는 하루 한 숟가락 정도~!"
-‘치매 제대로 알아야 두려움’에서
인생을 재미있게 배우는 공동체( 마중물 봉봉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중물서신
나이가 들수록 카레를 많이 먹자
여유평안
추천 0
조회 22
21.03.02 07:5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