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필요할때 에너지
덕담을 뿌려주는 칭구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칭구들 생각하면
넉넉한 마음이 전해온다
고맙다 ㅡ고맙다
칭구들아 고맙다 말하고 싶다~
여기 저기서 봄 꽃들은 예쁘게 피어나는데 계절은 아직도 쌀쌀하니 추워~
봄은 느릿느릿 거북이 처럼 왔다가 어느날 홀연히 우리곁을 떠나가는 아쉬운 계절~~
계절탓인지 감기환자 많다는데 나에 친님은 건강한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후내내 미소 가득한 오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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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고싶은 칭구틀에게 늦어지는 봄을 생각하면서
신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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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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