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영AV와 핑클 관련기사 (01-10)
=== 머니투데이기사 ===
대영에이브이는 올해 매출 300억원, 순익 3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올해초 박지윤,★핑클★,신승훈의 음반이 1-2월중에 출시된다"며 "아이스타뮤직과의 제휴로 신승훈앨범은 신규 발매되고 지난해 인수한 KMTV도 지난 11월부터 흑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해 실적과 관련 "지난해말로 예정됐던 박지윤,★핑클★의 음반발매가 연기됐다"며 "매출은 당초 목표치인 230억원보다 줄어든 170억 -180억원, 순익은 15억원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정배 기자(머니투데이)
==== 매일경제신문 기사 ====
[코스닥음반업체 새해 계획] 아시아 매이져로 도약(1/9)
■대영AV■ 지난해 약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대영 AV(대표 유재학)는 올 한해 업 계의 어렵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약 300억원정도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엔 박지윤, ★핑클★, 신승훈, 클릭-B, 김동률, 박진영, 태진아 등의 앨 범이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야심차게 준비 하고 있는 신인 '비'의 앨범과 4인조 남성그룹도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곧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OST에도 뛰어들 계획을 갖 고 있다.
음악과 관련된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대영AV는 먼저 OST를 택한 셈. 특히 게임OST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대영 측은 현재 타 회사에 비하여 비교우위에 있는 수많은 음원권을 바 탕으로 MP3 및 모바일서비스 쪽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확정되 지는 않았지만 SK텔레콤, 016KTF 측과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해외로의 관심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시장이 축소된다면 이의 타계 책은 역시 해외로 나가는 것 뿐이라는 분석. 박지윤의 미국진출을 비롯 해 ★핑클★, 클릭-B의 중국 진출 등을 추진해 다양한 수익 창출을 이룰 전 략을 짜고 있다.
특히, 신승훈, 엄정화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스타뮤직과 지분인수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종합엔터테인먼트를 추진하기 에 앞서 먼저 음악산업의 제1인자가 되겠다는 포석. 여기에 지난11월부 터 흑자로 돌아선 대영 AV의 자회사 케이블채널 KMTV도 올 한해 안정된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된다.
-정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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