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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런저런삶이야기 회원님들은 이럴때 어찌하실런지요.......( 마음도 몸도 힘들때는)
예사랑(유재옥) 추천 0 조회 26 04.06.28 02: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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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8 06:51

    첫댓글 자기 자신이 맡은 일엔 묵묵히 잘 해나가심이 어떨지하는 생각입니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하면 열릴껏이니 하는 글도 있듯이 아이들도 언젠간 예사랑님의 마음을 알아줄때가 있을겁니다.!현실이 힘들다구 미래를 버리진 않으시겠죠.............?????

  • 저도 이일을 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항상 느낍니다. 능력이 되는 범위내에서 해야 할것에요. 박절하게 거절하는 고통도 느끼면서, 그래야 더 큰 일을 할 수있지요. 지도자나 책임자의 가장큰 고통이 한계에서의 거절 과 단절입니다. 용기내어 그러나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시기를...

  • 04.06.28 07:25

    많이 지치신것 같습니다. 무슨말씀을 드려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부디 건강하시구 하시고자 하는일이 잘 이루어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04.06.28 07:43

    제 자신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수가 없네요...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

  • 04.06.28 09:29

    진실한 마음은 언젠가 꼭 통해게 된다고 믿습니다. 조금 마음편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아이들도 돌보지요.^^ 힘내세요 예사랑님!

  • 작성자 04.06.28 16:27

    럽하우스의 힘을 빌어 다시 함 추스려 보렵니다....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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