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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 삶의 여유 산골텃밭소식 분에 넘치는 생각에 쓴웃음도 짓고
강송 추천 0 조회 382 21.02.11 01: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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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1 01:15

    첫댓글
    외로움인지?
    그리움인지ᆢ
    전하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잘 전달된듯 합니다

    그림같은 그 곳이
    궁금해집니다 ^^

  • 작성자 21.02.11 01:31

    내가 살아 있으니 외로움도
    그리움도 있더이다.
    그림 올려놓고 그냥 쓰내려
    가서 님덕택에 내가 무슨말을
    했나 싶어 다시 읽어보고 글자
    세개나 고치고ㅎㅎ
    내가 쓰놓고도 잘 모르는데
    명절이 앞에 있으니 허한
    마음은 확실한것 같으네요.
    300고지 산골짝 전화가
    불통이 잣은 곳이네요.ㅎㅎ
    설 잘 보내세요.

  • 21.02.11 02:14

    잠자리에 유쾌하게
    대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21.02.11 08:52

    늦게까지 잠도 안주무셨네요.ㅎ
    진별이와 저위에 길 걸어서
    갔다 이제 까페 두군데
    한바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21.02.15 23:13

    풍경은 제가 사는 곳이랑
    별반 다르지 않기에
    바로 이웃님 같은데

    추모공원이 부산인 걸로 보아
    이쪽에서 상당히 먼 곳에
    사시는듯요..^^

    진별이가 넘 예쁘고 잘 생긴데다가
    저랑 교감이 되는 듯한 눈빛에
    자꾸만 다시 보게 되네요..

    진별이 보러 또 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1.02.15 23:28

    산골은 언제나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산골에 사시면 가까워도 멀어도 이웃같은 기분이
    들지요.
    평생을 부산에 살다 어쩌다
    산골짝에 왔네요.ㅎㅎ
    우리 진별이가 너무 예쁜데
    요사이 털갈이를한다고
    안아 줄수가 없어요.
    자주 들리시고 좋은밤
    행복한날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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