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4대 유명한 스트릿마켓

[런던 올림피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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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런던의 유명한 스트릿 마켓들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이색적인 런던 여행을 원하시면 당근 유명한 스트릿마켓 들려주는 센스!
아래사진은 http://cafe.daum.net/bride7 에서 펌했어요^^

캠던에 돈내고 사용하는 공중 화장실 모습이예요.

먹거리 동네 이충에 자리잡고있어요.

가격은 40p ..아님 가까운곳에 스타벅스 커피샾이 있으니

커피 한잔하시고 그곳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런던에 사시는분은 보통 돈내고 사용하는 공중화장실 잘 안 사용하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그러고보니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네여..왠지 무섭기도 하궁..--"

 

캠든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각종 먹거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파는 영국의 대표적인 음식

피쉬앤 칩스 정말 강추입니다..^^

특히 얇고 바삭거리는 튀김옷이 일품!(칩스는 보통)

식초와 소금 솔솔 뿌려 드시면 느끼하지않고 

맛있게 즐길실 수 있어요.마요소스도 맛있구요.

양이 너무 많아 드링크와 함께 두명에서 한 박스만 시켜드셔도 

너무 배부른것 같아요^^(싸게 점심을 해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카드 안받는 곳이 많으니 

약간의 현금 미리 준비해 가면 좋을것 같네요.

사람이 많이 북적이니 큰돈이나 중요한 물품은

언제나 숙소에 안전히 모셔두시는 센스^^

코벤트 가든은 17세기 처음 문을 연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이 있으며 
지명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수녀원 콘벤트 Convent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수녀와 수도승들이 키우던 농작물들을 거래하던곳이었지요.

헨리8세의 이혼문제가 불거지면서 카톨릭과의 불화로 문을닫았지만,

또 다른 영국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특히 스트릿시장뿐 아니라,거리공연이 볼거리중에 하나예요.

로얄오페라 하우스와 함께,거리공연이 공존하는 예술의 거리중에 하나입니다.

거리공연이라도 다 시에 검증받아 하는것이니,그냥 아무나 자리 깔고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밤늦게까지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지니 야외공연의 향연을 즐겨보세요..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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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임야]

잘보았습니다..감사

[런던 올림피아펜션]

덧글 주셔서 감사^^

[베스트난금]

우왕 가고싶어용 ㅋㅋㅋ

[런던 올림피아펜션]

미리미리 여행 정보를 하나하나 챙겨두는 센스^^

[pianokim]

캠던이랑 코벤트 가든 그리고? 2곳은? ㅎㅎ 피쉬앤 칩스는 혼자가는 여행객은 어느정도 사이즈 먹어야하나요? 혼자가는 여행은 자유롭지만.. 외로워요.. ^^:;

[런던 올림피아펜션]

나머지 두곳은 리버풀역근처에 있는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과 노팅힐에 있는 포토벨로 마켓입니다. 올드스피탈 필즈 마켓은 위에 제가 올려놓았구요 포토벨로 마켓은 나중에 정리해서 올릴께요. 혼자 여행가신다면 피쉬앤 칩스는 콘 사이즈로 드시면 되요. 5파운드정도 해요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