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yiAQ/90fdfab591b45c8c5ebda4cb8ab326e184a3e676" class="txc-image" width="567" height="31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yiAQ/90fdfab591b45c8c5ebda4cb8ab326e184a3e676"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720"></div><p>사람과 사람 싸이에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p><p style="text-align: left;">나를 이해 해 주고 내가 상대를 이해해줄 때 모든 관계가 개선이 되고 서로 통하게 된다.</p><p style="text-align: left;">글의 뜻은 글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부연하는 의미에 있는 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손가락에 글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의 뜻은 달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부처님 께서 믿기 어려운 법문이 있다 하시니 다음과 같다.</p><p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무식하고. 못나고 능력도 없고 보잘것 없고 가는 곳마다 천대받고 알아주지도 않으며.</p><p style="text-align: left;">몸에는 온갓 병 투성이 이고. 거울에 얼굴을 보면 뜯어고치고 싶고. 성격도 더러워서 동네 사람이 피하고. 온갖 탐욕과 욕심.</p><p style="text-align: left;">심술을 다 가지고 있는 우둔하고 못나고. 옹졸한 이 중생을 그대로 완전무결하게 부처라는.  말씀 이다.</p><p style="text-align: left;">정말 믿기 어려운 말씀이다.</p><p style="text-align: left;">어찌.! 그런 사람을 부처로 보라는 말씀일까........?</p><p style="text-align: left;">부처님은 「인불사상」의 창시자다.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을 입증하시고. 증명하시고. 가능성을 제시하시는 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사람이 그대로 부처님이다.</p><p style="text-align: left;">무슨 공덕을 짓고. 수행을 닦아 올라가서 점차적으로 얼마만치 세월이 흐른 후에야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p><p style="text-align: left;">진정한 불교. 진실한 불교의 가르침이 법화경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바로 부처라는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당신도 부처님. 나도 부처님이니 서로 아웅다웅 싸울 일이 전혀 없다는 뜻이요. 말씀이다.</p><p style="text-align: left;">모자라든 부족하든 우둔하든 못났든 그 사람 그대로가 부처다.</p><p style="text-align: left;">그것이 남자 이거나. 여자 이거나 도둑놈 이든 사기꾼이 됐든 착한 일을 하든. 하지 않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정말 진실로 부처라</p><p style="text-align: left;">고 하는 조건을 가진 것이 인간이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성인간」 이란 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p><p style="text-align: left;">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마지막도 좋아야 한다.</p><p style="text-align: left;">사람이 뭣을 잘 모르면 이야기가 복잡하다.</p><p style="text-align: left;">모르면 모른다는 표현을 해야지.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p><p style="text-align: left;">인간이 인간의 가치를 한껏 누리고 살게 가르쳐 주시는 경전이 「법화경」의 말씀이다.</p><p style="text-align: left;">성문= 에게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에서 벗어나서 궁극에는 열반에 이르게 함을 가르치신다.</p><p style="text-align: left;">벽지불=에게는 열두 가지 십이 인 연법을 말씀하시고 세상만사가 인연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空.으로 돌아간다 는 것을 가르치</p><p style="text-align: left;">신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보살= 에게는 최상의 깨달음. 아뇩다라 삼막삼보리 육바라밀을 닦아서 일체의 「지혜」를 이루게 하신다.</p><p style="text-align: left;">           부처님의 전생을 「일월등명 불」이라 하신다.</p><p style="text-align: left;">일-. 태양. 월.-달. 등-. 등불. 명- 밝음 모든 것이 광명이다. 날이 어두우면 모든 생명이 살아갈 수가 없다.</p><p style="text-align: left;">사람에게 지혜가 없으면 자식이 자기를 길러준 아버지를 살해하는 죄를 범한다.</p><p style="text-align: left;">평소에 부처님을 한 번이라도 불러본 경험이 있으면 아버지를 절대 죽이지 못한다.</p><p style="text-align: left;">부처님 법으로 살아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인생은 행복해진다. 염불을 하고 사경을 하면 스스로 귀한 사람이 된다.</p><p style="text-align: left;">부지런한 사람은 이 세상에 어려움이 없어진다. 힘든다는 것은 게으른 사람에서 나오는 말이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부처님 공부를 하는 것은. 자기 인생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일이다.</p><p style="text-align: left;">자녀를 사랑하거든 절법당에 같이 가서 절세번만 시키면 모든 업장을 소멸시켜진다.</p><p style="text-align: left;">자식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죄는 부처님도 제도하지 못하신다 하셨다.</p><p style="text-align: left;">미리미리 업을 닦는 "지혜 있는 부모님이 되길 정말 정말 기원드린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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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아는 체 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은 이유는 자신의 무지를 참다운 지식이며 지혜라 믿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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