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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수기] 여행기/일상 '길상'의 수박 겉핥기 하와이 여행기[5일차, 할레아칼라]
길상 추천 0 조회 1,132 10.09.15 11: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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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5 11:04

    첫댓글 앗!! 일등이네영~ㅋ 길상님의 글솜씨와 잘 정돈된 후기를 보며 감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저두 10월말 신행가는데,,,아직 두서없이 좋은정보만 전부 모아놨는데,,정리가 안되네여 ㅠㅠ

  • 10.09.15 11:56

    (고기오빠 어디간거야? 안나타나구.. 기다리다 2등 찍어요. 난 착한동생..)
    꺄 생각나요.. 저 할레아칼라 내려오는길! 올라갈땐 고기오빠가 내려갈땐 제가 운전했는데, 오빠가 많이 긴장하더라구요. 전 괜찮은데 말예요ㅋㅋㅋ 암튼 구름을 발 밑에 두고 운전하는 기분.. 짱!! 순전히 요기때매 마우이간건데.. 온 몸 가득히 감동을 담아서 왔네요. 마우이에 발을 대고 있는게 오히려 감사 할 정도ㅠ 라하이나 거리두 너무 측은하고.. 다시 한번 마우이 생각에 젖어듭니다 *_*

  • 10.09.15 12:08

    당연 올라갈땐 완전 깜깜해서 않보였구 내려올땐 해떴었잔아 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하지? 그치?

  • 10.09.15 13:00

    3등.
    제임스가 할레아칼라에서 찍은 길상님 커플 사진을 보더니 삼촌.이모라고 반가워하네요..
    태윤이를 보고는 자꾸 누구냐고 물어봐요... 태윤이 하와이안 티셔츠 잘 어울려요.
    수영장엔 아무도 없어서 꼭 풀빌라에서 지내신거 같아요.한번 물속에 들어가면 춥기전에는 절대 나오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키모스에서 썬글끼고 찍은 사진 너무 멋있으신데요?

  • 10.09.15 11:23

    ㅜㅜ 4등

  • 10.09.15 11:31

    아 마우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섬이죠... 사랑하는사람과 다시한번 가봐야져 언젠간 ㅎㅎㅎ
    참 그거아세요 할레아칼라에있는 u자구간이 22개에요 ㅡㅡ; 제제랑같이 세봤어요 ㅎ 그만큼 위험한 도로였어요...

  • 10.09.15 11:36

    앗- 점심시간에 읽을껄- 못참고 읽어버렸어요^^* 점심맛나게 드세요~~ㅎ

  • 10.09.15 12:04

    마우이~~멋져요

  • 10.09.15 12:47

    기다린만큼 더더- 재미있는 후기~~ 뽀로퉁~~ 한 태윤이 넘 귀여운걸요? 지금은 맘에 안들어도.. 나~~중에 커서 하와이를 다녀오면 생각이 바뀔거예요~ 호호호~

  • 10.09.15 12:59

    아 점심먹고 오니 이런 좋은 글이 ㅋㅋ 너무 잘 읽엇어요 ㅋㅋㅋ

  • 10.09.15 13:02

    준비된 사람이 쓴 후기라서인지 할레아칼라의 일출, 정상에서의 느낌, 호텔풀장의 정경, 등등 그리고 중간중간 필요하고 도움될거라 생각되는 Tip에 이르기까지 ..마우이 안가면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게 잘 쓰셨네요.

  • 10.09.15 14:33

    헤헤~ 태윤이 넘 귀여워요^^ 태윤이가 갑자기 하와이로 날아온 줄 알았어요 ㅋ

  • 10.09.15 15:28

    저도 칵테일파티가 기다려지네요 ㅋㅋ 태윤이의 하와이패션 너무 잘어울려요 아구 귀여워랑^_^

  • 작성자 10.09.15 15:48

    칵테일 파티는 내일 후기에~ㅋㅋ

  • 작성자 10.09.15 15:48

    빵빵또치 // 10월에 가시는 군요? 이제 모아두신걸 잘 정리해보세요^^;
    제제 // 마우이는 정말 감사한 섬이에요~^^;
    마우이 // 제임스가 저희를 기억하는군요? 보고 싶네요^^*
    고기장수 // 왜 하필 그때 어다 가셨어요? 이제 기회 몇번 없어요 다음엔 꼭~ㅋㅋ 진짜 심심하면 U자가 나오던데요. 전한 100개 되는줄 알았는데 22개 밖에 안돼요?
    럽어페어 // 그냥 보심되지 참을 거 까지야~ㅋㅋ
    옥이 // 네 정말 멋져요~
    홍이장군 // 근데 그 옷이 맘에 드나봐요. 그 옷을 찾더라구요~ㅋㅋ
    내모녀 // 나중에 좋은 추억 만드세요
    김진 // 항상 분에 넘치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늘푸른 // 얘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항상 이표정이에요~ㅋㅋ

  • 10.09.15 16:06

    이거 무슨 답글 일찍 달기 경쟁 하나요?ㅡ.ㅡ 난 졌다..
    그니까 결국 하와이 가면 포기를 자연 스럽게 하게 된다니까요.. (작은 동그라미 일주 하러 담에는 좀..그저 그런 호텔로 예약해서 가셔야 겠네요.. ^^ ) 호텔이 좋으면 늘어져서.. 하하.. 저 해먹에 누워 있는 사진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에휴..

  • 작성자 10.09.15 16:23

    마져요, 여기서 계획세울 때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그랬는데 가면 자연스럽게 포기하게되요~ㅋㅋ 다음엔 장급 여관에서 자야겠어요~ㅋㅋ

  • 10.09.15 17:09

    태윤이 귀여워요 ㅋㅋ 모자까지~~~ 멋지네요 ㅠㅠ 포시즌!!!!

  • 작성자 10.09.15 17:13

    다 멋진데 표정이 좀~ㅋㅋ

  • 10.09.15 23:15

    와~~진짜 재미있네요. 저도 몇십일 후에 갈껀데..엄청 기대되요~처음에 하와이 좀 식상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여기 와서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저 여기 매일 오고 있어요 ㅋㅋㅋ

  • 작성자 10.09.16 08:48

    하와이는 양파 같은 섬!!! 알면 알수록 새로운 섬!!! 가볼수록 또 가 보고 싶은 섬!!!

  • 10.09.16 10:43

    정말 소설보는거 같아요~~~ 다음 후기도 넘넘 기대되네요 ^^ 태윤이도 정말 귀엽고 ~ 아! 근데 보온병은 챙겨가신건가요??

  • 작성자 10.09.16 10:49

    네, 할라아칼라 갈때 쓰려고 챙겨 갔어요~ㅋㅋ 다음편도 지금 집필(?) 중입니다.~ㅋㅋ

  • 10.09.17 10:26

    세상에서 가장 길게 느껴지는 시간 중 하나가 컵라면이 익길 기다리는 3분이래요~ ㅋㅋㅋㅋㅋ 마우이 정말 멋지네요.. 담번엔 길상님 후기 탐독하여 마우이 여행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9.17 10:27

    마자요!! 결국 3분 다 못참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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