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하는 '꿈나무 카드'의 가맹점이 기존 7천여 곳에서 13만여 음식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점·포차·카페 등 아동급식 부적합 업소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음식점에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꿈나무카드 가맹점이 사실상 서울시 내 모든 식당으로 확대되면서 결식 우려 아동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더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9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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