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내가 나름 정성껏 열심히 올리는 게시글마다
스토커 처럼 악착같이 따라다니며 [ 어이 , 빽 도라쥐 , 왜 남글에 참견질이야 ] [ 너나 잘해 ] ..
조롱 , 시비걸기 , 약올리기 , 궤변 , 인신공격 , 험담 , 트집 , 말꼬리 잡기 등 .. 도배질 걔속해
참고 참다 견디지못해 맞받아치자 사과 , 반성은 커녕 더 독을 품고 죽기살기 안 지고 달려드니 어쩜 좋나요 ?
며칠전에두 [ 도라지님 , 이단을 상대해 이기는건 불가능합니다 , 오죽하면 성경에도 몇번 설득하다 안되면 그냥
발을 털고 그 집애서 나오라 ]는 말이 기록되 잇잖습니까 , 억울하고 분해두 참으셔야지 왜 사서 고생하세요 ? ]
딱하단 충고 글 보내주신 회원님 말씀도 맞고 맞는 말씀입니다 . 그러나 무료급식소에서 끼닐 해결하며
수급자로 버티며 사는 이런 희망두 없는 영혼 .. 저같은 사람 하나쯤이야 어떤 수욕을 당해두 참을수잇지만
아무 상관없는 무고한 매제와 부친을 여의거나 교회 보증금 문제로 마음 무겁고 힘든 목사님들 얘기까지
[ 소설쓰고잇네 ] 능멸하는 인간 ㅆ 레기같은 이단들 , 도저히 더이상 참을수없기에 맞대든건데 징말 이 정도로
극악한 자들인줄은 몰랏습니다 . [ 우린 껍데기만 성도 다 , 좀 서로 다투다 토닥여주고 먼저 사과하고 화해하며
같이 주를 바라보는 성돈지 착각한 모양인데 우릴 몰라두 너무 모르니 섭섭하네 ? 따라다니며 단 댓글들 봣찌 ?
ㅆ 욕 해대고 서슴찮는거 봤찌 ? 이단에게 숙녀 신사는 절대 없단다 , 양아치 소릴 들을 망정 상대의 숨통 눌러
짓밟고 약올리고 굴복시키지 않음 그날은 분해서 잠을 못 자는것이 우리 이단이란걸 이제야 깨달앗다니
참 순진하긴 .. 쯧 즛 ] 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비웃고 비야냥거릴 저 지옥갈 이단들 생각하니
속이 터질곳 같습니다 . 그치않아도 사는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막막하고 힘든데
ㅆ 레기만두못한 이단들까지 왜 날 이리 괴롭히는건지 .. 이 ㅆ 레기들 상대하느라 좋은 감동글 들 또 퍼와서
많이 올리고 픈데 마음이 진정되지않네요 , 부디 빛흑님들 도아주시고 힘주시고 격려 기도 해주세요 .
너무 힘듭니다 . 부탁드립니다 ㅠ .
첫댓글 베씨 , , 진씨 .. 인간 탈을 썻다면 악플달지마라
예수님께선 어떤 붉은죄도 다 감싸주시는데 니둘은 왜 악착같이 성경말씀 반대되는짓만 하냐 ?
왜 그리 마귀 짓만 골라 하냐 ? 고통주는걸 즐거워 하냐 ? 스스로 [ 난 가짜 성도요 ] 자랑하는게 그리 기분존냐 ?
정신박약아냐 ? 수백번 얘기햇지 ? 괴롭릴수록 니들 죄는 백두산 보다 더 높아잔다고 ..
하긴 그걸 아직두 모르니 ㅆ 레기같은 이단짓이나 하고 잇겟지만
마구니내안에놈은 정신병이 아니라 마귀들린놈쌩인데 쳐다만봐도 지바람에 놀라서
오만 귀신들을 몰고오니깐 정신싸나와요
웨 그 목베냐라는 닉이 그놈이쥐요 =..='
사람 껍디기만 덮어쓰고있지 완전 마귀셰퀴임
그놈의 마구니쉐키가 또 허벌나게 쫏아올낍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정의로운 사람은 자고로 귀신들이 뭔 소리를 쥐껄여도 더 단단해 진답니다
힘 내시라요 형제여 ~
할렐루야 !!!!!!!!!!!!!
고맙습니다
위로 격려글 주신 최집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돌아온 도라지고개
야 이정도면 니가 스토킹범이지 ...
퇴근하자마자 나를 소환하네?
사모함이 닮아가냐?...
내가 뭐 어쨌다구 호들갑인고?
빽도라지 : 기초수급자다 어렵다 도와달라~
나 : 사는곳과 동영상 사진 수급통장을
제시하라 도와주께~
그런데
너는 증거 제시도 안하고 계속해서
수급자라고만 주장하고 있어~
난 도와주겠다고 분명히 말을했다~
단,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알겠느냐?
너는 상대방의 호의를 무시하고 오히려
악의로 모함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겠느냐?
@돌아온 도라지고개
정신박약아?
오 이거 잘걸렸다~
명예훼손죄 ,인격모독죄
너 아무래도 경찰서에서 만나야것다~
니가 인생의 쓴맛을 못봐서 까부는것 같은데?
응?
ㅎㅎㅎㅎㅎ
어허 이놈의시키가 헝아한테
욕지거리를하고 모함질을 하네?
박수무당 최무길아?
너는 빨갱이 싫어한대매?
왜 이러냐?
치마두른 여자는 좌빨이어도 아무상관이
없다 이거냐?
참 별꼴이다.....
ㅎㅎㅎㅎㅎ
@베냐민
요놈의 버러지귀신이 낵아 쪼매 시간날때마다 바람빠진 공을 한번씩
던져주면 그져 조와 뒹구는 꼬라지 함바라
그니깐 니돼가리는 66-Q니라 ㅎㅎㅎ
멸치대가리만 밉밥을 물려줘도 고져 조와쪼와라며 낚시 바늘까지 홀라당
다 삼켜 버리니 그니깐 사람대가리가 아니제
조콩이나 까다가 디비자라
꺼져'
오살마즐 구랭이 잡놈 지놈 주댕이로 여 회원들은 하던 일이나 잘 하고 있으라며
총대는 지놈이 메고 복수 한다더니 하루도 안지나 도와달라는 똥구멍 찢어진 소리가 나오는건 무슨
시추에이션 인고 잡놈 지랄도 가지로 떨고 자빠졌네...........
사이코패스 구랭이 잡것 아마도 전과가 수두룩 하지 싶다 .........
진짜 한글을 못 읽는지 그토록 [ 댓글 달지마라 ]
그리 수천번 얘기해두 또 다는 볘씨와 진씨 ..
분명히 또 얘기하는데 안 읽는다
그거만 알고 열심히 달아라
추천 누르신 빛훅님 고맙습니다
그 어떤 럴뜯기로 날 궁지로 몰아넣어도
니들 말을 지혜로운 빛흑님들이 안 믿는다
3 더하기 4 는 7 이래두 안 믿는다
왜냐 고 ? 이단이 하는 말이기에 ..,
사기접시에 빠져 곧 뒈져도 조댕이는 물에 떴구나 오살마즐 음흉하고 교활한 구랭이 잡놈............
교당 차려놓고 신도 하나 없다고 니놈 한테 전화로 하소연 했다는 새대기 목사도 니놈이 쓴 소설속 인물이지......
주제는 접시나돌려 회원들 등이나 쳐묵는 놈이 자신에 존재를 포장하고 극대화시켜 발전된 소설을 바탕으로
무지한 회원들 쌈지돈 털어 먹울려고 애쓰는구나 사기꾼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