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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ノ산행후기방 (01/23) 남한산성 토요 산행(160123)
보일라 추천 1 조회 575 16.01.24 20:0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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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4 20:15

    첫댓글 덕분에 오겹살 잘 먹었습니다.. 막걸리도 ...
    자문위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노래방에서 보일라님의 노래를 들었어야 했는데... 어느새 사라지셔셔..ㅎㅎ

    코스가 좀 바뀌었습니다.
    남문 - 수어장대 - 서문 - 마천동 이렇게..ㅎ

  • 작성자 16.01.24 21:12

    고맙습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문위원직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

  • 16.01.24 22:06

    @보일라 님 자문위원되심을.축하 드림니다..
    앞부로 잘 부탁 드려요 보일라님..

  • 작성자 16.01.24 22:44

    @봄 뜰 님 반갑습니다.
    어제 윗풀이에 봄뜰님이 없어서 너무 서운했어요.
    같이 했드라면 좋았을 것을
    자문위원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16.01.25 09:27

    @봄 뜰 님의 빈자리가 마니 허전 했습니다 ㅋ
    앞으로 시간되심 토요산행도
    같이 자주 하시자구요~~

  • 16.01.24 20:38


    보일러 자문위원님 안녕하세요 굽신

    큰 마음의 찬조 덕분에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고마운 마음 올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 번 산행 때, 반갑게 인사 여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굽신

  • 작성자 16.01.24 22:44

    미스터파크님.
    키도 크시고 얼굴도 미남이시고 산꾼에 이런 훈남이 있을
    까 하는 정도는 잘 생긴분 입니다.
    오대산에 같이 갔다고는 하나
    잘 기억이 안나고요.
    앞으로 토요 산방에서 자주 만나요. 고맙습니다.

  • 16.01.25 09:15

    울 산꾼방의 산소같은
    막내둥이 미스터파크님!!
    함산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되심 자주자주
    오셔서 싱그럼 마니 불어
    넣어 주시길 기대 많이 해
    봅니다 ㅋ

  • 16.01.24 21:56

    와아~ 산행기록 일일이 ~ 멋집니다 .
    통큰대접에 ~ 오겹살 정말 맛나게 먹구,
    자문위원수락 하신 마음도 넘 감사해요.
    건강 ,의지의 싸나이시라는건 예전에 이미 알았구요 ㅋ.

  • 작성자 16.01.24 22:10

    눈꽃 처럼 미인이신 설화님.
    어제는 영국여왕 스타일 이네요.
    설화님만 보면 항상 기분 좋아지는 보일라 거든요.
    미인은 상대방 기분을 업 시켜 주는가 봐요.
    고맙습니다.

  • 16.01.25 09:24

    마치 엘자베스 여왕님과
    착각 할정도로 같은복장에
    밝은모습 눈에 선합니다
    공식적으론 토요산방 첫
    산행 축하 해 주시려구
    멋지고 맛있는케익 감사
    했구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뵙지요~~

  • 16.01.25 00:47

    보일라자문위원님! 꼼꼼히 일일이 한분 한분 회원님
    챙겨 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뒷풀이 온 정성 가득내려 주시고~~고마움 전합니다.
    굽신 굽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담 산행에서
    뵈옵니다.^-^

  • 작성자 16.01.25 02:17

    하미송님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특히 사진 찍는 기술이나 배치는 영 꽝입니다.
    초보라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 더 멋지게 개성있게 꾸미겠습니다.

  • 16.01.25 09:30

    하미송님!!
    첨 만나뵘 함산에 많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구 재밋는
    산행 같이 하자구요~~

  • 16.01.25 10:35

    보일라 자문위원 형님!!
    여러모로 넘 감사합니다~
    홍보위원에 입담은 무신 ㅎㅎ
    울 산꾼방의 모든회원님들
    한분한분께서 움직이는
    홍보위원이라 할수있겠지요
    꼭 그리해야만 되구요
    제가 오랜동안 사람이 부드럽지
    못하다 넘 사무적이고 공적이다
    이런말을 하도 많이들어와서
    그말이 너무도 듣기싫은 거예요
    그래서 각날을 둥글게 가다듬고
    놀때는 신나게 망가져도 보구
    고래힘줄처럼 무게만 잡고
    있다보면 분위기 서먹하니깐
    두서없는 말도 많이해보고 했던
    것이지요 ㅋ
    항간엔 싫어하는 분들도 마니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노골적으로 들어도 봤구요
    앞으로 조금은 자중해야할듯
    합니다 나이먹음서 체신머리
    없단얘기 듣지 않도록해야겠쥬ㅋ

