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한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끼리 <br>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서로간 용서하고 <br>화해를 하더라도 이것은 개인 간의 일일뿐 <br>이 상황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은 다르다고<br>생각한다. 이는 개인으로서가 아닌 국민을<br>대표하는 공인의 입장이 대기 때문이다.<br><br>국가대표는 스포츠나 기술 등의 분야에서 <br>특정종목의 최고 실력자를 선발하여 자기<br>나라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사람이기에<br>국민의 얼굴이며 나라의 상징인 것이다.<br>다시 말해 국민을 대표하는 최고정점에 <br>있는 자들이기에 일반 운동선수와는 차원이<br> 다른 것이다. 따라서 개인상호 간 화해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br><br>이번 손홍민을 향한 폭행사건이 해결되기<br>위해서는 선행되여야 할 조건이 있다.<br>먼저 국민적 감정이 해소되어야 한다.<br>한국의 전통적 위계질서를 해친 것에 대한<br>사회적 국민적 판단이 남아있기 때문이다.<br><br>아울러 특정 선수가 출중한 능력을 보유했다<br>해서 그선수의 치명적 인성과 행동을 외면<br>하고 계속해서 국가대표로 차출한다면 <br>선수들 간 팀웍은 영영 요원해질 것이며<br>바다 위에 쌓는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다.<br><br>또한 이강인과 손홍민 폭력사태는<br>우리 사회의 통념상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br>도덕제 문제가 있다. 국가와 민족을 떠나 <br>인간 사회에서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에는 <br>순서가 있으며 시대를 떠나 어른을 존중하는 <br>것은 인류 보편적인 윤리이자<br>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기본적 예법이기<br>때문이다.<br><br>국가대표는 나라의 국민을 대표한다.<br>여기에는 한 나라의 오래된 문화와 전통,<br>관습까지 그 나라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br>다시 말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높은 품격이<br>요구되는 자리이며,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 <br>언행 하나하나가 국민을 대신하기 때문이다.<br>그렇기에 이번 이강인 폭력사건은 한국의<br>품격을 떨어뜨렸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br>분노와 수치심을 들게 만들었다.<br><br>따라서 이번 폭력사태는 이강인의 개인적<br>사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br><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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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나이 2001년생 23살. 저희아들보다 한참 어리네요. 물론 어린나이에 축구천재라 일찍 국대가 되고 몸값이 대단해지고 국제무대에서 뛰고 있지만 인성이나 인격이 따라서 성장했다고는 볼수없을 나이네요. 손흥민있는 런던 찾아가 사과까지했다니 조금만 더 지켜봐도 늦지않을까 싶은데요. 축구를 계속할거라면 같은 잘못을 또 하지않을거라 생각되는데... 제 의견입니다. 이번일로 성숙한 선수가 되길 바라네요.
내생각은 이강인은 파벌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실력이 있기에 연렁별 대표팅 감독도 이강인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지만 성적을 위해 눈감아 줬다는 것이다. 또 개인적인 감정으로 패스를 안하는 등 언제든지 경기를 말아먹을 놈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렸을때부터 해외생활 어쩌구는 핑계일뿐..슛돌이때부터 이기적인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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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재능이 아깝지만 대한민국의 축구를 위해서는
국대 추출만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이강인나이 2001년생 23살. 저희아들보다 한참 어리네요. 물론 어린나이에 축구천재라 일찍 국대가 되고 몸값이 대단해지고 국제무대에서 뛰고 있지만 인성이나 인격이 따라서 성장했다고는 볼수없을 나이네요.
손흥민있는 런던 찾아가 사과까지했다니 조금만 더 지켜봐도 늦지않을까 싶은데요. 축구를 계속할거라면 같은 잘못을 또 하지않을거라 생각되는데... 제 의견입니다.
이번일로 성숙한 선수가 되길 바라네요.
따뜻한 마음씨의 한나님 이시네요. 제 의견이 모든 사람의 의견은 아닙니다^^
역시~~~우리 한나님~~아름다운 배려에 최고이십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도 한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일벌백계ㅡ읍참마속ㅡ
인성은ㅡ쉽게 고쳐지지않습니다
왜? 국대 이기 때문에ᆢ
누가누구를 ㅡ용서하고 이해해주고
화해하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인간 이강인ᆢ그냥 축구선수 이강인은
좋아해주고ㅡ국대는 탈락 시키면 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타고난 인성.
기질, 성향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몸값에 영향끼칠까 몸달은 매니저,부모들의 성화에 떠밀린 사과인지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강인의 사과가 일주일 이후며 광고가 떨어지고 여론이 안좋아서 마지못해 한 걸로 생각해서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된 유상철선수도 욕먹을 지경이지요.
