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봄호
봄호 통권 V66호
2024년 3월 15일 (사)한국문인협회 발행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25.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017호
남녘 꽃 바람 따라 꽃 향기에 문향의 콘텐츠를 실고
풍부한 읽을 거리를 가득 담과 발간되었군요.
이번 봄 호 66호에 수필 편에 소인이 이른 새벽부터
팔당 고추밭에서 참수리 물고기 사냥을 기다리다가
포근한 겨울 햇빛에 스르르 졸다 타임머신을 타고
지나온 세월 속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담아낸 글이
이번 호에는 수필 "타임머신을 타고 본 외길 80"이
반갑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 글을 쓰게 해준 몰카 사진을 함께 업로드한다.
*사진 조 프로 촬영.
2024년 3월 15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 英 雄
경기 남양주 팔당에서
첫댓글 백선생님 대단하심을
한번더 느ㄱ끼게 됩니다.
촬영중 졸음
귀여우십니다.
늘 건강하게 작품 오래 활동하시길
바랄께요.
이날 겨울 날씨가 온화한 날씨에
기다리는 참수리는 물고기 사냥을
하러 산에서 내려오지 않아서
언제가지 졸았는지 몰카도 모르고
졸음으로 지난 날을 돌아보다
허당치고 귀가했답니다.
봄맞이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팔당 고추밭이군요. ㅎㅎ
겨울 답지 않은 온화한 날씨에
졸음으로 지난 날을 헤매다가
허당하고 귀가했답니다.
봄맞이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기다림 만큼 멋지고 좋은 작품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겨울 답지 않은 온화한 날씨에
졸음으로 지난 날을 헤매다가
허당하고 귀가했답니다.
봄맞이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늘 건강하게 멋진 작품 활동
기대하며
대단하십니다.
겨울 답지 않은 온화한 날씨에
졸음으로 지난 날을 헤매다가
허당하고 귀가했답니다.
봄맞이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