  • 작성자 16.02.01 18:51

    짱아제 아우님.
    고맙습니다.
    2016년도 한해 보일라와
    호흡을 맞춰서 즐거운 붉은 원숭이가 되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16.01.25 10:11

    울 산꾼동아리 토요산행방
    개설후 공식적 첫 산행 함산한
    천사지기님을 비롯한 모든님들!!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시간 여건상 참석못하신 님들!!
    기타 SNS로 참석못함 아쉬움
    표현해주시고 연락주신 님들!!
    넘넘 고맙구 감사 드립니다 ~
    혹한기 건강관리 잘들 하시고
    담에 또 밝은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01 18:52

    과연 홍보위원 이십니다.
    짱아제가 있는 한 우리 토요산방은
    더 즐거운 장이 될 것을 확신해 마지 않습니다.

  • 16.01.25 14:37

    보일라 자문위원님..^*^
    덕분에 맛있는 오겹살에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감사드리고 남은 금액은 발전기금에 입금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담에 또 뵐게요..🎀

  • 작성자 16.02.01 18:53

    빨강 우체통님
    너무 아름다우셔 가지고
    우리 토요 산방이 잘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1.25 22:27

    보일라 자문위원님~
    이리 꼼꼼 하실 수가 살짝 겁도납니다~ㅋ
    행여 제가 말실수는 하지 않았나 잠시 뒤돌아 보았네요~~
    언제나 회원님들 사랑에 기꺼이 큰돈 쓰시는 화끈한 보일라님~
    늘 건강 챙기시어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02.01 18:55

    초롱 초롱한 눈매에 초롱님
    그 미모는 우리 산방에 즐거움 이네요.
    호탕한 성격에 시원 시원한 일처리
    정말 맘에 드는 우리 산꾼 동아리에 보배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01 19:00

    산꾼 동아리에 들어 온(2014년1월26일 원효봉 산행이 처음 산행)
    지도 2년 7일이 (현 2016년2월1일)흘렀네요.
    그러다 보니까 산꾼 동아리에 자문위원 직을 맡게 되었고요.
    자문위원이 무엇을 하는지는 저도 확싫히는 모르겠지만
    2016년도 산꾼 동아리에 자문위원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회원님들 앞에서 선서 합니다.

  • 작성자 16.02.01 19:05

    저는 울산이라는 곳에서 중고등학교 사회 선생님을 하다가
    정년 퇴직후에 딸 사위가 사는 용인 동백(딸 사위 옆집)으로
    2014년도에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산꾼동아리의 카페를 보고
    전화를 걸게 되었고 그때 옥이꺼님이 친절히 안내해 주었고
    산행후에는 천사님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서로 대화가
    통하는 상대라는 느꼈으며 그 인연으로 행복한 2년을
    보냈습니다. 이 댓글을 통해 천사님과 대장님들 총무님들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01 19:17

    짱아제 아우님 고맙습니다.
    저는 성격이 임원을 맡은 것을 매우 싫어했는데
    자문위원을 맡고 보니 할 만한 직책이라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짱아제님을 만나서 2016년도가 너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2.01 20:03

    저의 닉은 보일라{에어컨[보]} 이면 보일러가 아니고 보일라라
    명명한 것은 보일러의 사투리가 보일라 라서 이고 이름을 다방면
    활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보일라 말라(보일동 말동)해서 생각해서
    닉을 결정했으며 에어컨의 닉을 산꾼동아리에서 쳐 보았더니
    에어컨이 잇는 것을 발견하고 표기만 에어컨(보)=에어컨(보일라)
    준말로 했으며 부르기는 시원한 에어컨으로만 부르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6.02.12 18:23

    산꾼 동아리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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