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이료이<
랄까 아아무 생각도 없이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전에 제가 죽을뻔한 기억이 떠올랐어요(상큼
그때도 버스 타려고 버스쪽으로 아무생각 없이 가고 있었는데
쓸데없이 키만 조그만 저는<
와하하하,버스기사님 눈에 전혀 띄지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저는 급커브하는 버스를
뒤로 막 달려서 피했었어요.마하의 속도로?!<
그런 회상도 한번 해보고~(정말 심심했었어요
오늘 과자봉지 태웠는데 잘 녹더라구요'ㅅ
랄까 불 붙여서 하수구 쪽에 놨는데 그 하수구 막는 그 철제 망(?
거기에 불붙어서 전 발길질 해대고 친구는 불고 쌩 난리쳤어요.
꺄하하하하< 사람들 많은곳에서 실시간 생중계에♡ 라) 불붙었다아!! 친)꺼,꺼,꺼!! 라)불이 철에 붙으면 어떻게해애~[밟고있었고] 친)몰라!!불어!![불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오~ 꺄하하하
리아는 여러분을 항상 사랑해요(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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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저도 사랑해요(덥썩......................그러나 전 아마 제 친구가 그짓했다면 선도(...)로서 어쩔수 없이(<-)그친구 머릴 지긋-이 밟아버렸을텐데(헤실 <-그전에 니머리가 지긋-이 밟혀질꺼라고 자부해
헤에~/// 과자봉지~//// 이거 내친구가 태웠으면 나같으면 신고 고고씽...........<- 냐하하하하~/// 아니야~ 키작으면 귀여워~// 냐하하하하~
헤.. 전 친척오빠랑 불꽃놀이하다가 잔디에 불낼뻔한 경험이 있다는;;
즈희 아파트 날라갈뻔 했었고..불놀이 하지 마세요.특히 비닐은 불 붙어 있어도 모르니까 불내기 쉬워요<-
오우, 불장난/ㅂ/<-님
와우 불장난//<-이러고
리아야.. 불장난하면 그거 한데/<-? 냐하하하/// 나 불장난 해본적 있는데 .. 머리카락으로
불장난... 하구십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