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못생겨진다는것. 그리고 또 뭘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작은 들꽃들, 풀들도 다 예뻐보이고 혼잣말도 늘어나고 상처도 더디 낫고 그러네요.
체력이 떨어져 젊음을 이길수 없다는거ㅠ
괜히 외롭고 서글퍼지는거요
낡고 기능이 떨어지고 고장이 잦아짐기계나 집도 4~50년 되면 폐기하거나 부수고 다시 짓는데 , 사람몸은 수명만 연장해놓아서 너무 오래 써야되네요
사회에서 소외되는 느낌이 들어서 슬플것 같아요
평온해지는거.....쉽게 흔들리지 않는거
여기저기 아파서 한달기준 컨디션 좋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에요;;
기력이 딸리고 젊음에서 멀어지는 것..ㅠ
며칠전에 눈을 보면서 생선살때 눈알이 탱글탱글 거리는 걸 사야 한다는 이유를 알았어요ㅜㅜ
여기저기 수리할데가 생기니까 고쳐쓰고조심히 써야한다는 의미로 다가와요
옛날 당연시했던 동작이 안되지않나요. 못생겨짐.. 맞습니다.
내 세대가 끝나고 다른 세대에게 키가 넘어가는 느낌.. 이젠 뒷방 늙은이가 되가는 ㅠ.ㅠ
자유로워지는거요사회적 역할 요구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인것 같아요
동작이 다 느려요
모든 신체기능도 노화되요
못생겨지고, 세상에서 소외되고 다 괜찮은데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는 건 슬퍼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움이 제한되니 내가 정말 늙어가는 구나 실감하고 있어요.
내가 늙어가니 내 아이들이 커가네요아이들이 빨리 자랐으면 싶다가도 조금 천천히 커가길 바라는 마음도 들어요^^;;;
아픈곳이 많아지고 체력이 딸리는게 제일 서럽더라고요ㅜ
신체 각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거요. 못생겨지는거야 뭐...
작은 들꽃들, 풀들도 다 예뻐보이고 혼잣말도 늘어나고 상처도 더디 낫고 그러네요.
체력이 떨어져 젊음을 이길수 없다는거ㅠ
괜히 외롭고 서글퍼지는거요
낡고 기능이 떨어지고 고장이 잦아짐
기계나 집도 4~50년 되면 폐기하거나 부수고 다시 짓는데 , 사람몸은 수명만 연장해놓아서 너무 오래 써야되네요
사회에서 소외되는 느낌이 들어서 슬플것 같아요
평온해지는거.....쉽게 흔들리지 않는거
여기저기 아파서 한달기준 컨디션 좋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에요;;
기력이 딸리고 젊음에서 멀어지는 것..ㅠ
며칠전에 눈을 보면서 생선살때 눈알이 탱글탱글 거리는 걸 사야 한다는 이유를 알았어요ㅜㅜ
여기저기 수리할데가 생기니까 고쳐쓰고
조심히 써야한다는 의미로 다가와요
옛날 당연시했던 동작이 안되지않나요. 못생겨짐.. 맞습니다.
내 세대가 끝나고 다른 세대에게 키가 넘어가는 느낌.. 이젠 뒷방 늙은이가 되가는 ㅠ.ㅠ
자유로워지는거요
사회적 역할 요구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인것 같아요
동작이 다 느려요
모든 신체기능도 노화되요
못생겨지고, 세상에서 소외되고 다 괜찮은데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는 건 슬퍼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움이 제한되니 내가 정말 늙어가는 구나 실감하고 있어요.
내가 늙어가니 내 아이들이 커가네요
아이들이 빨리 자랐으면 싶다가도 조금 천천히 커가길 바라는 마음도 들어요^^;;;
아픈곳이 많아지고 체력이 딸리는게 제일 서럽더라고요ㅜ
신체 각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거요. 못생겨지는거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