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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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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다반 생활정보 **지금 우리 강아지의 새끼를 보고싶어하시는 분들 반드시 봐주세요.**
율리지 추천 0 조회 4,834 06.02.20 22: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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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0 22:41

    첫댓글 저번에 생활정보방에 올라왔던글~~~~하지만 정말 필요한글이에요 ㅜ3ㅜ 강아지를 정말 불쌍하다는....

  • 06.02.20 22:46

    진짜 눈물 나네요... 저희집 강아지도 이번에 새끼를 낳아서 아주 큰일났어요.. 원하지않았떤 임신이엿는데 .. 같이 기르고 있떤 수컷강아지가(걔다가 암컷강아지의 아빠..ㄷㄷㄷ) 임신을 시켜버리는바람에.. 지금은 마냥이쁜데 요 이쁜것들 떠나보낼생각하니까 넘 슬퍼요.. ㅜㅜ 진짜 중성화수술안시킨거 후회됨..

  • 저희집 강아지도 임신했었는데요 임신하기전에 몸무게가 1.5키로 였어요 비정상적으로 마르고 작다보니까 새끼도무지 작았는데 한마리는 나와서 죽고 한마리는 안에서 죽어서 자궁이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임신한 암컷들 밥 많이 주고 튼튼하게 기르셔야 되요

  • 06.02.20 22:50

    님 글 잘 읽었어요 ... 그냥막연히강아지 귀엽고 좋아서 키우고 싶단 욕심 문득문득 내긴 했는데 ... 정말 잘 생각해야겠군요

  • 06.02.20 23:53

    진짜 제발 못키울거면 안샀으면 해요...

  • 06.02.20 23:57

    정말 그래야겠군요. 강아지도 한 생명인데 소중하게 기르셔야겠고, 계획! 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네요. 중요한 글 자잘 읽었습니다.

  • 06.02.21 00:03

    전 강아지새끼 사진보라고 하는줄.ㅠㅠ

  • 06.02.21 00:32

    죽을때까지 안키울꺼면 키우지마세요. 누구주는것도 하지마시고..ㅡㅡ 결국 그 강아지 버려집니다

  • 06.02.21 00:46

    강아지 진짜 가족처럼 키울수 없는 분들은 아예 키우지 마세요. '나 진짜 강아지 좋아한다' '정말예쁘다' 이러고 덥석 키울수 있는게 아닙니다. 강아지 키우는거 진짜 힘듭니다. 평생 사랑해줄 자신 없으면 아예 키울 생각도 마세요 ㅠㅠ

  • 06.02.21 02:09

    제가 여름에 새끼 받고 죽는 줄 알았어요.뒤치닥 거리 하느라고;;강아지 진짜 주인은 언니인데 집에서 먹고 노는게 저라고 저에게 다 떠넘긴ㅜㅜ언니가 분야 시킬때 절대 조건이 (성인 일것 혼자 살지 않을것 경제적 능력이 있을것) 그래야 후에 버려질 확률이 적어요. 우리집 애들은 다 좋은 집으로 가서 잘 살고 있데요

  • 06.02.21 02:39

    저 예전에 개가 생리하는거보구 깜짝놀랐어요,, 개들은 그런거 하는줄 몰랐었거든요..

  • 06.02.21 07:02

    잘읽었어요 ㅜㅜ정말 강아지들에게 너무미안해여

  • 06.02.21 08:11

    저희 강아지도 버려진거 데려왔는데 밥을 너무 굶어서 밥이라는 말은 정말 잘 알아들어요. 강아지도 생명이란게 있는데 그렇게 물건 버리듯 안되죠... 아휴

  • 06.02.21 10:51

    저흰고양이...

  • 06.02.21 10:57

    아 진짜 개키우시는분들은 무조건읽어야돼요ㅜㅜ!!!!!!!!!!저도 지금 우리애기 새끼보고싶은데 모두다 키울 능력이 안돼서 교배안시켰어요ㅜㅜ한마리로도 너무 버거워요ㅠ ㅠ

  • 06.02.21 12:22

    정말 동감 ~~ 새끼낳으면 주인도힘들구 어미도힘들구... 정말안쓰러워요

  • 06.02.21 12:45

    저 지금 수컷강아지 8년쨰 키우고 있는데,정말 강아지 키우다 버리시는분들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자신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 06.02.21 13:11

    제 친군 애완견 파는데서 안사고 유기견 센터에서 몇마리 데려 왔는데,정말 이쁘더라구요,,,+_+

  • 06.02.21 19:28

    차라리 그게 좋죠 친구분 착하시네요!