글세 말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듭니다!
그버릇 개 못줍니다
어려서부터 스펜이서 자라서 ?
손흥민선수도 어려서부터 독일서 자랐습니다
그러게요! 타고난 인성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스처만
보이는 겁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누구도 타인이 평생 쌓아올린 삶의 성과를 짓밟을 권리가 없습니다.
타인이 평생 쌓아 올린 삶의 성과?
손홍민의 인격과 대표선수 전체의
성과를 짓밞은 이강인의 행동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범위인가요?
네...저는 이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범위 안에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의 인격과 대표선수의 성과가 짓밟혔다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는 걸요?
혹 본인과 다른 의견이 올라오는 것을 인정할 생각이 없이 이런 글을 올리신 건지요..
그런 거라면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스포츠도 외교라 국가적인 망신이라
새로운 축협회가 탄생 한다 합니다
알아서들 잘 처리 하겠조 ^^
새로운 축구협회 기대됩니다!
"사람의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 " 한표 ^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성격을 바꾸려 애써봤지만
타고난 성향 이 나이될 때까지
못 고치더군요.
과연 진정성이 있는 사과인지 의심이 드네요 ~1주일 후에?
네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이강인을 징계해야 되는 사유는 여러가지이다.
1.국대는 조기축구회와 다른 정식 국가조직이다. 대통령 ㅡ국무총리ㅡ체육관광부ㅡ대한 체육회 ㅡ축구협회 ㅡ국대 그리고 주장으로 이어지는 국가조직라인.. 평선수가 주장에게 주먹질은 당연 처벌사안. 방관하는 무능력 축협회장도 징계감.
2. 야구 현존 최고투수 안우진도 학폭으로 국대 불가. 형평에도 안 맞음. 더구나
안우진은 후배 대상였지만 이강인은 주장에게 나이도 한참많은 대선배에게 주먹질 . 하극상.
3. 국민에게 거의 국기인 축구 국대 경기력 망쳐 우승 망친 죄. 국민, 국가 사기 떨어뜨린 죄 몹시 크다.
나도 이강인 찐팬이지만 국대 제외등 일벌백계 근신 징계를 주고 일이년 후 다시 그간 언행을 평가하여 국대 원복의 기회 여부를 결정 재기와 재능 기회를 도모해주는 것도 한 방법. 일벌백계로 본보기 삼는 것은 재발방지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젊으니
몇년 후에 반성 여부를 봐서
재기용도 나쁘지 않군요.
누구에게나
잘못은 할 수있어요.
아직은 어린 선수이니
한번쯤 포용하여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인격으로나 실력으로나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네. 다 걱자의 생각이 있으니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동호회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국대이기때문에 더더욱 있을수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어유 젊으신 으니님께서 그리
생각하시는군요^^
@서준 국대니까요 ...조직이죠 ..조직에서 정이니 .어리니까
.이런 말도않되는 정서로 어설픈 코스프레는 말이않되죠..하극상은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
@으니
23살이 어리다고요?
나는 23살에 국가를 지켰네요.
그것도 병장월급 4,500원과 담배15갑이 전부였습니다.
싹수가 노란것들은 절대 아니됩니다.
제삼 제사의 사건ㅇ방지를 위해 영구제명이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아, 저도 군대 생각납니다^^
우리 때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
요즘엔 많이 발생하는 걸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해도 인격이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분야건 일 잘하는것보다 성실함이 더 중요하다고 봄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인성이 뒷받침 되지않은 재능은
결국 주변의 선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내생각은 이강인은 파벌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실력이 있기에 연렁별 대표팅 감독도 이강인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지만 성적을 위해 눈감아 줬다는 것이다.
또 개인적인 감정으로 패스를 안하는 등 언제든지 경기를 말아먹을 놈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렸을때부터 해외생활 어쩌구는 핑계일뿐..슛돌이때부터 이기적인 놈이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팀웍을 저해하고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강인을 절대 용서 못한다는것은 아니고,
지금 한짓에 상응하는 징계조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징계조치로 어느정도의 교화가 인정된다는
판정 이후에 기회를 줘도 줘야하지 않을까요.
가장 먼저 축협 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사실 이강인 징계보다 먼저 축협회장 축출이 선행되고
이번 기회에 축협을 개선해야 합니다.
120퍼 공감해유
반드시 이번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유
안돼~!!!
그렇죠? 저도 선배님에 대한
예우가 얼마나 깍뜻합니까!
@서준 알쥬 ㅋ
그래서 믿고 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