  • 06.02.21 13:14

    저 여아를 6년째 키우고 있는데;ㅁ; 한번도 교배를 시키지 않았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그래서 인지 가끔 상상임신 증세를 보이면 마음 아파요 ㅠ^ㅜ

  • 06.02.21 18:21

    저두...... ㅠㅠㅠㅠㅠ 막 눈물이

  • 06.02.22 10:25

    저희집 강아지도 생리하고 나면 꼭 상상임신증세를 보이더라구요ㅜㅜ 임신시켜주고는 싶은데 새끼나면 키울데가 없어서 ㅜㅜ

  • 06.02.21 13:29

    저희강아지에게 미안한마음뿐이네요..

  • 06.02.21 14:51

    저의강아지도생리할때낑낑거리고움직이지도않을때진짜눈물날뻔햇음 티비를봐도 강아지버리는 사람 진짜 내가 다 죽이고싶어요 진짜.. 우리강아지없음 못살꺼같애요..

  • 06.02.21 19:52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이였어요 !!!!!!!!!!!!!!!!

  • 06.02.21 19:58

    저희집 강아지도 새끼를 냈는데 새끼 가지고서 사진을 안찍어봐서 뱃속에 둘다 거꾸로 있었는데 그걸 몰라서 그냥 낳다가 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새벽에 동물병원 24시 하는데 찾아가서 낳았어요;; 그래서 그 살게된 새끼랑 어미개랑 아직도 키우는 중인데....;; 근데 강아지가 아파서 난 새낀데 어찌 딴사람한테 보내요ㅠ

  • 06.02.21 20:10

    진짜길에버려진강아지들보면맘아파요 막꼬리내리고있는거경계하고두렵다는증거인데..저희집이잘살기만해도그런강아지다데려와서키우고싶은데 지금강아지키우고있는데이한마리도힘들게키워서...이강아지도이제10년째에요....언젠간죽겠죠 ...

  • 06.02.21 23:13

    처음에 강아지를 샀는데 엄마의 반대가 너무 심했어요 거실에도 못나오게 해서 결국은 제가 학원갈땐 제방에 가둬놨거든요 결국 다른집에 줬는데 엄마가 자꾸 눈에 밟힌다고 다시 데려오라고 해서 다시 데려왔음 이젠 엄마가 강아지를 더 좋아함 그 작은생명체를 버리는사람들 진짜 똑같이 해주고 싶음

  • 06.02.21 23:47

    저희집 진이는 새끼까지 낳은 엄마였는데 개장수가 잡아갔삼...<<

  • 06.02.22 00:45

    ..갑자기생뚱맞지만; 코카스파니엘이 집에서키우기 어려운 종인가요?위에 있길래요;

  • 06.02.22 04:10

    지나치게 활발해서 기르기 힘든강아지죠..중형견에다가.. 힘도 쎄고.. 이쁜강아지라서 많은 사람들이 데리고갔다가 그 활발함을 참아내지못하고 많이 버려지는 강아지중에 하나에요. 발랄함을 넘어선 별남에..

  • 06.02.22 04:10

    지나치게 활발해서 기르기 힘든강아지죠..중형견에다가.. 힘도 쎄고.. 이쁜강아지라서 많은 사람들이 데리고갔다가 그 활발함을 참아내지못하고 많이 버려지는 강아지중에 하나에요. 발랄함을 넘어선 별남에..

  • 06.02.23 14:17

    울애기는 수컷이라서.........ㅜㅠ 개키우려고 이것저것 찾아봤을때 이글보고 암컷 포기했어요...비싼것도 있지만.....-_-;;;;; 무엇보다도 새끼 길러주고 할 자신이 없어서...

  • 06.02.23 17:35

    저희 집 강아지도 유기견이라면 유기견인데 , 우리집에서 예쁨 많이 받으면서 자라고 있어요. 애교가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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